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 측이 모자이크 논란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7일 KBS '도전 골든벨' 측은 "도전 골든벨은 퀴즈를 통해 청소년들의 재치와 생각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옹호한다"라며 "하지만 공영방송은 '첨예하게 주장이 엇갈리는 정치적·종교적·문화적 이슈의 경우, 한 쪽의 주장을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제3차 불법 촬영 편파 규탄 시위' 현장을 찾은 이후, 정 장관을 경질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등장했다.
정 장관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혜화역에서 열린 불법 촬영 편파 규탄 시위 현장을 방문한 뒤, 여성가족부 장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방문 소회를 밝혔다.
그는 "혜화역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 현장에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표방한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가 잇따른 벽보·현수막 훼손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신지예 후보는 이 같은 벽보·현수막 훼손은 여성혐오 범죄라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6일 녹색당에 따르면 5월 31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강남구 21개, 동대문구 1개, 노원구 1개, 구로구 1개, 영등포구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성폭행 의혹을 받는 하일지, 이윤택, 안희정, 정봉주 등을 향해 쏟아낸 비판이 눈길을 끈다.
신동욱 씨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원 성폭행 의혹' 이윤택 이틀째 경찰 출석, 콩밥도 아까운 꼴이고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1순위 참 잘한 꼴"이라며 이윤택을 저격했다. 그는 "재능은 있으나 인성이 막장인 꼴이고 실력은 있으
◇ 안희정 지사, 김지은 정무비서에 보낸 텔레그램 보니…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보낸 ‘텔레그램’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현직 정무 비서인 김지은 씨가 출연해 안 지사에게 8개월 동안 4차례 성폭행당했음을 밝히며 그와 주고받았던 ‘텔레그램’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은 씨는
포크가수 강태구가 데이트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1990년생인 강태구는 2013년 정규 앨범 '들'로 데뷔했다. 강태구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정규 1집 앨범 'bleu'로 올해의 음반, 최우수 포크 노래, 최우수 포크 음반까지 3관왕을 휩쓸었다.
강태구는 대중적 인지도가 없는 신예나 마찬가지지만, 밴드 '혁오
래퍼 던말릭(문인섭)이 미성년자 팬을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힙합계에서도 '미투 운동' 조짐이 보이고 있다.
던말릭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해 12월께 한 팬분과 만남을 가졌다. 이때 팬과 아티스트라는 권력관계를 이용해 추행을 저질렀음을 인정한다"며 "피해자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뉘우치고 더
한 여경이 일방통행 길에 정차한 후 핫도그 가게에 주문하러 갔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경의 업무 태만을 고발하는 글이 게시됐다.
네티즌은 행정안전부의 민원 홈페이지에 '기타 생활불편' 명목으로 여경이 차를 세워두고 핫도그 가게 주문대에 서 있는 사진과 함께 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
올 한 해 서점가를 휩쓴 것은 다름 아닌 역주행 도서였다. 지난해 출간된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올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조남주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2위,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3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와 예스24에 따르면 올 한 해 판매량을 집계해 발표한 ‘2017 연간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언어의 온도’, ‘82년생
◇ 박우성 "20대 여성과 연애하려는 중년 남성 역겨워"
배우 유아인과 SNS상에서 설전을 펼친 박우성 영화평론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아인과의 설전이 화제를 모으며 박우성 평론가의 이전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우성 평론가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포티(Young forty. 젊게 살고 싶어 하는 40대로 1972년을 전후
페미니스트를 자칭한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배우 유아인을 저격하며 공개 조롱했다.
한서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 계정 캡처 사진을 올린 뒤 "ㅋㅋ아 삼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유아인은 최근 "한읍읍 시녀들 또 난리치고 있네 진짜 한심"라는 내용의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여기서 '한읍읍'은 한서희를 일컫는 말로 보인다.
배우 유아인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가운데 그를 저격했던 가수 지망생 한서희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25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성이니까 여성 인권에만 힘쓰죠. 흑인한테 백인 인권 존중하는 흑인 인권 운동하라는 거랑 뭐가 다른 건지”라는 글과 함께 유아인과 관련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 유아인이 밝혀온
배우 유아인이 페미니스트임을 밝히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26일 유아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페미니스트’다. 어떠한 권위가 내게 ‘자격증’을 발부할지는 모르겠으나 신념과 사랑과 시대정신을 담아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고자 한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는 보수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에서 누나 둘을 가진
“소설집이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묶였지만, 남자들과 싸우자는 의미로 읽히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기획을 받아들인 작가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젊은 여성작가 7인이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 ‘현남 오빠에게’를 출간했다. 페미니즘이란 계급, 인종, 종족, 능력, 성적 지향 혹은 다른 형태의 ‘사회적 배제’
◇ 박단아♥박태환, 열애 아니라더니…
'마린보이' 박태환(28·인천시청)이 전국체육대회 3관왕에 오른 가운데, 박태환의 열애설 상대 박단아 씨가 박태환 응원차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박태환은 24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8회 충북 전국체육대회 닷새째 남자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 3분50초89로 1위를 차지했
그룹 에픽하이의 신곡 '노땡큐'가 때아닌 여혐 논란에 휩싸였다.
에픽하이는 지난 23일 오후 6시, 3년 만에 9집 정규 앨범 '위브 돈 썸띵 원더풀'(WE'VE DONE SOMETHING WONDERFUL)으로 컴백했다. 에픽하이의 이번 앨범은 아이유, 오혁, 송민호, 이하이, 악동뮤지션 수현, 사이먼 도미닉, 더 콰이엇, 크러쉬 등 화려한
스웨덴의 정의로운 기자이자 소설가였던 스티그 라르손(1954~2004)은 유작(遺作) 소설 ‘밀레니엄’으로 엄청난 유산과 함께 흥밋거리가 많은 싸움을 남겼다. 많은 히트곡과 저작권료를 남긴 우리나라 가수 김광석처럼.
라르손은 스웨덴 정치·경제계의 부정·부패는 물론 네오나치즘 따위 극우세력, 인종차별, 여성혐오 등을 1983년 시작한 기자생활
[카드뉴스 팡팡] ‘젠더폭력’을 모르는 그를 위한 ‘페미니즘 사전’
“젠더폭력이 무슨 뜻이죠? 트렌스젠더는 아는데…”“아직 멀었네요” “이 이슈에 관심이 없어서야” “젠더 감수성이 떨어지시네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진땀을 뺐습니다.최근 참석한 여성정책 토론회에서 ‘젠더폭력’의 뜻을 몰라 설명을 요구한 것인데요. 당시 현장의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길을 걷던 여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다. 여성의 시신을 적나라하게 전시한다. 영화 ‘브이아이피’가 개봉하자마자 여성 혐오 논란이 촉발됐다. 조선족 조폭이 가출 소녀를 잔인하게 폭행한다.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살벌하다.
‘청년 경찰’이 관객과 만나면서 젠더 감수성을 찾아볼 수 없는 영화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영화 ‘토일렛’은 강
바른정당 김세연 정책위의장은 20일 서울 강서구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논란과 관련,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기회를 살려 더 이상 학생을 위해 그 누구도 무릎 꿇고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임해달라”고 교육당국에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 논란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는 설립 반대행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