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영등포푸르지오 전용면적 84㎡가 10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는 소문이 나돌았어요. 실제 저희도 집주인이 10억2000만 원에 내놓은 매물을 갖고 있습니다. 요즘 이 단지에선 9억 원대 매물을 찾기 쉽지 않아요." (서울 영등포 Y공인중개소 관계자)
뛰어난 교통 여건과 백화점, 대형 쇼핑몰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에도 서울의 대표적인
GS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도림 16구역을 재개발한 ‘영등포 아트자이’를 분양 중이다.
8개동에 총 836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291가구이며, 이중 약 77%가 전용 85㎡ 미만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0월초 현장홍보관 오픈에 맞춰 분양가 인하,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중도금 무이자 등 소비자들의 자금 부담을 최소
미분양 아파트를 보유한 건설사들이 가격 할인 등 대대적인 판촉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9.10 대책에 따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와 취득세를 감면할 예정이어서 건설사들은 올해를 미분양을 소진의 마지막 기회로 여기는 분위기다.
특회 공기업인 SH공사가 이 같은 할인 마케팅 대열에 합류해 주목된다. SH공사는 지난 7일 ‘SH채무감축 및 은평뉴타운
국내 건설업체들이 대대적인 미분양 아파트 판촉 행사에 나서고 있다.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와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혜택이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를 넘기면 미분양 물량 처리가 힘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정부가 양도세와 취득세 감면을 골자로 한 9·10 부동산대책을 발표한 이후 미분양 아파트를 보유한 대다수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