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실낱 같은 16강 진출의 가능성을 안고 벨기에와의 한판 승부에 나섰지만 아쉽게 0-1로 패하며 브라질월드컵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국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H조 조별라운드 3차전 마지막 경기에서 앞선 두 경기와 달리 최전방의 김신욱과 골키퍼 김승
루이스 수아레스가 핵이빨의 면모(?)를 또 한 번 과시했다.
이탈리아와 우루과이는 25일 새벽 1시(한국시간) D조 조별라운드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 경기의 승자가 코스타리카와 16강에 진출하는 상황이었다.
이탈리아는 무승부만으로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조금은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아슬아슬하긴 마찬가지였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이탈리아와 코스타리카간의 경기에서 코스타리카가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이탈리아와 코스타리카는 21일 새벽 1시(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조별라운드 두 번째 경기를 치르고 있다. 양팀 모두 1승씩 거둔 상황인 만큼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16강 진출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19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베이라 리오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B조 예선 네덜란드와 호주간의 경기에서 네덜란드가 3-2로 신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지난 2010 남아공대회 우승팀 스페인을 5-1로 물리친 네덜란드의 낙승이 예상되는 경기였다. 하지만 네덜란드는 호주를 상대로 고전했다. 전반 20분 아르옌
2014 브라질월드컵 B조 네덜란드와 호주간의 경기가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다. 19일 새벽 1시(한국시간)에 시작된 이 경기는 당초 네덜란드의 압승이 예상되는 경기였다.
경기 초반 네덜란드는 호주 진영에서 주로 공격을 진행하며 주도권을 쥐었다. 하지만 호주는 서서히 볼 점유율을 높이며 네덜란드의 문전을 위협했고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이며 대등한 경기
18일 새벽 1시(한국시간)에 벌어진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라운드 첫 경기에서 벨기에가 알제리에 2-1로 승리하며 먼저 승점 3점을 챙겼다.
결과만 놓고보면 승점 3점을 얻은 벨기에로서는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경기이기도 했다. 반면 알제리로서는 뼈아픈 역전패였지만 남은 경기 전망이 그리 어둡지만은
일본이 전반 16분 터진 혼다 게이스케(AC 밀란)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리드한 채 마무리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의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 첫 경기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16분 혼다 게이스케이 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가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혼다 게이스케는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리는 C조 첫 경기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15분 만에 첫 골을 성공시켰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초반 주도권은 코트디부아르가 잡았다. 코트디부아르는 미드필더부터 강력한 압박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서 0-4로 대패함에 따라 주전 골키퍼 기용에 대한 문제가 팬들 사이에서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5골 이상을 허용해도 골키퍼의 실수라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완벽한 골이 나온다면 어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서 0-4로 대패했다.
전반에 2골, 후반에 2골 등 총 4골을 내주는 동안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지난 튀니지와의 평가전과 마찬가지로 수비는 상대의 역습에 쉽게 골을 내줬고 공격수들 역시 만
이명주(24ㆍ포항ㆍ사진)가 K리그 역대 최다인 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을 새롭게 수립했다.
브라질월드컵 대표팀에서 제외된 이명주는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홈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이명주는 전반 26분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고무열의 패스를 받아
윤석영(QPR)이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다.
윤석영은 4일(현지 시간) 영국 오크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반슬리와의 2013-20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마지막 경기에 출전,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진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윤석영은 후반 23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호쾌한 왼발 슈팅으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윤석영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가 독일 팀들간의 맞대결로 이루어졌던 반면 올시즌 결승은 스페인 팀들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일 새벽(한국시간) 첼시의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6분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탈락 위기에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선덜랜드와 카디프 시티와의 시즌 36라운드 경기에서 선덜랜드가 4-0의 대승을 거두며 일단 잔류권인 1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선덜랜드는 27일 오후 홈구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카디프와의 경기에서 전반 26분 위컴이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선덜랜드가 1-0으로 엋선 채
손흥민이 선발 출장한 바이어 레버쿠젠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3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레버쿠젠은 27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리그 2위 도르트문트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레버쿠젠은 슈테판 키슬링 원톱으로 손흥민과 곤잘로 카스트로
손흥민이 선발 출장한 바이어 레버쿠젠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3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레버쿠젠은 27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을 2-2 동점으로 마친 채 끝마쳤다. 레버쿠젠은 슈테판 키슬링을 원톱으로 기용하는 4-2-3-1 전술을 들고 나왔고 손흥민은 이선의 좌측에 위치했다.
첫 골을 7분만에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을 1-0으로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레알은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전반에 터진 카림 벤제마의 결승골로 바이에른에 1-0으로 승리했다.
홈팀 레알은 벤제마를 중심으로 좌우에 크리스티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올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놓고 4강에서 한판 대결을 펼친다. 양팀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레알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1차전을 치른 뒤 30일 새벽 뮌헨으로 자리를 옮겨 2차전을 치른다.
역대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에서 바이에른은 11승 2무 7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비교적 최근인 2000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DFB 포칼(독일컵) 결승에 선착했다.
도르트문트는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지그날-이두나-파크에서 열린 VfL 볼프스부르크와의 DFB 포칼 4강전에서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으며 2-0으로 승리했다.
도르트문트는 이 경기를 위해 주말 바이에른 뮌헨과의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간판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선
레알 마드리드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3-0으로 완파하며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레알은 3일 새벽(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카림 벤제마-가레스 베일 등으로 공격 라인을 구성했다. 루카 모드리치와 이스코, 사비 알론소 등으로 중원을 구성했고 페페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