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신입 경호관 공개채용에 나선다.
경호처는 22일 경호처는 ‘열린 경호·낮은 경호’ 기조 아래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호' 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음달 7급 경호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원서 접수 이후 필기시험, 체력검정, 심층 면접 등을 거치게 된다. 필기시험은 인사혁
대통령경호처는 5일 청와대 복귀에도 북악산 탐방을 24시간 전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유지하고 국민의 일상, 휴식과 삶의 여유 및 이용 편의를 존중하기 위한 조치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 일원은 안전관리 및 경호‧경비 업무가 수행되는 지역지만, 대통령경호처는 탐방 시간에
대통령경호처가 창설 62주년을 맞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쇄신 작업 전반을 점검하고, 새로운 ‘청와대 시대’에 부합하는 신뢰받는 전문 경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15일 대통령실 대강당에서 창설기념식을 열고 인적·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쇄신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새
이재명 정부의 청와대 복귀 이후에도 청와대 주변을 도는 이른바 '댕댕런' 코스는 유지될 전망이다. 대통령경호처는 청와대 복귀 이후에도 현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열린 경호·낮은 경호' 원칙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경호처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호·경비 강화를 이유로 '개방과 소통' 기조가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경호청,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 전환
대통령실은 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대통령경호처 본부장 5명을 전원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는 새 정부가 들어선 데 따른 인적 쇄신과 조직 안정화를 위한 조치”라며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의 출퇴근 과정 교통 통제가 앞으로 간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경호처는 5일 황인권 신임 경호처장이 대통령 출퇴근 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전날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이 대통령의 출근길 교통 통제 구간을 최소화하고, 대통령 경호를 위한 모터케이드(대규모 차량 행렬)의 차량 종류를 변경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을 지명했다. 대통령 비서실장과 안보실장엔 각각 강훈식 의원과 위성락 의원을 임명했다. 국정원장 후보자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이름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새정부 첫 인선을 발표했다.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는 김민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신임 유연상 경호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유 처장은 대통령경호실이 공개채용을 시작한 1988년 이후 첫 공채 출신이다. 내부 승진으로 경호처장에 오른 사례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유 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가진 환담에서 “내부 승진으로 공채 출신이 처음으로 경호처장을 맡은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가 여유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경호처장에 유연상 현 경호처 차장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14일 청와대가 밝혔다
유연상 신임 처장은 전북 고창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나와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석사를 받았다. 공채 3기로 대통령경호처에 임용돼 경호부장, 감사관, 경비안전본부장 등을 거쳐 경호처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
경호관이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개인 수영 강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눈길을 끈 여러 장면 가운데 하나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둘러싼 철통 경호였다. 김 위원장이 오전 회담을 마치고 회담장을 나와 메르세데스-벤츠 리무진에 올랐다. 김 위원장이 의전차에 탑승하자 그를 밀착 수행해온 12명의 경호단도 차를 에워싸며 함께 달렸다.
이번 회담에서 남북 두 정상의 경호도 적잖은 차이를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100일 동안 보여준 역대 정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국민과의 격의 없는 파격 소통 행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의 권위를 내려놓았다면 문 대통령은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선 모습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5월 10일 취임 첫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권위적인 대통령 문화를 청산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대
앞으로 대통령경호실은 대통령 행사 시 법적으로 시민 안전도 책임지게 됐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추구하고 있는 친근한 경호,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구현하고자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한다.
대통령경호실은 대통령 행사 시 경호구역 안에 있는 일반시민에 대한 보호조치 의무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14일 입법예고 했
청와대가 경호업무 수행에 필요한 특수활동비와 업무추진비를 20억 원 감축해 정부 차원의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주영훈 청와대 경호실장은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특수활동비와 업무추진비 등을 사용목적에 부합하는 용도에만 엄격하게 사용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수활동비는 기밀유지가 요구되는 정보 및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낙연 전남지사를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것에 대해 “호남 인재 발탁을 통한 균형인사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새 정부 1호 인선 내용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힌 뒤 “이 지사는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온화하고 합리적으로 처신해 오신 분인 만큼 협치행정, 또 탕평인사의 신호탄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새 정부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이낙연 전남지사를 지명했다. 국가정보원장(장관급) 후보자에는 서훈 전 국정원3차장을 지명했다. 또 대통령 비서실장(장관급)에는 선거 당시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던 임종석 전 의원, 대통령 경호실장(장관급)에는 주영훈 전 경호실 안전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청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