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고용률 0.79%… 개선책 고심오뚜기·농심, 맞춤 직무로 '불명예' 탈출사조대림, 스포츠 활동 급여 등 이색 모델 눈길"단순 고용 넘어 자립 돕는 사회적 책임 다해야"
식품업계가 장애인 고용 의무 이행을 두고 서로 다른 성적표를 받았다. 오뚜기와 사조 등은 맞춤형 직무 개발로 불명예 명단에서 벗어났으나 동원산업은 여전히 저조한 고용률을 기록했다.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매년 높아지고 있지만 금융권과 산업계가 마주한 현실은 여전히 ‘낙제점’에 가깝다. 디지털 전환과 점포 축소로 채용 문턱은 높아졌고 기업들은 실질적인 고용 대신 수십억 원의 이행강제금으로 책임을 대신하고 있다. 본지는 이번 기획을 통해 은행의 저조한 장애인 고용 실태와 제도적 한계를 짚어보고,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등 산업계가 모색 중인 새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온라인 일자리 매칭 플랫폼과 전문 상담 인력이 결합된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일대일 맞춤형으로 연결한다.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매칭해 채
31일까지 심포니홀서 44점 전시…제야음악회 연계해 신진 작가 성장 지원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예술의전당 심포니홀에서 발달장애 미술가 전시회 ‘우리시각’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재단의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인 ‘우리시각’에 참여한 강원진, 김동호 등 작가 10인과 우리금
굿윌스토어 46호점·연계고용 26억 지원금융권, 장애인 고용률 개선 계기 주목
우리금융그룹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굿윌스토어 지원과 연계고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생금융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공간 지원이나 물품 구매 등 간접적인 방식을 넘어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률 제고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 우리금융
지난해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이 7000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공공부문에서 장애인 고용은 2022년 이후 정체됐다. 공공부문 중 공무원·근로자 규모가 가장 큰 교육청에서 장애인 고용을 꺼리는 탓이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이 같은 ‘2024년 장애인 의무 고용 현황’을 발표했다. 의무 고용 대상은 국가·지방자치단체와 상시근로자 50명
우리은행은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9억 원 상당의 쌀 사은품 4만 세트를 구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장애인연계고용 제도'를 활용해 구매한 사은품을 15일까지 전국 영업점에 배부한다. 직원들은 상품과 구매 취지를 고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연계고용 도입 품목을 △사회공헌사업 물품 △복사용지 △ 홍보물
코스콤은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장애인 IT 분야 창업 아이템 공모전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스콤이 후원한 장애인 IT 창업아이템 공모전은 IT 분야 우수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공모와 심사 과정을
HD현대사이트솔루션·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 등 HD현대 건설기계부문 3개사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HD현대 건설기계부문 3개사는 밀알복지재단과 장애인 연계 고용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들에게
중증장애인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해 그간 민간ㆍ공공기관에만 적용되던 장애인고용부담금 연계고용 감면제도가 국가·지자체·교육청에도 적용된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2개 부담금에 대해 경감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정부는 이달 중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그간 민간 및 공공기관에만 적용되던 장애인고용부담금 연계고용감면제도를 국가
장애인 고용이 저조해 10년 연속으로 명단이 공표된 기업 중 프라다코리아 등 4개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4월 명단공표를 사전예고했던 장애인 고용률 3.6% 미만인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과 1.55% 미만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민간기업 중 장애인 신규 채용이나 구인 등 이행 노력을
12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코액터스와 엠오피, 무빈, 지니파이 등이다.
△코액터스
유니버설 모빌리티 플랫폼 '고요한M'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코액터스가 28억 원 규모의 시리즈A1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코액터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8억 원이 됐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신한자산운용,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일자리 창출 공로를 세운 100개 기업 CEO를 초청해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 CEO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지면서 “노동개혁과 교육개혁을 통해 민간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구조적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노동개혁은 노동자에게 공정하고 정당한 보상을, 기업에게는 생산성과 경쟁
르노코리아, 7일 코액터스와 MOU 체결고요한M 드라이버 쉼터 제공 등 지원해코액터스는 QM6 중심으로 서비스 운영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가 사회적 모빌리티 기업 ‘코액터스’와 지난 7일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코액터스는 청각장애인 드라이버를 고용하는 모빌리티 기업이다. 코액터스는 르노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
엘코잉크 한국지점과 프라다 코리아, 한국 요꼬가와 전기주식회사 등 3개 기업이 10년째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고용률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고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기관·기업 명단을 공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표 대상은 지난해 12월 기준 장애인 고용률이 현저히 저조해 사전예고된 기
“팬 한분이 ‘키뮤스튜디오가 무채색 같은 일상에 예쁜 물방울 한 방울 떨어뜨려줬다’라고 말씀해주신 게 기억이 난다.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물고 싶다.”
키뮤스튜디오는 ‘특별한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발달장애인들이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환경, 난민, 인권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디자인으로 풀어보자는 취지로 2018년 8월 출범했다. 현재 발
“실패는 경계하지만,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회단체가 아닌 하나의 기업으로서 품질과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발달장애인의 실수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베어베터 이진희 대표의 말이다.
22일 서울 성수동에서 만난 이 대표는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기업’을 꿈꾼다. 베어베터는 직원의 80% 이상이 발달장애인이다. 사명 역시 발달장애인
앞으로 장애인 의무고용을 지키지 않은 대기업은 부담금을 더 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5차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의 장애인의 고용률은 49.2%로 OECD 국가 평균(47.6%)보다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고, 월평균임금도 전체인구의
현대차그룹이 사회적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통해 차별화되고 지속가능한 청년, 여성,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이를 통해 향후 5년 동안 사회적 일자리 3000개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19일 현대차그룹은 2022년까지 5년간 총 34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사회적 일자리 3000개를 만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회적기업 성장
한화생명이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역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생명 봉사활동의 핵심에는 2004년 7월 결성된 ‘한화생명 봉사단’이 있다. 봉사단은 본사 및 전국 7개 본부에 144개로 꾸려져있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도란도란 원예교실’봉사는 조부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