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강풍·풍랑·한파·건조 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면서 목요일인 오늘(8일)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강한 바람까지 겹치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특보를 발표하고, 오전 7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서해·동해·남해 전 해상과 수도권, 강원, 충청, 영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가 세상을 떠나자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고아라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존재만으로도 본보기와 큰 가르침이 되어주신 선배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선배님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가르쳐주신 배움과, 선배님께서 보여주셨던 모습 되새기며 앞으로도 본받아 살아가겠습니다. 잊지
생활 SOC 86곳 준공…돌봄·문화·복지 한 번에 해결주민이 운영하고 마을로 찾아간다…‘다시온마을’로 확장
농촌에서도 아이를 맡기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는 일상이 가능해지고 있다. 교육·돌봄·문화·복지 기능을 한 건물에 담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센터가 전국 농촌 곳곳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접근성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농촌 주민의 기본생활 여건이
배우 이민정이 시상식에서 하트 포즈 요청을 정중히 사양한 뒤 고(故) 안성기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안성기가 별세한 다음 날인 6일, 이민정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민정은 검은색 원피스 차림에 가슴에는 흰 꽃을 달고 등장해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민정은 포토월
'국민 배우' 안성기의 별세 소식에 정치·종교·문화예술계는 물론 기업과 국제기구까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긴 분"이라며 "이웃 같은 배우로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도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았다"며 고인을 기렸다.
서울성
고(故) 안성기의 빈소에는 이틀째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후배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상주를 자처하며 빈소를 지켰고 연예·문화·정치계를 아우르는 수많은 인사들이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는 고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됐다. 상주에는 아내 오소영 씨와 두 아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생전 고인
신천지 포함 놓고 여야 대치…특검법 협상 난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새해 제1호 법안으로 추진하겠다”며 “신천지를 빼자는 주장이 나올수록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해진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에서 신천지를 빼자는 뉘앙스로 계
기소 76명…미처리 사건은 국수본 이첩집사 게이트·수사 무마 의혹 등 결론 유보김건희 측 "기소 사건, 기록과 증거로 판단돼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를 마무리하면서 12·3 비상계엄 이후 가동된 '3대 특검' 체제가 모두 종료됐다. 민중기 특검팀은 다수 사건을 기소로 넘겼지만, 핵심 쟁점으로 꼽혔던 일부 의혹에서는 결론을 내
민중기 특검팀, 180일간 수사 마무리⋯20명 구속·총 76명 기소김건희에 알선수재 혐의 적용⋯‘청탁 대가 금품 수수 여부’ 관건다음달 28일 김건희·권성동·윤영호 등 1심 선고 결과 나올 예정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해 온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면서 3대 특검이 모두 마무리됐다. 특검팀은 김 여사를 포함해 총 76명을 기소
특검 "수사 결과 정리해 국수본에 넘길 예정"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했지만, 집사 게이트·수사 무마 등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넘겼다.
특검팀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웨스트빌딩에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김 여사 관련 의혹 중 미처리 사건을 정리해 국수본에
180일 수사 끝에 31건 처리…미진 사건은 국수본 이첩도이치 주가조작·통일교·공천 의혹 수사 종료…76명 재판행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배우자 지위를 이용해 금품을 수수하고 인사·공천 과정에 개입했다고 판단했다며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검팀은 180일간의 수사를 통해 총 76명을 기소했으며, 남은 사건은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하기로
주가조작 등 16개 의혹 수사…김건희 여사 공개 소환·구속까지윤석열 전 대통령 개입 여부 등 핵심 쟁점은 경찰 수사로 넘어가29일, KT웨스트 빌딩 특검 사무실서 최종 수사 결과 발표 예정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해 온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출범했던 이른바 '3대 특검' 수사
종점 변경 지시·용역 개입 혐의허위 감독조서 작성해 3억 지급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서기관 등 7명을 무더기로 기소했다.
특검팀은 26일 "국토부 서기관 A 씨와 한국도로공사 직원 등 총 7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에 따르면 A
특검팀, 특가법상 배임 혐의 적용“ESI&D, 22억 상당의 이익 취득”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과 김건희 여사 가족, 전·현직 양평군 공무원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24일 김 의원과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 오빠 김진우 씨, 전직 양평군 주민지원과장 A 씨, 현직 양평군
올여름 동시 출범했던 3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이 어느덧 마무리 국면에 들어섰다. 채상병 특검팀은 지난달 28일, 내란특검팀은 이달 14일 수사를 종료했다. 일주일 남은 김건희 특검팀은 법률적 쟁점과 증거자료를 정리하는 막바지 작업만 남겨둔 상태다.
윤석열 정부에서 벌어졌던 각종 의혹은 특검 수사로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 12·3 비상계엄 선
강원 첫 광역철도·학자금 통합시스템 등 통과…지역균형·디지털 전환 속도증평~호법 고속도로·부산 강서선 등 대형 SOC 예타 착수
정부가 용문~홍천 광역철도와 소방공무원 심신수련원, 차세대 학자금 통합지원시스템 구축 등 6개 재정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증평~호법 고속도로 확장과 부산도시철도 강서선 건설 등 6개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새로 선정
"김건희특검 종료 후 곧바로 입법"내란재판부법·허위조작정보법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28일 김건희 특검 수사 종료 후 2차 종합특검을 곧바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채해병 특검은 구명로비 의혹이 밝혀지지 않았고, 김건희 특검은 양평고속도로·공천 개입 등 국정농단이 절반 이상 밝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