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이석증 진단으로 한일 정상회담 등 공식 일정 참석이 어렵게 됐다.
박상민 대통령실 주치의(교수)는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여시가 어제 저녁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해 관저를 방문해 진료를 시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교수는 "신경학적 검진을 실시한 결과 뇌신경이나 운동 기능, 감각 이상,
최근 5년 20%가량 증가…자율신경계 이상, 일어날 때 혈압 낮아진 상태심한 경우 심각한 부상이나 합병증 발생 위험, 전문의 치료 필요압박스타킹, 충분한 물, 적정 염분 섭취 등 생활습관 교정해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
개그우먼 이국주(30ㆍ사진)가 녹화 현장서 부상을 입었다.
이국주는 12일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 현장에서 한 관객과 게임을 하다가 넘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이에 대해 이국주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국주가 특별한 외상은 없으나 계속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허리 통증도 느낀다”며 병원에서 추가로 검사를 받을 것임을 전했다.
이국주
어지럼증의 원인
최근 어지럼증의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지럼증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대부분은 증상이 경미하고 자연히 소실된다.
하지만 중증의 경우에는 이야기다 달라진다. 의학계에 따르면 중증은 갑자기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기도 하며 심한 구토도 유발한다, 또 균형을 잃고 쓰러져 골절 등의 이차적인 손상을 입기
어느 날 갑자기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크게 당황한다. 어지럼증은 주위가 빙글빙글 돌거나 머리가 띵한 느낌 또는 균형이 잡히지 않는 것 같은 불안정한 현상 등을 말한다. 흔히 어지럼증이 생기면 빈혈이나 허약해진 몸을 먼저 염려하는 이들이 많다.
40대 초반의 주부 김보경씨도 며칠 전부터 머리가 핑 도는 어지럼증이 나타났다. 일시적인
어지럼증은 남성보다 여성이 두 배가량 더 많이 발생하고,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지수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효정 연구중점교수)은 2003년부터 2019년까지 약 16년간 병원에서 어지럼증으로 진료 받은 2만1166명의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과 나이, 성별 등의 인구학
어지럼증을 겪고 있는 시니어가 적지 않다. 가벼운 증상이라 여기고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까지 포함한다면 3명 중 1명은 앓고 있을 거라고 추정하는 의사들도 있다. 가벼운 어지럼증은 휘청일 때 잠깐 참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몸을 가누지 못한 장소가 계단 정상이라면? 혹은 횡단보도 위를 걷거나 손에 칼을 쥐고 있는 상황이라면? 생각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