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국제우편 없이 재외공관 인증 위임장 은행에 전달블록체인으로 위임장 진위 확인…위·변조 위험 낮춰
해외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 위임 시 재외공관 인증 금융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발송해야 했던 불편이 오는 7월부터 사라진다. 위임장이 전자문서로 전환돼 은행에 직접 전달되면서 처리 속도와 안전성이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재외동포청·금융
CJ CGV·롯데컬처웍스, 1분기 흑자…메가박스 적자 폭 축소특별관·IP·공연 사업 확대…멀티플렉스 3사 체질 개선 속도
국내 멀티플렉스 3사인 CJ CGV·롯데컬처웍스·메가박스가 올해 1분기 나란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6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을 비롯해 ‘만약에 우리’,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중박 영화들이 탄생하면서
영화관·콘텐츠·공연 연계 확대몰입형 콘텐츠·뮤지컬 제작으로 성장 기반 마련
롯데컬처웍스가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영화관 운영 고도화와 콘텐츠 제작 역량 확대, 공연 사업 다각화를 통해 영화·공연·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2일 롯데컬처
정부 조사단 승선…VDR·CCTV 확보외부 공격·선박 결함 가능성 모두 조사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HMM 벌크선 ‘나무호’에 대해 정부 조사단이 본격적인 원인 규명 작업에 착수했다.
8일(현지시간) HMM과 주두바이 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정부 조사단은 이날 오전 1
이란 현지 언론이 전쟁 이후 한국의 대응을 두고 미국과의 동맹 관계와 이란과의 외교적 접점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한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단순한 입장 표명을 넘어 인도적 지원과 외교적 접촉을 병행한 대응 방식에 주목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은 지난달 29일 '이란 전쟁 기간 한국 행동에 대한 전략적
말레이시아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남성이 나흘 만에 현지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거주하던 40대 한국인 남성 1명이 17일 납치됐다가 21일 말레이시아 현지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함께 검거된 납치범 3명은 모두 한국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인이 납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는 19
개그맨 김대범이 20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24일 김대범은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이 형은 진짜 군대만 갔으면 지금 김종국 위치에 있었을 텐데”라며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최근 미국 LA에서 진행된 태진아의 콘서트에 깜짝 등장한 유승준의 모습이 담겼다. 유승준은 지난해 있었던 해당 공연의
미국 남부와 중미 시장을 겨냥한 K-푸드 수출 거점이 휴스턴에 들어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지사를 열면서 뉴욕, 로스앤젤레스(LA), 브라질 상파울루에 이어 미주 전역을 잇는 4대 수출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미국 내 K-푸드 수요가 대도시를 넘어 남부와 2·3선 도시로 확산하는 흐름에 맞춰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전
지난해 국내 신탁회사의 총 수탁고가 1500조원을 넘어섰다. 퇴직연금과 정기예금형 자금 유입으로 증권사 신탁이 빠르게 늘어난 반면, 부동산신탁사는 수탁고 증가에도 보수는 줄었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신탁업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60개 신탁회사의 총 수탁고는 1516조5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38조4000억원(
홍콩 당국이 거주 외국인은 물론 경유 방문객에게도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전자기기의 비밀번호를 경찰에 제공하도록 하는 법을 도입했다. 이에 반발한 홍콩 주재 미 총영사도 초치했다.
29일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당국은 23일 국가보안법 시행 규칙을 제정했는데, 이에 따라 국가안보 사건을 수사할 시 관련 용의자에게 스마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미국 주식시장에 단기적으로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 6400대인 S&P500지수가 6000포인트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다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놨다.
27일 KIC 미국 뉴욕지사는 26일(현지 시각)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에서 제
청년정책 방향 전면 수정4곳 청년주택에 1곳 추가전체 고용률‧여성 고용률3년 연속 서울시 1위 고수지난해 1만5642명 취업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가장 큰 구상은 결국 ‘젊은(Young)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것입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구청장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활기 찬 경제도시’ 주민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中 해운사 코스코, 입찰 참여 의사 내비쳐美 총영사 “원치 않는 손에 항만 넘겨선 안 돼”중남미 영향력 둘러싼 미·중 충돌 재점화 양상
브라질 항만 운영권 입찰과 관련해 미국이 브라질 정부에 중국 기업의 입찰 참여 배제를 요구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케빈 무라카미 주상파울루 미국 총영사는 브라질 산토스항의 주요 컨
“미국인 납치 위험, 여행 말고 나가라”
미국 정부가 이라크에서 자국민에 전면 철수령을 내렸다. 이란의 공격이 계속됨에 따라 대사관도 찾아오지 말고 즉각 떠나라고 촉구했다.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언론 알아라비야에 따르면 주이라크 미국 대사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지금 당장 떠나라”는 보안 경보를 게재했다.
대사관은 “이란과 연계된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
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서일본 15개 수입·유통기업 참여…오사카서 창립 기념식동일본 협의회 이어 일본 전역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
한국 농식품의 일본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바이어 협의체가 서일본 지역에서 새롭게 출범했다. 일본 내 주요 수입·유통 기업을 권역별로 묶어 협력 체계를 강화하면서 K-푸드 수출 기반 확대에 나선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티웨이항공이 세계 최대 관광 산업 박람회 ‘ITB 베를린 2026’에 참가해 독일 기업 방한 수요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티웨이항공은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TB Berlin 2026’에 참가해 독일 상용 고객 유치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방한 비즈니스 관광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IT
아제르바이젠이 자국 내 송유관과 이스라엘 대사관을 노린 이란의 테러를 저지했다고 6일(현지시각) 주장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국가보안국(SSS)은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수도 바쿠에서 조지아를 거쳐 튀르키예까지 이어지는 BTC 송유관, 바쿠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등을 표적으로 테러 공격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유럽 유대교
이란 공습 이틀 뒤 여행경보…"영국·싱가포르는 즉각 발령"중동 공관장 6곳 공석…"현장지휘관 없이 대응 불가능"교민 자체 카톡방 운영 "공관이 할 일 교민이 대신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6일 이란-이스라엘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재외국민 보호 대응이 미흡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공관장 공석 문제부터 여행경보 발령 지연, 현지 교민
시니어들에게 이탈리아 가요 칸초네는 익숙한 곡이 많고, 덕분에 그 중심에 서 있는 산레모 가요제 역시 잘 알려져 있다. 칸초네의 고향으로 꼽히는 곳은 이탈리아 해안도시 산레모에선 매년 이 가요제가 열린다. 1951년 시작해 올해 76회째를 맞는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이 음악축제 역시 전 세계를 휩쓴 K-컬처 열풍을 비켜가진 못한 듯하다. 이탈리아
엘리트모델에이전시(이하 EMA)가 지난 9월 1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국총영사관 주최 ‘대한민국 국경일(The National Day of Korea)’ 공식 행사에서 예술 퍼포먼스 제작 파트너로 참여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EMA는 현지 모델 캐스팅, 헤어·메이크업팀 섭외, 백스테이지 매니징 및 무대 연출을 담당하며 한국
지난 30일, 여의도 한강 앞에서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축제 ‘시니어, 함께 놀자’ 문화예술 페스티벌이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액티브 시니어 소셜 플랫폼 '시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50대 이상의 시니어 약 1000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 500명 정원은 일찌감치 마감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행사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