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언개발 회장의 야심작인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25일 새단장을 마치고 3~7층 전층 개장해 '그랜드 오픈'했다. 2만7200㎡ 면적에 600여 브랜드가 들어선 '매머드급 면세점'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듯 외관 분위기는 웅장함 그 자체였다.
이날 지하철 1호선 용산역 3번 출구에서 바로 면세접 입구로 이어진 길목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합작품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25일 그랜드 오픈하고, 세계 최대의 도심형 면세점의 위용을 드러냈다. '매출 1조 면세점'을 위한 본격적인 장정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은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2만7200㎡ 면적에 600여 브랜드가 들어선 '매
정부가 서울 시내에 추가로 면세점 특허를 내주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면세점 제도개선을 추진하면서 이를 둘러싼 업계 이해관계자들 간의 갈등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1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된 면세점 제도개선 방안 공청회에서는 극명하게 갈린 롯데와 반(反)롯데의 입장 차이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신규 면세점 사장단이 '롯데를 위한 꼼수 공청회'라고 목소리
정부가 서울 시내에 추가로 면세점 특허를 내주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면세점 제도개선을 추진하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는 6월 사업권을 반납하고 문을 닫아야만 했던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부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연매출 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월드타워점을 뺏기지 않는 기쁨에서 비롯된 미소가 아니다. 월드
정부가 서울 시내에 추가로 면세점 특허를 내주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면세점 제도개선을 추진하면서 이를 둘러싼 업계 이해관계자들간의 신경전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1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된 면세점 제도개선 방안 공청회에서는 극명하게 갈린 롯데와 반(反)롯데의 입장 차이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날 기획재정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정부가 서울 시내에 추가로 면세점 특허를 내주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면세점 제도개선을 추진하면서 오는 5~6월 사업권을 반납하고 문을 닫아야만 했던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이 부활의 날개짓을 펴고 있다.
기획재정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16일 오후 3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면세점
신규 면세점 사장단이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16일 오후 3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주최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면세점 제도 개선 공청회에 참석했다. 신규 면세점 특허 발급에 대한 의견을 간접적으로 피력하기 위해 공청회장을 찾은 것이다.
앞서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 권희석 에스엠면세점 대표이사 회장, 양창훈 HDC신라면세점 대
오늘(16일) 오후 개최되는 면세점 제도개선 공청회에서 특허수 확대가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이와 관련해 업체들간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존 업체들은 면세업계 발전을 위해 신규 특허를 허용하자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면세점사업 진출을 노리는 기업들은 국내 면세점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이유로 내세우며 힘을 보태고 있다. 반면 신규로 진출한 업체들
지난해 신규 특허권을 획득한 면세점사업자들이 정부의 시내면세점 추가 검토에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나서 기존 업체(롯데, SK 등)들과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작년 7월 고배를 마신 현대백화점이 "새 사업자를 허용해야 한다"면 롯데와 SK 진영에 합류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가제를 신고제로 전면 개방해 면세점간 경쟁을 촉진
지난해 신규 특허권을 획득한 면세점사업자들이 정부의 시내면세점 추가 검토에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사업이 안정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사업자가 등장하면 고사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권을 상실하고, 부활을 바라고 있는 롯데면세점과 SK네트웍스와의 갈등이 증폭되면서 면세점 업계는 그야말로 롯데와 반(反)롯데간의 진영을
신규 면세점 사장단이 시내면세점 추가 특허에 반대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신규 면세점 사장단은 1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회의를 열고 "신규 면세점들이 오픈하고 1년 정도 지켜보고 나서 시장이 커지면 또 다른 신규 업체 진입이 검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회의에는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 권희석 에스엠면세점 대표이사, 양창훈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28일 지방 특산물과 전통식품, 중소기업 상품이 망라된 ‘상생협력관’을 오픈했다.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 7층에 오픈한 상생협력관은 700㎡ 규모 매장에 140여 브랜드가 선보이는 국내 면세점 최대 규모의 ‘상생 전용관’으로 문을 열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한류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K-뷰티와 K-팝 뿐 아니라 지역과 한식, 전
단일 규모로 올 들어 최대 규모인 6500명의 단체 관광객이 오는 3월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찾는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아오란(傲澜·AURANCE) 그룹의 임직원과 판매원으로 이뤄진 6500명의 ‘MICE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아오란 그룹은 광저우에 본사를 둔 화장품과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하는 회사이다.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허가 획득을 위해 그동안 발벗고 나섰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4일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개장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반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건설 해외영업팀 과장은 지난 21일 한화갤러리아의 시내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 63' 오픈 기자간담회에 깜짝 등장해 홍보에 집중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호텔신라ㆍ
HDC신라면세점㈜이 용산 아이파크몰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열고 24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HDC신라면세점이 용산에 세우는 신규 면세점의 이름(BI)이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이번 1차 개점을 통해 아이파크몰 3, 4, 6층, 약 1만6500㎡ 넓이의 매장을 개장하며, 명품 화장품 잡화 패션 식품 토산품 등 400여 브랜드를 선보
HDC신라면세점이 이길한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 마케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HDC신라면세점은 기존 양창훈 대표와 이길한 대표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1962년생인 이길한 대표(53세)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이 대표는 삼성물
서울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HDC신라(호텔신라·현대산업개발 합작법인)와 한화갤러리아는 면세 사업을 통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업자 선정 직후 HDC신라면세점은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면세점을 만들어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과 국가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대표인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적과의 동침’을 선언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한 수’는 통했다. 그리고 최근 수개월동안 면세점 사업과 직결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누구보다 바쁜 여름을 보낸 그의 ‘파격 행보’도 빛을 발했다.
10일 오후 5시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가 발표한 신규면세점에 대한 특허 심사 결과에 따르면, 서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 주변. 서울 지역 신규 면세점 선정을 위한 본심사가 진행된 이곳엔 아침부터 냉랭한 분위기와 함께 긴장감이 감돌았다. 마지막 승부가 될 핵심 사업에 대한 PT(프레젠테이션)가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업체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PT에 대한 사전 정보 취득과 마무리 점검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관세청도 PT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