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아리랑' 주제, 미주 최대 한인 문화축제지역 농특산품 우수성 홍보, 수출 판로 모색
영주시는 1~4일 열리는 제53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7개 업체와 함께 홍삼, 산양삼 가공품, 부각, 들기름 등 35개 품목(약 1억7000만 원 상당)의 농특산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LA 아리랑'을 주제로 열린 미주
복지·교육·환경 등 분야서 40년간 기여
포스코청암재단은 ‘청암히어로즈’의 두 번째 수상자로 허원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암히어로즈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사업이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 상금 300
9422개사에서 출발한 혁신 소상공인 오디션에서 온고잉 등 11개사가 최종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파이널 오디션 참가기업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의 추가 사업화자금과 투자·판로 지원이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시상식을 열고 혁신 소상공인 TOP
구미 공동영농 현장서 생산·가공·소비 연계 점검…법인 “생산비 25~30% 절감”지원 기준 면적 20ha→50ha 상향 추진…농지 집적·이모작·품질 고급화·수익 공유 강화
정부가 고령화하는 농촌의 차세대 생산 주체로 공동영농법인을 육성하기 위해 내년도 지원 예산을 대폭 늘린다. 지원 규모 확대와 함께 농지 규모화, 전문경영 역량 강화를 추진해 농자재 공동
설원 14브릭스·슈퍼골드 은은한 산미·그린시스 풍부한 과즙9월 초·중순 출하…껍질의 갈색 얼룩은 맛·식감에 영향 적어재배면적 전체 1%도 안 돼…산지 농협·홈쇼핑 등서 유통
마트 과일 코너에서 초록색 배를 보면 ‘아직 덜 익은 것 아닐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설원’과 ‘슈퍼골드’, ‘그린시스’는 충분히 익어도 껍질이 녹색을 띠는 국산 배다. 강한 단
벼도 지원 대상 포함·면적 기준 20㏊→50㏊ 상향 검토AI 선별·공정 자동화로 인력·비용 절감…농산물 경쟁력 강화
정부가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농가의 농지를 모아 전문적으로 경영하는 공동영농 지원을 내년부터 대폭 확대한다. AI 선별기 등 자동화 설비를 활용하는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도 현재 115곳에서 2030년 300곳
21일 하위법령 시행…5년 단위 계획·법정 협의회 구성 수송아지 520만원·한우값 평년보다 22%↑…‘비프사이클’ 완화 첫 시험대
한우값이 평년보다 22% 뛰고 수송아지 한 마리 가격은 520만원까지 치솟았다. 가격 상승은 농가의 입식 확대로 이어져 2∼3년 뒤 출하 물량 증가와 가격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 정부는 이른바 ‘비프사이클’을 완화하기 위해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 지원 위해 5000만원 후원 및 냉방용품 전달7월 한 달간 농가∙복지관∙물류센터 현장 찾아 아이스 커피 지원향후 고객 사연 접수 받아 ‘스:벅차’ 현장 방문 캠페인 확대 예정
스타벅스 코리아가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활용한 상생 활동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에 아이스커피 15만개 지원스타벅스, 취약계층 혹서기 지원사업에 5000만원 후원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배달 파트너,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혹서기 지원에 나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서비스(CES)는 혹서기 배달파트너들의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안전 지원에 나선다.
먼저 배달파트너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지역 쌀 수출업체가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지원에 힘쓰며 꾸준한 수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30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몽골, 미국, 일본, 뉴질랜드로 총 404톤의 강진쌀을 해외시장에 수출했다.
올해 강진 쌀 수출 예정 물량은 총 300톤다. 현재까지 170톤을 수출했다.
강진농협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은 올해 호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군을 중심으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첨단 농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농업 AX 플랫폼 구축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이번 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30일 전남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무안군, 대동, 대동애그테크, LG CNS, 대영GS, 아트팜영농조
대동·LG CNS 컨소시엄 최종 선정…연내 민관 합작 SPC 설립데이터·AI 모델 판매·구독형 수익모델…스마트팜 수출도 추진중소농 이용료·농가 데이터 보상·성과 공유 방식이 사업 성패 좌우
정부가 최대 1400억원을 출자하는 국가 농업 AI 사업의 운전대를 민간이 잡는다.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끌어들여 수익을 내는 농업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지만 수익
대동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국가 농업 AX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에 착수한다.
28일 대동에 따르면 국가 농업 AX 플랫폼은 민간기업이 사업을 주도하고 정부가 재정과 행정을 지원하는 농업 AX 사업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이 특수목적법인을 공동 출자하고 민간이 사업 운영과 수익 창출을 맡는 구조다.
대
대동이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새만금에서 데이터 기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는 국책과제 ‘밭농업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의 하나다. 50㏊ 이상 들녘 단위 노지 콩의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대동은 10㏊ 규모의 새만금 간척지농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할 ‘2026년 농업·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식회사와 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의 조직 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 고용이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 지위를 유지한다. 지방자치
전남도 곡성군이 '멜론'의 출하 성수기를 맞아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온라인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곡성몰에서 22일까지 '지금이 제철, 곡성 멜론 30%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 멜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곡성멜론주식회사와 곡성농협, 대신
우듬지팜 창업주인 김호연 대표가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김 대표의 지분 확대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주주 신뢰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듬지팜은 김호연 대표가 회사 주식 4만127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김 대표의 지분율은 38.56%(1771만2663주)가 됐다.
김 대표는
농가인구 절반이 65세 이상…따로 짓는 농사 한계남포농협 조합원 61% 참여…작업량 50% 늘어정부, 2030년 공동영농법인 100곳까지 확대
농촌 고령화와 생산비 부담이 겹치면서 농가별로 따로 농기계를 쓰고 인력을 투입하던 영농 방식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정부가 농지를 모으고 농작업을 함께하는 공동영농 확산에 나선 것도 고령농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실무 교육·우수 농가 견학 진행우수 이수자에 매장 팝업 참여 기회 제공
롯데마트가 친환경·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과 유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무 중심 강연과 우수 농가 현장 방문을 마련하고, 친환경 비료 지원과 오프라인 판매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해 청년 농부들의 자립 기반 확대에 나선다는 계
마트에서 사과를 고를 때 ‘청송사과’, 고기를 살 때 ‘횡성한우’, 차를 마실 때 ‘보성녹차’라는 이름을 보면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품질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된다. 이는 단순히 지역 이름이 붙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기후, 토양, 재배기술, 그리고 오랜 전통이 결합되어 독특한 품질과 명성을 형성해 왔기 때문이다.
최근 경북 고령의 대표 특산물
앞산 뒷산에 먹구름 모이더니 비가 내린다. 해발 500m 고랭지에 내리는 가을비. 서늘하고 축축한 날씨지만 분위기는 오롯이 호젓하다. 귀농인 이영석(78, ‘아막성농원’ 대표)의 집은 남원시 아영면 외진 산중에 있다. 집 뒤편엔 농장이 있다. 우중이지만 눈에 들어오는 모든 풍경이 말쑥하다. 언덕 경사면을 리드미컬하게 깎고 다듬어 만든 정원은 꽃을 매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귀에 익숙한 노랫말에 나오는 산 너머 남촌은 산촌일까?
산촌일 가능성이 높지만 산촌이 아닐 수도 있다. 산자락 마을일지라도 개간을 통해 넓은 경지를 품고 있다면 산촌이 아니다. 또한 사람이 살기 좋아져 인구가 많아진다면 이때도 산촌은 아니다. 이런 차이가 생겨나는 것은 산촌의 구체적인
‘두물머리 명반 감상실’ DJ 정상묵
음악을 들으며 밤을 지새운 후, 새벽 물안개 흐르는 강가를 거닌다.
‘인생은 비장한 것’이라며 창조주가 속삭이는 삶의 메시지를 밤새 들은 듯하다.
결국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고 그 책임은 모두 나의 것이다. 멈출 수 없는 인생의 길이 외롭지 않기를…. 음악을 벗 삼아 평생 힘든 생태농업의 길을 걸어온 정상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