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8일 오후 4시 30분를 기준으로 경북 경산과 칠곡, 의성에 열대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열대야주의보는 제도 신설 이후 첫 발령이다. 열대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밤(18시부터 다음 날 9시까지) 최저기온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밤 최저기온 기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가 8일부터 다시 쏟아진다. 중부와 호남권을 중심으로 최대 200mm 이상의 '야행성 물폭탄'이 예고됐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남부지방은 찜통더위와 함께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커졌다.
7일 기상청은 예보 브리핑을 통해 8일 새벽부터 중부와 호남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8일 밤부터 9일 오전 사
장미가 한반도에 올까요?
제6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제출한 태풍 이름인 장미가 그 기원(?)을 찾아올지 우려스러운데요. 아직 그 경로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6월 초부터 찾아온 태풍에 올해 여름 날씨를 두고 걱정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더위 전망도 만만치 않은데요. 기상청은 올해 6~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
최근 집중호우 등 극단적 기후 위기가 일상화된 가운데 기상청이 재난 대응체계를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과학적 예보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 기상청은 ‘국민 생명을 지키는 자연재난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8일 기상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기상청 1주년 성과 언론인 간담회’를
기상청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신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로 심화하는 극단적 고온과 야간 고온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폭염 특보체계의 도입 방향과 범정부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 주최로 개최된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내년부터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융자·펀드 등 금융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야간 더위 위험 대응을 위한 열대야 주의보가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내년부터 달라지는 환경·에너지·기상 정책을 소개했다.
먼저 무공해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이
기상청이 인공지능(AI)과 첨단 관측망을 활용해 기후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기후 경보 체계도 강화해 내년부터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에 대응하는 ‘폭염 중대경보’가 신설된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 서비스 제공과 인공지능(AI) 기상·기후 수치 모델 개발도 본격화한다.
18일 기상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상청이 인공지능(AI)과 첨단 관측망을 활용해 기후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내년부터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에 대응하는 ‘중대경보’가 신설되고,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 서비스 제공과 인공지능(AI) 기상·기후 수치모델 개발이 시작된다.
18일 기상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상청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