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정희(75)가 알츠하이머 10년째 투병 중이다.
10일 피아니스트 백건우(73)는 중앙일보를 통해 “아내의 알츠하이머 증상은 10년쯤 전에 시작됐다”라며 증상이 심각해져 딸의 집에서 요양 중이라고 밝혔다.
윤정희는 1944년생으로 올해 나이 75세다. 1967년 데뷔해 약 50여 년 간 배우의 길을 걸었지만 10년 전 알츠하이머
안토니오 비발디(1678.3.4.~1741.7.28)는 ‘붉은 머리 사제’라는 조롱을 딛고 대가가 된 이탈리아의 작곡가, 바이올린 연주가, 성직자다. 미국 작가 재니스 시펠먼(여)은 ‘빨강머리 음악가 비발디’라는 그림책(그림은 남편 톰 시펠먼)에서 “그는 붉은 머리카락 때문에 조소를 받았으나 음악에 대한 강력한 의지 하나로 엄청난 업적을 남겼다”고 썼다.
레오폴트 모차르트(1719.11.14~1787.5.28)는 우리가 잘 아는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아버지이다. 하지만 그도 당대에는 꽤 알려진 연주자이자 작곡가, 음악 교육자였다. 그는 잘츠부르크 대학에서 신학을 배웠지만 음악에 더 관심이 많아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였던 그는 ‘바이올린 연주법’이라는 책을 썼는데, “
'피겨의 여왕' 김연아가 마지막 빙판을 가른다.
김연아는 2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여자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17년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 연기를 펼친다.
김연아는 4년 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고기록인 228.56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소치 무대를 뒤로 하고 프로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김연아는 작별을 의미하는 '아디오스 노니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대학원) 과정에서 한국 전통악기 해금을 배우고 있는 몽골인 아마르자르갈 오르수(29·사진)씨는 “한국과 몽골은 같으면서도 다른 점이 많은 나라다. 졸업 후에도 두 나라를 오가며 연주활동을 하면서 문화예술 교류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마르자르갈씨는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동반자(CPI)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 국립국장
한국과 몽골, 베트남 연주자들로 구성된 다문화 전통악기 연주단인 ‘아시안 뮤직 앙상블’(A.M.E)이 관심을 끌고 있다.
앙상블은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한국에 온 베트남 뮤지션 레 화이푸엉(31)씨 주도로 2010년 결성됐다. 그는 2006년 한국 타악기에 매료됐고, 곧바로 한국종합예술학교(한예종)에 진학해 3년간 석사과정을 밟은 뒤 현재 한양대학교에서
‘비바 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단장 한성환)’이 정식 창단을 앞두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 빌딩에서 합창단의 ‘프리(pre) 창단식’이 열렸다. 코리아 킨더코어(Korea Kinderchor, 빈소년합창단 인증기관)가 ‘VIVA! BRAVO’를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비바 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은 국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 음악 속 숨겨진 사연이나 명사의 말을 통해서 클래식에 쉽게 접근해보자. 아래의 인터뷰는 가상으로 진행했다.
우수에 젖은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휘날리는 턱수염. 사진으로 봤을 때 그의 인상은 날카로웠다. 테라스의 의자에 앉아서 맥주를 홀짝거리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맥주를 앞에 놓고 집 앞
이들은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 잘하고, 똑 부러지는 여고 시절을 보냈다. 누군가의 자랑, 반듯함을 넘어서는 행동은 용납하지 않았을 명문여고 출신. 그때는 몰랐을 것이다. 육십이 넘어 거추장스런 무게를 벗어던지게 될 줄 말이다. 이화여고 출신 여성 시니어 록밴드 루비밴드. 그녀들의 드라마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토요일 오후, 잠실의 한 합주실.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