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주들이 연일 들썩이고 있다. 원전 중단으로 전력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불볕더위까지 예고되면서 반사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14개, 코스닥 10개 등 총 24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스마트그리드주 가운데 누리텔레콤이 전거래일대비 830원(14.98%) 오른 6370원으로 마감했
한국전력이 전력수급 비상 소식에 약세다.
한국전력은 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50원(0.93%) 하락한 2만6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도이치증권, 삼성증권 등을 통해 매도주문이 나오고 있다.
원전 10기의 가동이 중단돼 전력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은 이번주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
최악의 원전 위조부품 사태가 벌어지면서 올 여름 ‘블랙아웃(Black-out)’의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당장 이달 둘째 주부터 전력수급에 첫 고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발등의 불이 떨어진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전력피크기간인 8월에 본격 돌입하면 전력대란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원전 가동 중단 사태의 여파로 전력 경보 발령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3일 오전 9시9분 현재 누리텔레콤은 전일보다 520원(9.39%) 오른 6060원을 기록중이다.
또한 일진전기(3.90%), 피에스텍(3.83%), 옴니시스템(2.38%) 등도 동반 오름세다.
이날 전력거래소는 오후 2시∼3시 경에 최대전력수요가 평균
원전 가동 중단 사태의 여파로 3일 전력 경보 발령이 예상된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3시에 최대전력수요가 평균 6천330만㎾에 달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때 예비전력은 367만㎾까지 하락해 전력경보 '관심'(예비전력 300만㎾ 이상 400만㎾ 미만)이 발령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거래소는 "전력 수급 조절에 어려움이 예상되니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올 여름 전력수급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일환으로 전력공급 차질 방지, 자체 에너지 절약 대책 시행, 대국민 절전 홍보 등 3개 분야로 선제적인 전력수급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전기안전공사는 박철곤 사장을 본부장으로 '하계 전력수급비상대책본부'를 구성, 전국 60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1일 일부 원전 가동 중단에 따른 올여름 전력난 문제에 대해 “예기치 못한 발전기 가동중지 및 고장에는 블랙아웃(Black-out)을 100%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발표, “정부가 이번 전력수급대책을 통해 최대한 방어를 하고자 한다”면서 이 같이 밝
전력 사용이 많은 시간에 기업체 전기요금을 3배까지 올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사용이 생산과 직결되는 철강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력대란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오후 피크시간대에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평시보다 최대 3배까지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피크관리형 요금제는 하루 중 전력수요가
원전 위조부품 파문으로 인해 신고리 2호기ㆍ신월성 1호기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당장 오는 30일부터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30일 전력수요는 오후 2시~5시 사이 최대전력 6300만kW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시간대 예비전력은 300만kW 중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력수급 경보 '관
예비전력도 모자라는 판국에 원전까지 망가졌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공공기관은 물론 일반기업도 눈치를 봐가며 냉방을 실시한다. ‘내 돈을 내고 내가 전기 쓴다는데…’라는 말은 더 이상 설자리가 없는 세상이다.
서울시는 최근 관내 대학과 병원, 호텔, 백화점, 대기업 등 5개 분야의 에너지 다소비 건물 100곳을 공개했다.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곳은 예상대로
최악의 위조부품 비리가 또 터지면서 우리나라의 원전 신뢰도가 땅으로 떨어졌다. 여기에 원전 4기의 위조부품 교체에 약 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어서 최대 성수기인 8월엔 예비전력이 200만kW나 부족한 ‘블랙아웃’이 우려되고 있다.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고리 1·2·3·4호기와 신월성 1·2호기 등 총 6기 원전에 시험성적서가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시험성적표가 위조된 불량 부품 사용으로 일부 원전 가동이 중단된 것과 관련, 확실한 원인규명과 책임소재 파악을 통한 재발방지를 강력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원전은 우리 국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정말 중요한 문제임에도 그동안 여러 사고가 발생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확실한 원
원전 부품의 시험성적서가 위조로 정상 가동중인 원전 2기가 발전을 중단하게 됨에 따라 올 여름철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신고리·신월성원전 4기의 부품 교체에 약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대 성수기인 8월에는 예비전력이 200만kW나 부족하게 되는 등 ‘블랙아웃’의 가능성마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력수급비상대책본부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2호기에 시험성적표가 위조된 불량 부품이 사용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이중 신고리 2호기와 신월성 1호기 원자로를 정지토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은철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대언론 브리핑을 갖고 "지난달 8일부터 예방정비중이던 신고리 1호기의 경우 정비기간을 연
일찍 온 무더위로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유통업체들도 예비 전력 사용량 감소에 따른 절전 대책 마련에 노력을 펼치고 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24일부터 백화점 전 출입문을 오전 6시30분에 열고 있다. 백화점 영업은 실제로 10시30분에 시작하지만 정문 등 전 출입문을 4시간 빨리 열어 놓은 것.
이는 최근 29도
30도를 넘나드는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자 전력 수급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소식에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오후 1시9분 현재 피에스텍은 전일보다 400원(7.03%) 오른 6090원을 기록중이며 누리텔레콤은 220원(4.58%) 상승한 5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옴니시스템(+2.96%)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초여름 날씨
30도를 넘나드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 달 만에 또 전력수급 경보 ‘준비단계’가 발령되는 등 전력난이 우려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23일 오후 5시25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하락하자 전력수급 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했다. 준비단계는 예비전력이 450만kW 아래로 한 번이라도 떨어지거나 20분 이상 500만kW 미만을 유지할 경우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