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ㆍ신한ㆍ하나금융 등 3대 금융지주 회장에 이어 조용병 신한은행장도 신규채용 확대를 위해 연봉의 30%를 반납키로 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계열사 사장과 임원들의 임금 반납 적용 범위 및 수준을 확정했다. 먼저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한동우 그룹 회장과 동일한 30%의 임금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카드ㆍ금융투자ㆍ생명보험·자산운용·캐피탈 등
최근 3대 금융지주 회장이 연봉 30% 반납을 결정한 배후에 금감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장남식 손보협회장도 업계와 연봉 반납을 논의하겠다고 밝혀 금감원이 2금융권에도 연봉 반납을 요구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주 3대 금융지주(KB, 신한, 하나)·지방 금융지주(DGB, BNK, JB) 회장들이 연봉
KB금융, 신한, 하나 등 3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신규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연봉의 30%를 반납키로 결정했다. 각 계열사 사장단들도 곧 자진 삭감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같은 자구 노력이 모아지면 약 70억원의 재원이 마련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3일 윤종규 KB금융회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등 3대 금융그룹 회장단은 이
KB 윤종규, 신한 한동우, 하나 김정태 등 3대 금융지주 회장이 3일 연봉의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다음은 금융그룹 회장단의 공동 발표문이다.
저희 금융그룹 회장단은 금일 협의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고, 저금리, 저성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 3대 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한 임원들이 최고경영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달부터 연봉 30%를 반납키로 했다. 이 재원은 신규 채용에 활용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 회장단은 협의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고 저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