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가 판매 채널 강화 전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농협 대상 매출에서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14일 인바이오에 따르면 회사의 가결산 기준 올해 1분기 농협향 매출은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 반등은 특판팀 개설을 통한 공격적인 영업망 확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
HLB생명과학은 24일 조직은행 허가를 취득하며 인체조직 이식재 사업 확대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허가에 따라 뼈, 연골, 근막, 피부 등 인체조직을 취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으며,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번 허가 취득은 HLB생명과학이 지난달 의료기기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인체조직 이식재 국내 총판 계약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가 창립 이래 최초로 연간 매출액 1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누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1037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매출 457억원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약 600억 원의 추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이러한 성장은 누보의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대주주 교체 통해 상장 유지 노리는 세종메디칼작년 3분기 누적 영업익 17억…전년 比 254%↑매각 측, 본업 경쟁력·사업 정상화 가능성 제시
국내 최초 복강경 수술기구 국산화에 성공한 의료기기 전문기업 세종메디칼이 경영권 매각을 위한 재입찰에 나선다. 부담으로 작용했던 재무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한 데 이어, 본업 중심의 실적 턴어라운드까지 가시화되
iM뱅크는 전국 영업망 확대에 따라 우수 인재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리테일금융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영업점 창구 업무를 담당하는 리테일금융 부문에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16일부터 29일까지 iM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합격자는 1년간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되며, 근무 성적 평가를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이 총 330억 원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30일 투자 업계에 따르면 손오공은 27일 KB증권으로부터 50억 원,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로부터 30억 원 등 총 80억 원의 납입을 완료하고 이에 따른 제12회차(30억 원), 제13회차(50억 원) 전환사채(CB) 발행을 공시했다.
이번 조달은 18일 이뤄진 제11회차 CB(2
코스맥스그룹이 오너 2세 경영을 전면화 한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의 장남 이병만 사장이 코스맥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고, 차남 이병주 사장은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 신임 대표이사 자리를 꿰찼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이사회를 통해 이병만 전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사장)를 코스맥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패션은 뷰티보다 본업 집중LFㆍF&F, 해외 사업 적극 확대한섬ㆍ신세계인터, 경영 효율화 총력
지난해 높은 물가에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패션업계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크게 다르지 않은 영업 환경이 지속할 것으로 보고, 전략적으로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다한다.
1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패션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부분 감소
iM뱅크가 수도권에 2, 3호점을 연달아 개점하며 수도권 영업 강화에 나선다.
23일 iM뱅크는시중은행 2호 가산디지털금융센터와 3호 동탄금융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앞서 7월 첫 점포인 원주지점 개설 이후 5개월 여 만이다.
iM뱅크가 두 번째 점포로 서울 가산디지털금융센터를 연 것은 수도권 영업 활성화, 특히 기업금융 강화를 위해서다. 가산
'불닭볶음면' 흥행을 이끈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오너가 3세인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상무)는 유임됐다.
26일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성과주의 기조를 바탕으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불닭 브랜드의 성공 과정에 견인한 인재를 중용하고, 글로벌 시장 확
제이엘케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서던 캘리포니아대학병원 Gene Sung 교수팀과 다섯 번째 포괄적인 메디컬 컨설턴트 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엘케이는 캘리포니아 최고(最古) 사립대학 서던 캘리포니아대학병원 Gene Sung 교수진과 계약을 체결해 미국 서부 지역 거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Gene Sung 교수는 서던 캘리포니아대학병원의
SK증권은 26일 HK이노엔에 대해 수익성 개선의 원년으로 하반기 연구개발(R&D) 결과가 주목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전장 기준 현재 주가는 4만550원이다.
케이캡은 HK이노엔이 자체 개발한 P-CAB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다. 2019년 3월 국내 첫 출시 이후 3년 차인 2021년, 원
북미 성공 노하우 모델로 글로벌 시장 공략중국 시장 확대를 시작으로 동아시아 지역도 진출274조 규모 세계 온라인가구 시장서 입지 공고히
지누스가 세계 온라인가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북미 시장에서 축적해 온 노하우와 성공모델을 바탕으로 서구권(호주ㆍ영국ㆍ유럽) 등 생산법인이 있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으로 사업 영역 확장을 가속화한다.
현대백화점그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홍콩법인 ‘KIS Asia’를 통해 필리핀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Vista Land & Lifescapes Inc.(이하 비스타랜드)’의 5000만 달러(약 690억 원)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을 주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달러채(RegS) 발행은 현지시간 기준 지난달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IS Asia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이 ‘패션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 상륙,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한섬은 파리 중심부에 있는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라파예트)’ 오스만 본점에 국내 대표 여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SYSTEM)’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라파예트는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 최
제이엘케이가 이사회를 열고 약 48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20%의 무상 증자를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이엘케이의 유상 증자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주식 수 1619만5712주의 31.7%에 해당하는 513만3698주가 신주로 발행될 예정으로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최
한화솔루션이 대한전선과 함께 초고압 케이블 소재의 국산화와 조기 상용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선두권 케이블 제조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품 신뢰성을 확보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솔루션은 26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 본사에서 대한전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제8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중국을 필두로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 확대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8일 형지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중견기업 대표로 ‘제8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이 날
국내 1위 천연 화장품 원료 기업 현대바이오랜드가 글로벌 브랜드의 건강기능식품의 국내 독점 판권의 매출을 보태면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14% 성장했다.
화장품 원료 외에 건강기능식품 비중을 향후 전체 매출 비중에서 20%까지 늘려 추가 성장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바이오랜드의 1분기 매출액 증가는 새로 시작
현대L&C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KBIS는 전 세계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박람회다. 현대L&C는 올해까지 총 13회째 참가했다.
현대L&C는 이번 박람회에서 천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