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난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에 전력난 테마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스마트그리드주로 꼽히는 옴니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7.67%(135원) 상승한 1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피에스텍과 누리텔레콤 등 스마트그리드주도 각각 6%, 13% 대 오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이번 주부터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특히 다음 주인 8월 셋째 주엔 폭염과 열대야로 올 여름 전력수급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에 30도 안팎을 넘나드는 폭염이 예보되면서 전력수급에 빨간 불이 켜졌다. 전력당국이 기업들의 의무절전 등 고강도 절전대책을 시
올 여름 전력수급의 최대고비가 당초 예상됐던 8월 둘째 주보다 8월 셋째 주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력당국이 기업 의무절전 등 고강도 절전대책을 시행하는 8월 둘째 주는 장맛비 등으로 전력수요가 비교적 크게 올라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다음 주인 8월 셋째 주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냉방
자동차 튜닝 관련주들이 정부가 자동차 튜닝(개조) 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을 내놓자 일제히 상한가로 직행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유신소재는 전일 대비 14.66%(170원) 오른 13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디젠스는 14.88%(250원) 뛴 1930원, 헤스본은 14.61%(146원) 오른 1145원으로 마감했다.
국토교통부는 전일 국내
예비전력이 무더위 속에 8월2째주까지 마이너스 103만kW 수준까지 하락해 전력 고비를 맞을 수 있다는 전망에 블랙아웃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2일 오후 1시47분 현재 우리산업은 전일대비 1400원(13.59%) 상승한 1만1700원에 거래중이다. 자가발전기를 생산하는 혜인(6.86%), 로케트전기(5.36%), 삼화전기(8.95%) 등도 오름세다.
이
정부가 8월 전력대란을 막고자 기업 절전규제 등 수요관리로 최대 430만kW 전력 감축을 추진한다. 또 실내 냉방온도 제한, 문 열고 냉방영업 금지 등 에너지 절약을 통해 50만kW 이상의 감축도 병행키로 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2일 열린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8월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사상 초유의 원전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태로 올 여름 유례없는 전력난이 예고되고 있다. 기업들의 휴가가 끝나는 8월 둘째 주엔 예비전력이 바닥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물론 기업, 국민조차 절전에 매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에너지를 책임지는 에너지공기업들이 전력수급 안정화와 절전에 발 벗고 나섰다.
특히 한국중부발전,
장마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전력수급경보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21분 부로 예비전력이 500만㎾ 미만으로 20분간 유지돼 전력수급경보 ‘준비’(예비전력 400만kW 이상 500만kW 미만)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사흘 연속 전력경보가 발령된 이후 5일 만이다.
장마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남부지
한국전력공사가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발전설비 긴급 기술지원단’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긴급 기술지원단은 한전 전력그룹사 소속 6개 발전회사뿐만 아니라 37개 민간발전사를 대상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된다. 한전 전력연구원 김병한 기술전문센터장을 단장으로 100여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됐다.
한전에 따르면 긴급 기술
남부지방 폭염과 원전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사흘째 전력수급경보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11일 오전 10시27분부로 순시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예비전력 400만kW 이상 500만kW 미만)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전력경보 발령은 지난 9일에 이어 연속 사흘째다.
최근 다시 전력수급 사정이 안 좋아진 이유는
에너지솔루션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11일 오전 9시34분 현재 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4.79%(270원) 급등한 2095원으로 거래중이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나오고 있으며 거래량은 전일 대비 165.96%인 53만여주를 기록하고 있다.
에너지솔루션은 7월 들어 3번이나 상한가를 기록했다.
남부지방 폭염으로 이틀째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가 발령하면서 전력난 관련주들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 4개, 코스닥 4개 등 총 8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57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 아래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 장마기간임에도 남부지방에서는 연일
이달 들어 첫 전력수급 경보가 발령됐다. 무더위와 최근 가동을 중단한 한울(옛 울진)원전 5호기 등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력거래소는 9일 오후 1시37분부로 순시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 경보 ‘준비’(예비전력 400만kW 이상 500만kW 미만)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첫 전력경보 발령이며 올 여름 들어
한울원전 5호기가 재가동 승인 20일만에 발전 정지했다. 전력수요가 최고조에 오를 8월을 한 달여 앞두고 여름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6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100만kW급 한울 5호기는 지난 5일 15시36분께 발전을 정지했다. 계획예방정비를 끝내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이 이뤄진 지 20일 만이다.
이번 한울 5호기의 발전 정지는 터빈
전력대란이 예고되는 8월이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블랙아웃 사태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우려에 시민들은 더운 날씨에서도 부채질로 버티는 상황이지만 이를 담당하는 에너지 공기업의 ‘윗자리’는 여전히 공석이다. 전력난에 대한 불안감만 키우는 형상이다.
최근 에너지 공기업들을 비롯한 공공기관장들의 인선이 연기되고 있다. 청와대가 보다 세밀한 인사 검증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