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신고가 행진 속 소외된 2차 전지주 'ESS'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 가능성↑
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2차전지 섹터는 여전히 '겨울'을 지나고 있다.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재고 조정의 여파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휘청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2차전지주의 무게중심이 기존 'EV
크레센도, HPSP 지분 10% 블록딜…3000억 회수성현테크놀로지 지분 전량, 와이엠텍에 매각매각 대금, 현금 대신 와이엠텍 CB로 수령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HPSP는 블록딜(시간외매매)을 통해 대박 성과를 낸 반면, 실적 부진을 겪던 성현테크놀로지는 상장사 와이엠텍에 넘기며 완전한 엑시
SI 파트너십으로 리스크 분산상장 후 마일스톤·추가 L/O 가시화 관건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대형 제약사와의 '전략적 투자자(SI) 동맹'을 앞세워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독자 임상 리스크를 줄이고 조기 기술이전으로 실리를 챙기는 차별화된 생존 전략이 기존 기술특례 기업들과는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
KGM커머셜(KGMC)이 지난해 매출액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0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삼고,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을 단
주문형반도체(ASIC) 디자인하우스 기업 에이직랜드가 최근 잇따른 대규모 양산 계약을 체결하며, 지지부진했던 실적과 주가의 반등을 이끌 촉매제가 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직랜드는 8일 약 254억 원 규모의 주문형 반도체 양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24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약
“호카 유통 계약해지 후폭풍, 우려만큼 크지않다”조이웍스간 오프라인 영업양수 계약 해지 추진...“영업손실 없다”기존 가구사업 안정성 확대ㆍCB 상환 등 단기유동성 가능성 낮아
코스닥 상장기업 조이웍스앤코는 최근 미국 러닝 브랜드 호카(HOKA)의 수입 계약 해제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에 대해 일축했다. 수입업자와 체결한 오프라인 영업양수도 계약이 성과
루닛·휴런·딥바이오, 구조조정 국면제이엘케이, 관리종목 요건 관리 필요 뷰노, 내년 보험 제도 진입이 관건의료AI, 재무·사업성 검증 본격화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시작된 ‘옥석 가리기’ 흐름이 의료 인공지능(AI)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한때 기술력과 성장 기대감만으로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던 의료AI 기업들이 최근 들어 매출과 수익성, 사업 지속
KC그린홀딩스, 감사의견 거절로 상폐 위기 지난해 7월 회생절차 개시한 KC글라스오퍼스PE, KC글라스 스토킹호스 선정
코스피 상장사 KC그린홀딩스가 감사의견 거절을 이유로 상장폐지 위기에 빠진 가운데 자회사들이 매물로 나왔다. 지난해 7월부터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KC글라스 매각에는 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참여했다. KC그린홀딩스가 KC글라스 매
△HD현대마린엔진, 中 조선소와 620억 규모 엔진 계약 체결
△한화, 제1우선주 소액주주 가치 회복 위한 협약 체결
△STX엔진, 한화오션과 444억 발전기엔진 공급계약
△LG엔솔, 4분기 영업손실 1220억…적자 전환
△동아지질, 남광토건과 251억 규모 '기계식 터널' 공사 계약
△DKME,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알톤, 118억 규모 전기자전
LG엔솔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연간 영업익은 134% 증가ESS 회복 기대 속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둔화 여파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주춤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지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적자 전환해서다. 다만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됐다는 점에서 올해는 ‘상저하고’ 흐름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LG전자가 TV 사업 수요 부진과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9년 만에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9분 LG전자의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3.90% 내린 8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LG전자우선주(LG전자우)도 전날보다 3.93% 떨어진 4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전자는
작년 관세·희망퇴직 비용 여파B2B·논-HW 집중해 질적 성장 전망
글로벌 수요 둔화가 장기화하는 가운데서도 LG전자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다만 비용 부담과 시장 침체 여파로 지난해 4분기에는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 압박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전장과 냉난방공조 등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서비스 중심의
4분기 메모리 가격 50% 증가AI 투자발 메모리 가격 급증
메모리 반도체 공급자 우위 현상이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빅테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투자가 확대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빠듯해졌고 D램 가격 급등이 실적을 강하게 밀어 올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
리센스메디컬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코스닥 입성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De Novo·신기술 의료기기)’ 승인 이력이 있는 만큼 인허가 레퍼런스를 앞세운 상장 스토리를 갖췄다는 평가다. 다만 상장 후 기업가치를 좌우할 변수로는 상업화 속도와 수익성 정상화가 꼽힌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으로부터 대규모 차입올 3분기 순손실만 430억…대출 이자에 손실3분기 말 자본금 580억…완전자본잠식 위기
신용등급이 강등된 메가박스중앙이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회사로부터 고금리 대여를 지속하며 재무적 부담을 키우고 있다. 수천억 원 규모의 차입에 따른 대규모 금융비용이 발생하면서 연 400~500억 원의 순손실이 지속되고
글로벌세아그룹, 제지 사업 통매각 검토골판지 부문·전주페이퍼 실적 하락세
글로벌세아그룹이 태림페이퍼를 비롯한 제지사업 매각을 검토하는 가운데 2023년 태림페이퍼를 통해 인수했던 전주페이퍼의 실적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체 매각가의 할인 요인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세아는 제지 사업 계열사 매각을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