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관계자 일행이 직접 브리핑을 받은 장보고-Ⅲ급 잠수함에 연료전지 모듈을 독점 공급 중인 범한퓨얼셀이 신규 잠수함 탑재 중심에서 기존 함정의 국산화 교체와 예비품 공급 시장까지 확대한다.
장보고-Ⅲ급 잠수함의 예비용 모듈 공급이 시작된 데 이어 독일산 연료전지를 사용하는 장보고-Ⅱ급 잠수함 9척의 국산화 교체사업도
NH투자증권은 24일 범한퓨얼셀에 대해 기존 국내 잠수함 내 탑재된 연료전지 국산화가 중장기 매출 기회 요인이라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잠수함용, 건물용 연료전지 및 수소충전소 건설 사업을 영위하는데, PEMFC(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 방식의 연료전지를 제작하며,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잠수함용 연료전지 기업 범한퓨얼셀이 1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연간 기준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1분기 내로 예상된 고객사의 방위사업청 계약이 지연되면서 생긴 일시적인 매출 하락으로 올해 새로 개발되는 제품의 공급이 이뤄지면 안정적인 성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범한퓨얼셀은 이르면 올해 잠수함 ‘장보고-Ⅱ’의 연료전지 개발
△삼기이브이, 블루오벌SK와 전기차 배터리부품 공급 계약 체결…647억 원 규모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글로벌 합병…"경영효율성 제고"
△SK바이오팜, SK라이프사이언스와 1103억 원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범한퓨얼셀, 한화오션과 장보고-Ⅲ 연료전지모듈 공급계약 체결…286억 원 규모
△케이카, 이달 31일 분기 배당 실시 …보통주 1주당
수소연료전지 전문회사 범한퓨얼셀이 한화오션과 장보고-III(KSS-III) Batch-II 3번함 연료전지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85억9500만 원으로, 회사의 2022년 매출액 대비 56.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범한퓨얼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공시한 2023년 영업이익 적자전환의 주요 원인이 해소되면서
DGP가 수소모빌리티 전문회사 2대주주로 등극하며 수소모빌리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DGP는 엔지브이아이 지분 총 29.15%(175만 4639주)를 취득해 2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2대주주 지위 확보를 시작으로 수소모빌리티 사업의 단계별 이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추가적인 지분 취득을 통해 오는 2024년 1월
퓨얼셀에너지는 노을그린에너지와 안정적인 연료전지 운영과 스택 모듈 교체 및 관리를 위한 양사 간 장기서비스계약(LTS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21일에는 경기그린에너지와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퓨얼셀에너지는 수소 연료전지 분야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원천기술 보유 기업이다.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 외에도 고체산화물 수전해(SO
NH투자증권은 29일 범한퓨어셀에 대해 “잠수함, 건물용 연료전지 납품 확대, 2023년에는 원가경쟁력을 보유한 수소충전소 수주 확대로 외형 성장이 목표”라며 “수소충전소 관련 경쟁심화는 부담 요인이나, 잠수함용 연료전지 매출 성장으로 점진적인 이익 개선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범한퓨얼셀은 독일의 지멘스 이후, 세계에서 2
두산그룹이 신성장 동력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수소법 개정안이 정식 공포됨에 따라 두산그룹은 차세대 수소연료전지를 통한 시장 선점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다.
두산은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에 참가해 차세대 수소 충전 및 활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H2
‘애플카’를 놓고 한 달간 풍문에 시달린 현대자동차가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전동화와 친환경 부문 인재를 대거 채용하며 신성장동력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연구개발본부는 22일까지 △전동화 시스템 개발 △배터리 시스템 개발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제어 시스템 및 전자 플랫폼 개발 등 4개 부문에서 대규모 대졸 신입 채용
현대자동차가 울산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을 활용해 전력 생산을 시작한다. 현대차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연간 2200여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8000MWh(메가와트 시간)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현대차는 한국동서발전, 덕양과 함께 독자기술로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의 준공식을 20일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착수했다.
3사는 201
두산퓨얼셀이 글로벌 선사 나빅8(Navig8)과 손잡고 친환경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주력으로 삼아온 두산퓨얼셀이 수소산업과 연계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한 첫 사례다.
10일 두산퓨얼셀은 나빅8과 ‘선박 추진ㆍ발전용 연료전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140여 척의 석유화학제품 및 원유 운
현대모비스가 충북 충주시를 '수소 전략 도시'로 키우기 위해 무료 수소충전소를 운영한다.
현대모비스는 20일 충주시와 '충주공장 무료 수소충전소 운영' 협약을 맺고 수소 인프라를 지원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수소 전기차 시험개발을 위해 지난 5월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내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최근 개시 허가를 받
현대모비스가 수소전기차에 적용된 수소연료 전지 모듈을 활용해 건물에 전력을 공급하는 수소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을 전용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독자 기술력을 자동차 분야가 아닌 발전 시스템에 응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친환경 부품 전용 생산공장인 충주공장에 이 수소
현대모비스가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모듈을 활용해 '비상발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 관련 기술은 자동차 이외에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모비스는 충북 충주에 위치한 수소연료전지 공장 내에 ‘수소 비상 발전시스템’을 구축, 운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곳 공장에 들어선 수소 비상 발전기는 △정전 때 비상 전력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로 불리는 ‘CES 2019’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업계를 비롯해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자동차 업계와 통신업계도 총출동한다. 네이버와 SK이노베이션·하이닉스도 처음으로 참여하며 초연결 시대를 아우르는 신기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신기술을 CES에서 대거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Focus on the Future’를 주제로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라이팅 △수소연료전지모듈 발전시스템 등 현재 주력 중인 정보통신(ICT) 융합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선보인다. 자율주행이나 인공지능 등 4차산업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CE
세종공업이 수소 센서 사업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종공업은 최근 중국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 기업 리파이어(RE-FIRE, Reinventing Fire Technology Company Limited)가 올해 하반기 양산할 연료전지 모듈에 수소 센서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추가 품목에 대한 세부 협의를 마치는 대로 정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전기차 분야의 혁신 및 시장 선점을 위해 폭스바겐그룹의 아우디와 손잡았다. 현대차그룹이 아우디와 동맹을 맺은 것은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확고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수소전기차 시장에서의 패권 경쟁을 주도하기 위해서다.
현대차그룹은 20일 ‘현대·기아차’와 폭스바겐그룹의 ‘아우디’가 각 그룹을 대표해 수소
SK건설은 26일 중부발전, 두산과 함께 부생수소를 연료로 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사업비 1100억 원을 투입해 발전용량 2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제안형 개발사업이다.
SK건설은 발전소 공사를 담당하고, 중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와 발전소 운영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