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철도노조 파업 사태와 관련해 "민영화하는 게 아니라고 하면서 왜 철도사업법에 민영화 방지 조항을 명시하는 것을 반대하는지 국민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입법 점검회의에서 "정부·여당이 (철도) 민영화를 부인하면서도 사태를 계속 악화시키는 것은 박근혜정부의 무능을 증명할 뿐이다"고 말
민주당은 25일 국회에서 예산·입법점검회의를 열고 국정원 개혁과 철도파업 등의 문제를 집중 논의한다.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비롯해 국회 각 상임위원장과 간사 등은 이날 회의에서 사실상 30일 종료되는 임시국회 예산안 및 입법 심사 전략 등을 논의한다.
특히 국정원 개혁특위의 여야 간사 간 협상 상황을 보고 받고 민주당 측 개혁안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