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바이오프린팅, 미래 재생의료로 주목부작용 적고 생체친화성 뛰어나 회복 빨라시장 규모는 2032년 65억 달러로 전망
국내 바이오 분야에서 3D(3차원) 바이오프린팅이 연구실을 넘어 임상과 상업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미래 의료의 상징으로만 거론되던 기술이 최근엔 실제 치료 현장에 적용되고 제품과 매출로 이어지며 자리를 잡고 있다.
18일 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노피의 희귀의약품 ‘알투비오주’(성분명 에파네스옥토코그알파)를 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알투비오주는 성인 및 소아 혈우병 A 환자의 출혈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유전자재조합 혈액응고8인자 제제다. 기존 허가 의약품 대비 반감기를 연장한 주 1회 투여 가능한 지속형 치료제다.
선천성 혈우병 A는 혈액응고8인자 결핍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입안에 생긴 상처나 염증이 잘 낫지 않아 구내염이 오래 간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염
LG화학(LG Chem)은 4일 인공관절 치환술 등 수술 시에 사용할 수 있는 감염예방용 항균제 신제품 ‘유케이 타우로키트 2%주(이하 타우로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우로키트는 한국 유케이케미팜(UK Chemipharm)이 개발해 최근 시핀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LG화학이 국내 독점판매한다.
타우로키트의 주성분인 타우로리딘(taurolidine)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사람의 60%는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5명 중 3명은 염증 질환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생 관리 및 규칙적인 검진을 통해 임플란트 실패를 예방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7회 ‘잇몸의 날’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플란트 사후관리를 위한 ‘치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 셀루메드가 조직은행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골이식재 사업을 넘어 피부이식재 사업까지 분야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셀루메드는 무세포동종진피(ADM) 제품의 다각화와 품질 향상을 통해 피부이식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체 피부 유래 무세포동종진피는 사람 피부로부터 무세포화 기술을 통해 얻어지는 진피층 기
알테오젠, ‘테르가제’ 식약처 시판허가
알테오젠은 자사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테르가제(Tergase®)’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양산 과정을 거쳐 자회사 알테오젠 헬스케어가 연내 시판에 착수한다.
테르가제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사용해 만든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대원제약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짜 먹는 스틱형 파우치제품인 ‘파인큐 이부펜시럽’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부프로펜은 우수한 진통 효과는 물론 해열, 소염 효과까지 있어 감기약에 주로 쓰이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함께 널리 쓰이는 성분이다. 이번에 출시된 파인큐 이부펜시럽은 이부프로펜 400㎎의 고함량 제품이며, 액상형이라 흡수가 빨라 약효가 빠르게 발현된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확인됐다.
신성재 연세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최상원 대학원생 연구팀은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환자에서 낮은 체질량지수(BMI)와 관련된 대사적 요인이 질병을 악화시키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 IF 11.1)’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구로병원 성형외과 한승규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논문인 '비흑색종 피부암(NMSC) 절제 후 미세화 지방 조직 니치와 인공 진피 이식 평가:파일럿 연구'가 국제 저널 운즈(Wounds)에 발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0년 5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진행됐다. 논문에 따르면
전자 신호를 활용해 환자의 회복 상태를 장기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수술용 실이 개발됐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정형외과 장우영·최지혜 교수팀이 서정목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팀, 이재홍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힘줄 수술 후에 장기간 회복 모니터링이 가능한 ‘무선 전자 봉합사’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끊어진 아킬레스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일본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의 국내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초기 증상의 경우 가볍지만, 순식간에 침습적으로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Q. ‘연쇄상구균 독성
일본에서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감염으로 인한 피해가 다수 확인되면서 질병 확산 우려가 커졌다. STSS는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 감염을 의심하기 어렵고,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에도 피해가 번질 가능성이 있단 것이다.
22일 질병관리청은 일본에서 STSS 환자 증가세를 파악하고 국내외 발생 동향을 모니터링 중이
가슴 확대 및 팔 지방흡입 수술을 받던 30대 여성 환자에게 화상을 입힌 강남 성형외과 원장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업무상 과실치상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남의 한 성형외과 병원장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낸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강남 성형외과 원장 A 씨는
호흡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 가장 결정적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이 중요한 호흡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 간다. 호흡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건강하게 될 수도 있고, 건강이 악화되어 죽음을 재촉할 수도 있다.
병원에 근무하다 보면 최악의 상태에 있는 환자들 모두 짧게 헐떡거리면서 숨을 쉰다. 수술 후의 환자들은 호흡재활이라는 것을 한다. 깊은 호흡을 통
엠젠솔루션은 복합 탈세포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다양한 이종 조직을 활용한 생체재료 개발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엠젠솔루션이 개발한 탈세포화 기술은 돼지 등 이종 반월상 연골판 조직에서 세포핵과 DNA 등은 제거하고, 세포외기질의 3차원 구조는 유지시킬 수 있다.
연조직∙혈관 등에 비해 이종 반
현대차증권은 20일 오스테오닉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 구간에 진입해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2024년에는 드라마틱한 성장을 통해 주가 우상향을 그릴 것으로 전망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오스테오닉의 투자 포인트로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3세대 생분해성 복합소재에 대한 독자적인
2020년 장애인 일반검진 등 수검률이 2년 전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외부활동 감소의 영향이다.
21일 국립재활원의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2020년 장애인 일반검진 수검률은 전년 64.6%에서 57.9%로, 암검진 수검률은 45.5%에서 39.2%로, 구강검진 수검률은 21
입 안에 생긴 15cm 이상의 거대 종양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렵고 ‘징그러운 혹이 달린 아이’라며 동네에서 따돌림까지 받던 마다가스카르의 한 청년이 한국을 찾아 새로운 삶을 얻게 됐다.
서울아산병원 최종우 성형외과 교수팀은 마다가스카르의 청년 플란지(22) 씨의 거대세포육아종을 제거하고 아래턱 재건 및 입술 주변 연조직 성형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최근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이 내년 상반기 플랫품 구축과 시범 운영을 목표로 미국 오스티오이드와 ‘인공지능 3D 통합영산분석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은 최근 세계적인 3D 렌더링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오스티오이드(Osteoid)와 국내 최초 ‘인공지능 3D 통합영상분석 플랫폼인 트위맥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