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18일 엔에프씨에 대해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 확대와 소재 부문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엔에프씨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68억원, 48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1%, 63.4% 증가한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은 18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러시아 리테일러의 재발주와 국내 재고 부족 해소, 해외 아마존 매출 확대 등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달바글로벌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7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320억원으로 92.3
코스닥 상장사 진영의 자회사 한국에코에너지가 국내 열분해유 사업자와 57억원 규모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제조설비 공급 및 설치·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자체 열분해유 생산에 이어 외부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비 공급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소재 본업과 열분해유 생산, 플랜트 공급을 잇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게 됐다.
진영은 자회사 한국에코에너지가 국내 열
흥국증권은 16일 GS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낮췄다.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재평가가 이어질 수 있지만 주주환원 확대 노력도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34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263억원
2년 반 누적 순손실 2530억…장윤정 대표 체제서 출자전환·현금증자 릴레이증권가 “HDD플래터·TGV 하반기 가시화…2027년 1000억대 흑자 턴어라운드 기대”
제이앤티씨가 본사 실적 둔화와 핵심 생산기지인 베트남 법인의 대규모 적자로 연결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오너 2세 장윤정 각자대표 체제에서 공격적인 자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년
LS증권은 15일 최근 원화 강세가 전력기기 업체들의 매출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전반적으로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업체별 환헤지 여부와 수출 비중에 따라 민감도는 다르며 HD현대일렉트릭과 산일전기가 상대적으로 환율 변화에 더 민감하다고 평가했다. LS ELECTRIC과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은
아모레퍼시픽이 미국·유럽·일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대와 더마뷰티·헤어케어 등 신규 성장축에 대한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7분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4.63% 오른 1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북미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일본 등
하나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년간 수익성 저해 요인에 대한 구조조정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멀티 브랜드 회사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만500원이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14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년 동안 인베스터 데이에서 제시했던 목
흥국증권은 SK에 대해 올해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대규모 이익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초 보유 자사주 20.3% 소각까지 예정돼 있어 주주환원 강화가 지주사 할인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목표주가 84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10일 “SK스퀘어가 연결 영업이익 증가를 주도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과 S
DS투자증권은 CJ CGV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10일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CJ CGV가 경쟁력 있는 영화 콘텐츠 라인업에 힘입어 극장 관객수가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고정비 축소 효과와 특별관 중심의 성장에 힘입어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NH투자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이후 구글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며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26일 출시한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2주가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구글
현대차증권은 클리오에 대해 국내 저수익 채널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미국 등 해외 시장 기여도 확대로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클리오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펩트론과 디앤디파마텍 등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하는 대형 호재로 시장의 기대를 받았던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만났다. 빅파마와의 계약 소식만으로 치솟은 주가와 기업가치 재평가 분위기의 거품이 꺼지면서 이들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와 엮이며 주목받았던 디앤디파마텍, 일라이
PB·직매입 매출 58%…플랫폼서 유통기업으로무신사 스탠다드 30% 성장…PB 경쟁력 강화오프라인 확장 속 재고·임차 부담도 확대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노리는 것은 플랫폼 이후의 성장이다. 지난해 자체 브랜드(PB)와 직매입 매출 비중이 약 60%에 달할 정도로 사업구조가 달라진 만큼, 상장을 발판으로 상품·오프라인·물류를 아우르는 패션 유통
하나증권은 8일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원을 유지했다. 수출용 신공장 가동과 유럽·미주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실적 가시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농심의 수출용 녹산 신공장은 10월 말부터 시가동될 전망이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럽에서 라면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해외 매출이 한 단
대동·TYM 해외매출 비중 전년 比 확대수출 채산성 부담…원가절감·헤지로 일부 방어
원·달러 환율이 1년 11개월 만에 1330원대로 내려오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농기계업계의 하반기 실적에 환율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대동과 TYM 모두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보다 높아진 만큼 원화 강세가 장기화할 경우 수출 매출의 원화 환산액과
상상인증권은 큐렉소가 의료로봇 수출 국가 확대와 소모품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8130원이다.
7일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큐렉소의 영업실적은 2025년부터 턴어라운드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세계시장 진출 국가가 확대되고 소모품 매출도 성장하면서 전사
NH투자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해 미국 데이터센터용 대규모 연료전지 공급 수주로 중장기 외형 성장 불확실성이 완화됐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5만8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은 미국 관계사인 하이액시엄(HyAxiom)을 통해 5014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인산
한국투자증권은 7일 원화 강세와 소비 회복 흐름 속에서 유통 업종의 채널별 실적 차별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3분기에는 할인점의 기존점 매출 신장률이 백화점과 편의점을 웃돌고 있어 이마트와 롯데쇼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마트와 롯데쇼핑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11만5000원, 18만원을 제시했다.
삼진엘앤디가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사에 데이터센터등에 사용되는 U6A5 제품에 적용되는 부품 공급을 시작한다. 데이터센터 핵심 전력 인프라인 무정전전원장치(UPS)에 들어갈 부품으로 테스트와 승인을 거쳐 월 3만 대 물량으로 향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미국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에도 부품을 공급을 위해 양산 준비를 마치고 내달부터 공급을
글로벌 전기동력차시장은 올 하반기부터 장기 가속 성장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또 내년부터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플랫폼(E-GMP) 도입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에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핵심부품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증권가에서도 현대모비스의 중장기 성장성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중장기 외형성장과 수익개선 추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40% 수준의 매출총이익을 유지하면서 가동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비어(Vir)바이오테크놀로지와 4400억 원 규모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용 항체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는 3공장 수주목표 60%를 조기에 달성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
KT&G의 실적과 주가가 힘을 잃은 모양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고 주가는 바닥을 찍었다. 다만 증권사들은 KT&G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KT&G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중동향 수출 해결과제
KT&G 주가가 지난해 10월 이후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7일 9만30
유진투자증권은 8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정보기술(IT) 서비스와 핀테크 사업의 안정적 성장 속 헬스케어 사업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2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헥토이노베이션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전년 대비 13.3%, 14.9% 증가한 909억 원, 16
폴라리스오피스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542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이는 계열사 전반에 걸친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특정 산업 경기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적을 뒷받침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본업인 소프트웨어(SW) 부문은 개인고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