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7일 반포한강공원 예빛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SH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주말 저녁 한강의 낭만적인 풍경 속에서 시민이 문화와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 운영 및 체험 공간은 오후 4시부터 시작하며 오후 5시부터 △마술 풍선 쇼 △오락(레크리에이션) △아카펠라 등 부대 공연이 진행
그룹 아일릿이 글릿(팬덤명)과 함께 특별한 밤소풍을 즐기며 마법 같은 순간들을 선사했다.
아일릿은 17일 서울 서초구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프렌즈 나잇 피크닉(Friend’s Night PICNIC)’을 개최했다. 아일릿은 이 자리에서 미니 3집 ‘밤(bomb)’의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를 포함해 총 3곡의 무대를 선보
330㎖ 기준 89kal…시중 제품보다 30%↓골프장 등 스포츠 시장 판매 주력
산뜻하면서, 고급스럽네?
17일 한강 예빛섬에서 열린 오비맥주 '미켈롭 울트라(Michelob ULTRA)' 출시 기념 미디어 행사에서 시음을 위해 맥주를 받아드니 알루미늄 캔을 통해 냉기가 그대로 느껴졌다. 맥주캔을 감싼 은색 패키지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 눈으로도 또
칼로리 89kalㆍ알코올 도수 4.2도‘가볍고 산뜻한 맛’ 특징
오비맥주가 미국 대표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Michelob ULTRA)'를 국내 출시하고 골프장을 중심으로 스포츠 주류 시장을 공략한다.
오비맥주는 17일 한강 예빛섬에서 미켈롭 울트라 국내 출시를 기념해 미디어 행사를 열고 제품 소개와 마케팅 계획을 밝혔다.
미국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해 세빛섬 회계결산결과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2일 밝혔다.
세빛섬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로 방문객이 크게 감소해 3년간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방문객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239만 명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SH공사는 무료 영화제와 세빛섬 옥상정원 개
서울시, ‘가을맞이 따릉이 추천코스 6선’ 공개9년차 ‘따릉이’ 시민 보행 수단으로 장착마곡 13단지·LG유플러스 마곡 사옥 이용 多
한국의 4대 고궁을 자전거를 타고 볼 수 있다고요? 따릉이의 매력이 어마어마하네요.
지난 12일 창경궁 앞에서 만나 따릉이를 빌리는 방법을 묻던 존(32) 씨는 “영국에서 한국에 놀러 왔는데 궁 안에 들어가 보니 정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SH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SH 예빛섬 영화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영화제로 SH공사가 2018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영화 상영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 상영 전 △OST 콘서트 △영화 퀴즈
삼성생명이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상의 좋은 소식을 전달하는 '아이스크림 트럭'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0일 낮 12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예빛섬에서 처음 진행된 아이스크림 트럭 이벤트에는 한강공원을 방문한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고 삼성생명은 이벤트 참여자에게 구슬 아이스크림 1000개를 비롯해 다양한 굿즈를 경품으
“혹시 아미세요?”
평소 보라색을 좋아하던 이들에게 언제부턴가 물어오는 질문인데요. 가방, 휴대폰, 지갑, 시계 등 곳곳에 있는 보라색이 마치 그들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였던 거죠. 보라색으로 대변되는 그들, 월드스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팬클럽 ‘아미(ARMY)’ 이야기입니다.
한국인들의 어깨를 한층 끌어올린 주인공들이죠. 외국에서 한국인임을
반포한강공원 내 세빛섬이 한강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7일부터 세빛섬 내 가장 큰 섬인 가빛섬의 야외공간(4·5층)을 시민에 전면 개방했다고 9일 밝혔다.
'세 개의 빛나는 섬'이란 뜻의 세빛섬은 한강 반포대교 남단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섬으로 가빛섬, 채빛섬, 솔
세빛섬 내 가빛섬 야외공간 전면 개방5월부터 클래식, 요가 프로그램 진행
서울 반포한강공원 내 세빛섬이 한강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감상하고, 힐링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3일 서울시는 이달 7일부터 세빛섬 내 가장 큰 섬인 가빛섬의 야외 공간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의미를
효성이 다음달 8일 서울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세빛섬에서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대규모 친환경 페스티벌을 연다.
효성은 내달 8일 서울시 서초구 세빛섬 일대에서 ‘효성과 함께하는 세빛 ESG 컬러 페스티벌(Sevit ESG Colo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서울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사랑의 헌혈’, ‘예빛섬 영화제’ 등 사회공헌활동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SH공사는 올해 초 수립한 ‘2022년도 사회공헌활동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SH 입주민 자녀를 위한 ‘원어민 영어교실’ 참여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InKAS(국제한국인
효성티앤씨㈜가 운영하고 있는 세빛섬이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단체 관전 행사 ‘SPOTV TIME’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페인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 결승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대형 전광판이 마련된다
이마트24가 책, 음악과 함께 하는 새로운 장르의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마트24는 하이네켄코리아가 수입하는 맥주 브랜드 '에델바이스', SSGPAY(이하 쓱페이)와 손잡고 다음 달 1일 한강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뷰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뷰직 페스티벌’은 북(Book)과 뮤직(Music)을 결합한 이름으로, 북콘서트와 음악을 모두
국내 최초로 워터클라이밍을 선보이는 스파이더 한강 클라이밍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6월 25일, 반포한강시민공원 내 예빛섬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스파이더 한강 클라이밍 챔피언십에서는 국내 최초로 스포츠 클라이밍 종목 중 딥워터솔로잉을 선보여 스포츠 클라이밍 관계자 및 동호인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딥워터솔로잉의 경우 로프 등의 안전장치 없이
효성은 발달 장애·지적 장애 아동 청소년 80여명으로 구성된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에 1년간 1억원을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효성은 2014년부터 오케스트라 활동에 필요한 악기 구매·연주회 및 음악 캠프 운영비·온누리사랑챔버 단복 구매 및 단원들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 후원은 평소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활
효성그룹은 한강의 복합수상문화 공간인 세빛섬이 15일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효성에 따르면 세빛섬은 9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수가 190만 명을 기록, 200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평일 방문객은 평균 4500여명, 주말에는 1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빛섬은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처럼 각종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
세빛섬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효성은 지난 7일 기준 누적 방문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평일에는 평균 4500명, 주말 및 공휴일에는 1만 명의 방문객들이 세빛섬을 찾았다는 설명이다.
효성은 세빛섬에 다양한 즐길거리를 배치한 결과 시민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세빛섬 내 매장들이 잇따라 오픈하며 풍성
‘세빛섬’을 운영하는 효성은 2015년 새해를 맞아 내년 1월 11일까지 새해 소망 기원과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2015개의 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효성은 세빛섬을 찾는 방문객들이 2014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5년 새해를 소원과 함께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는 세빛섬을 찾는 고객들이 직접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