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60세 법제화 10년, 노동시장의 과제 발표“고령자 고용지표 개선됐으나 질적 개선 미흡”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개편 등 시장 과제 제안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법정 정년연장은 지양하고 직무ㆍ성과 중심 임금체계 개편으로 고령자가 오래 일할 수 있는 노동 환경을 만들 것을 제언했다.
경총은 14일 ‘정년 60세 법제화 10년, 노동시장의 과제’ 보고
인력난 심화, 고령자 급증 현실능력별 임금유연성 확보가 관건노동계 기득권 내려놓고 논의를
노동력 절벽시대를 맞아 정년연장 문제가 뜨거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생산연령인구(15~64세) 감소로 인해 기업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고 고령화로 인한 연금지급액 확대 등 사회적 비용도 갈수록 불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노동력 확보와 연금수급연령 연장에 대비해
국내 2030대 직장인의 10명 중 9명은 상사선택제에 긍정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767명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상사선택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매우 긍정적(32.5%), 대체로 긍정적(53.5%), 대체로 부정적(12.8%), 매우 부정적(1.3%)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20·30대인 MZ세대는 87.2%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16일 언론브리핑을 열고 최근 경기도의회와 갈등 논란에 재차 사과의사를 표명했다.
이날 강성천 경과원장은 "최근 보도된 내용은 경과원이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개선돼야 할 사안이라 생각한다. 비록 이 사안이 제 취임 전에 발생했고 취임 후 자체 감사로 징계조치까지 완료한 사안이지만, 이 일이 우연히 발생한 일회성 사안이 아니라 경
최근 우리 기업에 유의미한 경제 관련 발표가 두 가지가 있었다. 8월 10일 KDI(한국개발연구원)가 발표한 ‘경제전망 수정’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5%로 전망했는데 다수의 전문가들은 1% 중반대로 예측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0~1980년대 10% 내외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다 1998년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고성장 시대는 끝나고, 이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팀장 인사를 끝으로 수시인사를 마무리했다. 80년대생 팀장을 처음으로 발탁한 점과 여성 인재를 대거 등용한 점이 두드러진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임원, 국장 인사에 이어 전일 팀장급 인사를 끝으로 수시인사를 마무리했다.
주목되는 건 공채 8기의 약진으로 80년생 최연소 팀장이 탄생한 점이다. 이번 인사에서도 이
생활문화기업 LF는 기존 연공서열 중심 인사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사제도를 수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LF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 중심의 자율과 책임 기반 업무환경 ▲결과 중심의 공정한 성과관리 ▲직무·성과 중심 보상 경쟁력 강화를 기조로 내세운 인사제도 개편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연공제 직급을 폐지
최저임금은 지난 3월 31일 고용노동부 장관의 심의 요청 이후 최저임금법 제8조 제2항에 따라 90일 이내인 6월 29일까지 심의 및 의결해야 하는 게 법정 기간이었다. 이 기간은 이미 지나쳤고, 늦어도 이번주까지 진통을 거쳐서라도 내년도 최저임금안이 의결돼야 하는 상황이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법에 따라 8월 5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을 최종
경총, 고령자 계속고용정책 기업 인식조사 결과 발표"임금 유연성 확보 위한 취업 규칙 변경 절차 개선을"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전문성 활용을 위해 고령 근로자의 계속 고용을 희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0인 이상 기업 1047개사(응답 기업 기준, 관리자급 이상)를 대상으로 ‘고령자 계속고용정책에 대한 기업 인식조사’를
한국에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이 꼽은 노동 개혁 과제 1순위는 노사관계법 선진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투기업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 개혁이 한국의 투자 매력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한국외국기업협회 소속 회원사인 외국인투자기업 202개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외투기업 국내
최 회장 “태풍 피해 복구 당시 JSW사 설비 지원에 큰 감사”…포스아트 감사패 전달사쟌 진달 회장 “양사 간 협력 지속 확대해 나가길 기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21일 인도 JSW사의 비자야나가르 제철소 방문 후 사쟌 진달(Sajjan Jindal) 회장을 만나 친환경 철강 기술 및 미래 성장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최 회장의 인도
삼성 디지털팀장 모두 외부서메리츠 ESG실장 금융위 출신전문성 갖춘 외부인재 영입 나서
보수적인 보험업계에서 디지털·전략·관료 출신 인사를 대거 영입하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재 영입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글로벌 진출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 보험가(家)는 디지털추진팀장을 모두 외부
지난해 직무급 보상체계를 도입한 공공기관이 55곳으로 전년보다 10곳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정부는 보수체계의 과도한 연공성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기관에 동일 직급이라도 직무의 난이도, 업무강도 등에 따라 급여수준을 차등화하는 직무급 도입을 유도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초청 정책간담회서 밝혀경총, 노란봉투법 국회 입법 중단 등 정책 건의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 경제위기 극복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동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경총은 18일 서울 대흥동 경총회관에서 손경식 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등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현 국
DGB금융지주가 역할ㆍ역량 중심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인사제도를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6개월간 내ㆍ외부 경영환경 분석, 임직원 심층 인터뷰 등을 기반으로 DGB 인사관리(HR)방향성을 도출했다.
새로운 인사제도는 △연공서열 중심의 수직적인 문화 타파 △수평적인 직위ㆍ직급체계 구축 △개인과 조직의 성과와 성장에
정부가 호봉제 등 연공급 중심의 임금체계를 직무·성과 중심으로 개편한다. 근속연수가 쌓일수록 임금이 오르는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사업체는 희망퇴직·정리해고 등으로 고령자를 내쫓거나 청년층 신규 채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방향에 대해선 이견이 적지만, 몇 가지 조건이 따른다.
첫째, 연공급이 필요한 기관·기업과
정부가 내년 공공기관 100곳에 직무급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공성을 완화하기 위해 총보수 중 성과급 비중과 차등 폭을 확대하고, 직무급 도입 우수 기관에 대해선 인건비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기획재정부는 3일 최상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제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직무·성과 중심의 공공기관 보수관리 강화방안'을 확
경총,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확산방안 모색' 토론회손경식 회장 "임금체계 개편절차 경직성 해소해야"토론자들, 임금체계 확산 방안 다양한 의견 제시
직무 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반드시 노동조합의 동의를 받아야하는 '절차의 경직성'을 서둘러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은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직무·
정부가 본격적으로 호봉제 손질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상생임금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과도한 연공성이 고령자의 계속고용을 저해하고, 기업의 신규채용 여력을 줄여 세대 갈등을 유발한다는 미래 노동시장 연구회의 문제의식과 권고에 따라 구성됐다.
위원회에선 이정식 고용부 장관과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
정부가 내년까지 공공기관 100곳에 직무급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직무급 전환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선 인건비 인상, 경영평가 가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은 공공기관에서 빼는 방안이 논의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