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11일 국회에서 이자스민 전 의원의 입당식을 개최했다. 이자스민 전 의원의 입당에 심상정 대표는 "정의당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두손 꼭 잡고 함께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필리핀 출신인 이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소속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귀화인 국회의원을 지냈다. 최근 한국당을 탈당
"부조리한 것들을 마주하면 늘 갈등이 있었던 거 같아요. '이러면 안 된다'라는 인식이 너무 강했던 거죠. 살아가는 데 힘든 정서를 가진 거 같아요. 정의감이라는. (웃음)"
유승희(58)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리천장의 벽을 뚫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는 2016년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20대 국회 초반에 비례대표 50%, 지역구 3
미국 뉴욕의 콜럼버스서클 광장에서 22일(현지시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의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로세요 주지사는 지난 13일 여성과 동성애 혐오 내용 등이 담긴 사적인 채팅 메시지가 폭로된 이후 시위가 열흘째 지속되는 등 사임 압박을 받고 있다. 그는 측근들과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채팅하면서 푸에르토리코 출신 미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가 청와대의 '스피커'가 됐다.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정계에 입성한 배현진과의 엇갈린 행보로 새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5일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비서실 대변인으로 고민정 부대변인을 임명했다"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고민정은 지난달 29일 사임한 김의겸 대변인의 뒤를
지만원 씨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난해 구설에 올랐다.
지만원 씨는 7일, 홈페이지와 공개장소에서 연달아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XX 여자"라는 등 비속어를 쏟아냈다. 지만원 씨의 이같은 언행은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추천이 이뤄지지 않는 데 따른 불만 토로로 풀이된다.
지만원 씨는 그간 5·18 민주
자유한국당 여성 최다선 의원, 국회 여성 의원 최초 외교통일위원장 역임, 서울대 법대 졸업한 판사 출신 의원, 한국 스페셜올림픽 위원회 명예회장….
나경원(55) 자유한국당 의원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수식어 부자'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그를 소개할 단어들이 차고 넘친다. 이는 판사를 거쳐 정치권에 입문하고, 2005년 17회 국회
6·13 지방선거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정치권의 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무효표를 만들자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13일 각종 SNS에는 ‘#투표용지에_여성정치인’ 등의 해시태그가 적힌 투표 인증샷이 올라오고 있다. ‘#투표용지에_여성정치인’은 자신의 지역구에 여성 정치인 후보가 있으면 여성 정치인에 투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정의당 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진을 공개하며 반성 의지를 다졌다.
이정미 대표는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 내 성폭력 사건 관련 사진을 자진 공개하며 "피해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정미 대표는 "오늘 상무위에서 한 당직자의 직무정지를 결정했다"며 "해당 당직자는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
[카드뉴스 팡팡] 아가야, 왜 거기 있니?
아기가 의회장에 등장했습니다.몇 번 해외뉴스에서 본 적 있으시죠?의장님 품에 안기거나 다른 의원들과 눈맞춤을 하기도 하죠.심지어는 의회장에서 엄마의 젖을 먹기도 합니다.
이달 초 뉴질랜드에서는 국회의장이 생후 석달 된 아기를 안고 회의를 진행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트레버 말라드
“여성할당제는 정치문화를 변화시킨다. 비공식적인 공간에서 만들어지는 의사결정도 줄어들어 투명하게 이뤄진다. 여성할당제는 경쟁력 있는 특출난 여성을 정치에 진입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황창링 대만국립대학교 정치학과 교수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젠더 비교정치포럼-대만의 경험에서 배운다 : 여성의원 17%에서 38%’에서 연사로 나서 강조한
김겨울 정의당 대의원이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막말로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김겨울 정의당 제주도당 대의원은 자신의 SNS에 “그놈의 대중 대중. 대중 타령 좀 그만해라”라며 “이미 뒤진 대중이를 어디서 찾노”라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 해당 게시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자 김겨울 대
◇ ‘외부자들’ 심상정 남편 이승배, 전업주부 고충 공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외부자들’ 녹화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해 방송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 후보는 대선 주자의 필수 관문이 된 ‘외부자들’ 코너 ‘잠룡 사용 설명서 YES or NO’에서 ‘집안 살림보다 정치가 더 쉽다’라는 질문에 “YES”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외부자들’ 녹화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해 방송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방영 예정인 채널A ‘외부자들’에는 대선후보 중 유일한 홍일점으로 지지율 상승 중인 심 후보가 모습을 보였다.
심 후보는 ‘심블리’라는 별명답게 “‘외부자들’을 찍어야 청와대 내부자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일정을 조정하고 왔다”는 사랑스
최순실 국정농단 특위 위원을 맡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 '썰전'을 통해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는 선후배 관계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밤 10시50분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서는 프로그램 방송 처음으로 여성 정치인 특집으로 마련됐다. 이에 박영선 의원과 이혜훈 바른정단 의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본격
박근혜 정부의 신데렐라라 불리며 ‘실세’ 장관으로 통하던 조윤선(5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구속됐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여 의혹을 줄곧 완강히 부인하며 자리를 지켜온 조 장관은 결국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뒤 사의를 표명했다.
두 차례 장관과 정무수석을 지내며 승승장구하던 여성정치인인 조 장관은 박영수 특검팀에 구속된 첫 현직장관이 되는
영국 어딘가에 살고 있던 걸리버의 후손이 조상의 업적을 기릴 겸 세계 여행을 떠나 그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1700년대 초반 여행을 떠났던 선조가 동양이라고는 일본밖에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던 듯 한국을 첫 여행지로 삼았다는데, 운이 좋아 그 여행기 초록(抄錄)이라는 걸 볼 수 있었다. (그의 선조 걸리버가 갔던 곳은 작은 사람들의 나라인 릴리퍼트, 큰
정의당 김종대 의원(국회 국방위원회)은 6일 국무위원인 국방장관으로 군 출신 인사가 임명되는 것을 제한하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
5일 김 의원실에 따르면 개정안은 ‘군피아(군+마피아) 방지법’으로 퇴역 장군의 경우 현역을 면한 날로부터 10년이 지나야 국방장관에 임용될 수 있다.
‘군피아’란 특정 군 출신의 현역·예비역 장교들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친문(친문재인)’ 추미애(서울 광진을·5선) 의원이 선출됐다.
추 신임 대표는 27일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54.03%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이종걸 전 원내대표와 김상곤 전 더민주 혁신위원장은 각각 23.89%와 22.08%를 기록했다.
이는 대의원 투표(45%)와 권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친문(친문재인)’ 5선의 추미애 의원이 선출됐다.
추 대표는 경북여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4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판사로 10년간 재직했다. 이후 1995년 당시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에게 발탁돼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발을 들였다. TK출신이지만 호남 출신 변호사와 결혼해 ‘대구의 딸, 호남의 며느리’로 불리기
세계 정치 무대에 여성 정치인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가운데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치러진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 지사 선거에서 유리 천장을 깨고 여성후보가 처음으로 당선됐다.
1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도지사 선거 개표를 완료한 결과 무소속 고이케 유리코(64)가 291만2628표(득표율 44.5%)를 얻어 경쟁 후보들과 압도적인 표차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