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운수 수입이 감소하는 등 나빠진 재정 여건에도 안전 분야에 대폭 투자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안전 분야에 투입된 예산(4318억 원)의 150%인 6629억 원을 하반기까지 투입해 노후 시설ㆍ전동차 교체, 역사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형 전동차 제작에 224
리노스가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신분당선 연장 추진’ 공약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후 1시49분 현재 리노스는 전일보다 2.99% 오른 138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이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용산-고양 삼송 구간 신분당선 연장 추진을 비롯해 첫 번째 지역 발전 공약을 내놓았다.
이 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지난 6월 원주-강릉 철도에 구축한 철도무선통신기술인
LTE-R을 모든 철도 노선에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LTE-R 시스템은 4세대 무선통신기술을 철도환경에 최적화한 것으로 열차 운행에 관한 정보를 신속히 주고받아 열차운행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철도공단은 전파법
LG CNS가 말레이시아에서 세계 교통IT 대표 기업들을 제치고 교통 사업 수출 쾌거를 이뤘다.
LG CNS는 4일 말레이시아 도시철도(MRT, Mass Rapid Transit) 지선버스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약 120억원 규모로 현재 말레이시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교통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도시철도 건설 연계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운영 중인 열차무선시스템과 별도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상 무전통화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지하철에 문제가 생겼을 때 열차무선시스템이 고장 나면 상황을 전파할 수 없어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었다.
국내 지하철 운영기관 중에서 무전통화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공사가 처음이다.
이번
비츠로시스가 베트남에 진출하며 철도사업 부문의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4일 비츠로시스는 히타치 그룹(Hitachi Group)과 ‘베트남 호치민 지하철 1호선 열차무선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약 49억 원으로,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오는 2018년 3월까지이다.
회사 측은 “베트남은 최근 경제발전에
LG CNS의 해외사업 가속화 행보가 순조롭다. LG CNS는 지난 2010년 7월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2020’을 발표하고, 오는 2020년까지 해외사업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실제로 LG CNS는 지난해 바레인 법인등록 및 인허가 시스템, 불가리아 태양광 시스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
LG CNS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시 도시철도(MRT) 통신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400억원 규모로 LG CNS는 현지업체인 에이펙스(APEX)커뮤니케이션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이번 통신시스템 구축은 쿠알라룸푸르시 도시철도 1호선 51km 구간에서 31개 역사에서 이뤄진다. LG CNS측은 이 구간의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인 온수역~인천1호선 부평구청역 구간이 내년 10월 개통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에 오는 30일 전기를 수전받아 본격적으로 정거장, 승강장, 각종설비 시험운전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지하철변전소에 전력을 받아 정거장에 전기를 공급해 대합실 및 각종설비의 개별 시험운전을 시작하고 전동차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신호
열차무선시스템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리노스가 전국 고속철도망 사업과 지하철 1호부터 7선의 시스템 교체시 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6일 리노스 관계자는 “현재 아나로그 방식의 열차무선 시스템 사업자는 난립하고 있지만 디지털 방식 사업자는 많지 않다”며 “디지탈 방식에서 리노스가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KTX등 디지털 방식
리노스가 올해 경영 환경 개선을 목표로 사업 분야를 본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나섰다.
리노스는 9일 지난해 신규사업 진출 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한 해외 BW가 환율 상승으로 인한 평가 손실을 발생시켜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올해는 차별화된 디지털 통신․방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리노스는 주력사업인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