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지역농협에서 발생한 1억2000만원 무단 인출 사고에 대한 수사 결과가 2월말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원인을 찾지 못했지만 기간을 더 연장해도 결과를 바꿀만 한 내용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경찰 관계자는 22일 "수사가 너무 길어진다는 지적이 많다" 며 "앞으로 두 달은 넘기지 않을 것이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반적인 금융
◇ LG 'G3'의 힘... 작년 영업익 46% 껑충
북미중심 스마트폰사업 호조... 올 1분기 1000만대 판매 눈앞
LG전자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주력 스마트폰 ‘G3’ 흥행에 힘입어 폭발적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달 29일 경영실적 발표 설명회를 개최한다. 업계는 LG전자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1조2847억원 대비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의 원인 불명 예금인출 사고가 발생한 농협이 사후 대처에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선 영업창구에서는 여전히 사건의 경과에 대해 알지 못해 고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지난 7일 서울시내 한 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해 최근 발생한 농협 1억2000만원 무단 인출 사고에 대해 묻자, 창구 직원은 “농협 보안에는 문제가
부산의 모 시중은행에서 본인 확인 없이 예금을 인출해준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모 은행 부산 범일동 지점 등에 따르면 김모(44·여)씨는 지난해 5월 총 2억원이 입금된 정기예금 3개 통장이 해지돼 잔고가 0원인 사실을 알게 됐다. 김씨가 은행에 확인을 한 결과, 김씨와 별거 중인 남편이 몰래 김씨의 도장과 통장을 가지고 해당 지점에 가
금융당국이 고객의 정보보호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월 1일부터 6개월간 금융회사와 금융협회, 금융정보보호기관 등과 공동으로 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위한 '범금융권 고객정보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이 공인인증서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 등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