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수요 회복하면서 여행서 판매 급증5년 전 대비 일본 여행서 7배, 중국 여행서 2.5배 판매량↑
코로나19 이후 침체했던 해외여행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해외여행 관련 도서 판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 여행서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내며 출판 시장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11일 본지가 예스2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발간 여행간행물의 해외출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자체적으로 다국어 한국관광 가이드북과 지도, 테마별 간행물, 화보집 등을 제작, 해외지사 연계 박람회나 여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관광공사는 "이런 애로를 해소하고자 민간 출판사와 손잡고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자 다이어트 관련 서적의 판매량과 여행 관련 서적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온·오프라인 서점 반디앤루니스에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5월 다이어트 서적 판매량은 전월(2015년 4월 1~26일) 대비 15.3% 증가했다. 다이어트 도서는 주로 갓 출간된 도서보다는 입소문을 통해 검증받은 도서들의 판매
‘꽃보다 할배’의 영향이 출판계까지 미치고 있다.
반디앤루니스(대표이사 김동국, www.bandinlunis.co.kr)는 30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편’ 방송의 영향으로 5월 초 황금연휴와 여름휴가를 앞두고 그리스 여행 관련 도서가 약 5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꽃보다 시리즈’는 매번 새로운 시즌을 선보일 때마다 관련
휴가철 책을 즐기는 독자들의 여행 가방 무게를 줄이기 위해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가 나섰다.
예스24는 휴가철을 맞아 여행 필수 도서를 전자책으로 엮은 ‘여행 미니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미니 에디션은 최근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국내를 포함해 유럽, 일본, 태국, 홍콩 등 해외여행을 떠날 때 가져가면 좋을 여행가이드북과 각 지역
본격적인 봄의 시작 4월을 맞아 사진전, 뮤지컬등 눈길을 끄는 문화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주요 커피전문점들은 소비자들과의 감성 소통을 확대해나가며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봄 맞이 문화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천사 다방’으로 유명한 정통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는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전 ‘진실의 순간展’ 을 기념해 무료
와 를 통해 일본의 순박한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던 저자(조경자)가 20여 년의 국내 여행담을 으로 엮었다. 사진은 를 통해 찰떡궁합을 선보였던 황승희가 맡았다. 여행 병에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행에 심취한 그들이 기꺼이 꺼내놓은 은밀한 여행지, 보고 또 봐도 대단한 명불허전 여행지, 앞으로 뜰 여행지 등이 알찬 정보와 근사한 사진으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