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에 활동할 국민안전감독관 10명 선발한다. 국민안전감독관은 여객선 안전을 지키는 암행어사로 불시에 연안여객선에 탑승해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에 알려 시정하고 개선하도록 권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도 여객선 안전관리 현장 점검에 나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을 17일부터 28일까지
내년부터는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에게 제공되는 차량운임 지원이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도서민 소유 경차 및 소형차의 여객선 차량운임 할인 폭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 집행지침’을 개정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수부와 지자체는 그간 도서민의 교통 복지를 위해 도서민 여객운임은 1인당 최대
8월부터 터키와 FTA(자유무역협정) 서비스ㆍ투자 협정이 발효된다. 건설, 문화 등 터키 서비스 시장의 문호가 확대되고 투자 보호 규범 강화로 한국 기업의 투자 환경이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1일부터 한ㆍ터키 FTA 서비스ㆍ투자 협정이 발효된다고 31일 밝혔다. 2010년 협상 개시 후 8년 만이다. 양국은 2013년
만 28세 이하 청년들을 위한 여객선 할인권 ‘열정! 바다로’가 내달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 할인권이 있으면 77개 항로 121척의 연안여객선 운임을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내달 1일부터 2018년도 하절기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열정! 바다로’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 28세 이하 연령층을 대상으로
앞으로 철강제품 운송을 도로 대신 연안해운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운조합, 철강제품 선ㆍ화주 13개사와 함께 25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연안해운 분야 철강제품 선ㆍ화주 상생발전 및 전환교통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전환교통 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친환
한국해운조합은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임병규(61ㆍ사진) 전 국회 입법차장을 제21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조합 이사장의 임기는 해양수산부장관 승인일로부터 3년이다.
임병규 신임 이사장은 1956년 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서울시립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위스콘신주립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해양수산부가 도서(섬)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여객선 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여객선 준공영제’ 확대 정책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의 반대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다.
섬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여객선의 요금이 아직 법적으로 대중교통수단에서 제외돼 고속버스의 6배, KTX의 2.1배에 달하는 요금을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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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연안해상교통 적자항로에 준공영제 도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올 하반기 시범사업 이후 준공영제 대상을 확대해 여객선을 버스 같은 대중교통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향이다.
세월호 사고 이후 보조항로, 적자항로 등에 공영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됐지만, 예산 문제로 진척을 보지 못했다.
30일 해수부에 따르면 준공영제 확대를
2022년까지 노후 여객선 40척이 신규 건조되고 적자항로 등을 대상으로 준공영제가 확대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선령 20년 이상된 노후선박 비율을 2030년까지 57% 수준으로 낮추고 여객선 이융자는 2000만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연안해운 종합 발전전략'을 수립해 발표했다.
해수부는 연안여객선 노
지난해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세월호 사고 이후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해양수산부는 2016년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총 1542만 명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약 4만 명 가량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13년(1606만 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해수부는 성수기 기상 악화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으
해양수산부는 내년에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에 1250억 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은 영세한 선사의 선박 현대화를 지원하고 침체된 국내 조선업을 활성화하고자 사업자가 국내 조선소에서 선박을 건조할 경우 건조자금의 대출이자 일부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사업자는 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80%까지 선박건조자금을 대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연안여객선을 최대 60%까지 할인해주는 할인이용권 '낭만! 바다로'가 출시된다. 약 3개월 동안 거의 모든 섬의 여객선을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는 12월 1일부터 동절기 연안여객선 할인권인 ‘낭만! 바다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겨울 방학을 맞아 만 28세 이하 청소년과 청년층이 저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6일 "화물연대가 집단운송 거부에 돌입할 경우 수출입 화물 수송 등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윤학배 차관은 이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대비 사전 점검회의에서 "최근 한진해운 사태와 철도파업 장기화 등으로 물류수송에 차질이 발생하고, 터미널 장치율도 평소 대비 상승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정부가 화물연대의 파업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물류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해 유관기관 간 협조를 통해 물류차질 방지를 위한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승호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수송력 증강을 위해 군위탁 컨테이너 차량을 투입하고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유상
올 여름 여객선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은 섬은 제주도로 약 48만 명이 여객선을 타고 제주도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울릉도(32만 명), 통영 욕지도(23만 명), 신안 홍도(22만 명), 여수 금오도(21만 명) 순이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6~8월 휴가철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474만 명으로 작년 동기(422만 명)보다 약 12% 증가했다고 5
정부가 2020년까지 노후 여객선 63척(전체 37%)을 국내 조선소에서 직접 만든 배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 연안여객터미날과 철도역, 공항, 버스터미널을 잇는 교통망을 개선해 육-해상을 연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연안여객선 현대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1차 연안여객선 현대화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연안여객선 이용객의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