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은 녹색기후기금(GCF)의 제32차 이사회에서 인증기구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녹색기후기금은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자금지원을 목적으로 인천 송도에 설립된 UNFCCC(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기본협약) 산하 다자기후기금이다. 산업은행은 지난 2016년 제15차 이사회에서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GCF
제도적 도움을 위해 정부에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해당하는 순서대로 선택해주세요.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1주기입니다. 앞으로 군 부실수사 의혹, 2차 가해 등 이 중사 사망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수사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유족들은 단순히 '진상규명'만을 외치지 않습니다. 더는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호소합니다.진상
고용상 성차별이 발생하거나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에게 불리한 처우 조치를 한 사업주에 대해 벌칙뿐 아니라 처우개선·배상 등 시정명령이 내려진다.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는 19일부터 고용상 성차별, 직장 내 성희롱 피해근로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 의무 위반 및 불리한 처우에 대해 노동위원회 시정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용부는 “기존 고용상 성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2022년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산업 부문)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삼성전자가 800점 만점에 최고점인 766.9점을 받아 3년 연속 종합평가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CEO스코어는 △고속성장 △투자 △글로벌경쟁력 △지배구조 투명 △건실경영 △일자리창출 △양성평등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등 8개 부문에 걸쳐
김정재 감사 “성평등 아닌 양성평등으로 수정해달라”
국민의힘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들이 16일 송옥주 여가위원장의 성평등국회 결의안 강행처리에 반대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결의안의 '성평등' 표현을 '양성평등'으로 수정하지 않는한 상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여성가족위원회 김정재 국민의힘 간사는 이날 오전 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상정 반
하나금융그룹이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또 유엔 산하 글로벌 금융사들의 탄소중립 추진 연합체인 넷제로은행연합(NZBA)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지지 선언을 한 'WEPs'는 여성역량강화를 위해 유엔여성기구(UN Women)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가 공동 발족한 이니셔티브다.
하나금융그룹은 WEPs 지지
‘9급 공무원’ 인기가 시들해졌다.
인사혁신처는 10일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7456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개했다. 직군별로 행정직 6527명, 기술직 929명이 합격했다.
지난달 2일 진행된 필기시험 응시자 수는 12만7643명, 경쟁률은 22.5대 1이었다. 올해부터는 선택과목 조정점수가 폐지, 행정직·기술직 모두
포스코가 한국경제연구원, 한미글로벌, 서울대, SK와 함께 26일 서울 포스코센터 4층 아트홀에서 저출산, 고령화 대응을 위한 국가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저출산, 고령화 대응을 위한 국가 전략 세미나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주최하고 한미글로벌 인구문제연구소가 주관하며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포스코, SK, 한미글로벌의 후원으로
춘천시에 사는 30대 여성 이모 씨는 15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다. 출산 이후 곧장 복직해 청소, 빨래, 설거지처럼 반복적인 집안일은 남편과 나눠 맡고 있지만, 아이 돌봄 문제에 있어서는 여전히 자신이 '주양육자'라고 생각한다. 육아용품 구매, 예방접종 일정 조율, 어린이집 선정처럼 육아 전반에 대한 꼼꼼한 판단과 주도적 결정이 필요한 일에는
우리 국민의 전반적인 성평등 인식이 5년 전보다 개선됐지만 실제 자녀 돌봄과 집안일에서는 여전히 여성 몫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자녀 학교 휴업 등을 경험하면서 이런 현상이 더욱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19일 여성가족부(여가부)가 발표한 ‘2021년 양성평등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족의 생계는 주로 남성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대해 김현숙 여가부 장관 후보자도 동의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CBS라디오에서 “여가부 폐지가 옳은 방향이라는 데 김 후보자나 저나 당선인이나 다 의견이 일치가 됐기 때문에 공약을 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가부 폐지는 시대정신이자 당선인이 여러 차례 공언
▲백관현 씨 별세, 백승철(개인사업)·승달(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승선·재선(안산진흥초교 교장) 씨 부친상, 박순일·박미정 씨 시부상, 이원승(예비역 육군 준장) 씨 장인상, 이중혁(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과 사무관)·유영웅(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과장)·이선영 씨 외조부상 = 9일,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1호관,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15-144
영상물 삭제와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이 최우선입니다.
강지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4일 "피해자들은 신상 공개나 2차 피해가 두려워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담당관은 지난달 29일 문을 연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의 전반적인 운영을 맡고 있다.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박상옥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박 전 대법관은 지난해 5월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문 대통령은 수여식 환담에서 박 전 대법관에 대해 "오랜 세월 검사와 대법관으로 활동하면서 진실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노동자의 권리, 고용 관계에서의 양성평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서울시의회 '여성가족정책실' 확대개편 주장서울시 "이름ㆍ부서 개편한 지 얼마나 됐다고"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을 두고 때아닌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식화하자 서울시의회가 여성가족정책실을 확대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다. 서울시 내부에서는 '양성평등'에 힘을 준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회의적인 기
보수 여성단체 여협, 1월 여가부 확대·개편 주장보수 싱크탱크 한반도선진화재단, 양성평등가족부 제언전문가 "보수단체 의견을 꺾기 쉽지 않을 것"尹 특별보좌역 김정재 "여가부 폐지보단 기능 제대로 해야"과거 MB 당선인 시절, 여가부 폐지안…여성운동가 반대로 무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 TF가 본격 가동되면서 최대 쟁점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
1987년 직선제 이후 줄곧 국회김건희 여사 참석…첫 공식행보우동기 부위원장, 서일준·박수영·김희곤 등…8명 준비위 인선취임식 총감독 이도훈 특보, 취임사 작성은 이각범 교수
5월 10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장소가 '국회의사당'으로 최종 결정됐다. 애초 광화문, 용산, 시청앞, 세종시 등 여러 장소가 안으로 거론됐지만 규모, 코로나19
IBK기업은행은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 WEPs)은 직장 및 지역사회 내에서 여성 인권을 증진시키고 여성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2010년에 공동으로 발족한 이니셔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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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인 여성가족부 폐지를 두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가 폐지 찬성 뜻을 밝힌 반면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폐지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등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운명은 여야가 국회 논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172석의 민주당이 반대하면 여가부 폐지안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김잔디(가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지지했다.
15일 김 씨는 중앙일보 기고를 통해 “여가부를 없애냐 마느냐 하는 표피적 문제보다 난 더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싶다”라며 “꼭 정부 조직에 ‘여성’ 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처가 있어야만 권리를 보장받는 형식적인 양성평등만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