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구 I-Ma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미팅에서 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지바스토믹(Givastomig, ABL111)의 가속 승인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바스토믹과 PD-1 억제제 니볼루맙 그리고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b상의 긍정적인 데이터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자고 일어난 직후 두통이 유독 심해지고 일반적인 진통제로도 조절되지 않는다면 단순한 두통이 아닐
전신마취 2시간 100만원, 3시간 500만원, 5시간 이상 1000만원 지급수술 담보 130개 질병으로 대폭 확대한 ‘N대질병수술특약’도 선보여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최근 고난도·장시간 수술이 증가하는 의료 환경을 반영해, 전신마취 시간에 따라 보장금액을 차등화한 전신마취수술 특약과 질병수술 담보를 최대 130개까지 세분화한 N대질병 수술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지난 2021년 11월 체결된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과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육종(sarcoma)과 LRRC15(leucine-rich repeat containing 15) 양성 종양
치료 옵션이 사실상 전무했던 성인 신경섬유종증 1형(NF1) 환자에게 처음으로 약물 치료의 길이 열렸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희귀질환 치료제 ‘코셀루고’가 소아에 이어 성인까지 적응증을 확대하면서 국내 치료 환경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증상이 있고 수술이 불가능한 총상신경섬유종(PN)을 동반한
“진단이 평균적으로 수년 지연되고 치료법은 존재하더라도 접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보험 지원도 부족하고 행정 장애도 너무 많습니다. 치료를 포기하게 하는 게 의학적 이유가 아니라 시스템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김현주 한국저인산효소증환우회장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새 정부 희귀·중증질환 보장 강화의 방향은?’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피부질환 발병 현황과 국민 관심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피부질환 세계지도’가 등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조차 국가별 피부질환 통계를 명확히 집계하지 못하는 가운데, 실시간 데이터로 전 세계 피부질환 패턴을 분석 및 시각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나정임 피부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한승석 아이피부과 박사)이 피부질환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바이오 기업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2026년 1분기에 현재 진행 중인 ABL111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용량 확장 파트의 톱라인 데이터를 발표하고 추가적인 임상 1b상과 후속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
20대 미혼 여성 A씨는 평소 심한 생리통과 복통, 요통에 시달리다 최근 집 근처 병원을 찾았다가 난소에 7㎝ 크기의 혹이 발견됐다. 정밀검사 결과 ‘낭성 종양(benign cystic tumor)’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0일 부산 온병원 산부인과 김지연 과장 집도 아래 로봇수술(복강경 난소낭종 절제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난소낭종은 가임기 여
티움바이오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 ‘메리골릭스’의 개발이 순항하고 있다. 실적 부진과 권리 반환 등으로 몸살을 앓은 티움바이오는 올해 연구개발(R&D) 성과를 연속 공개하며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겠단 각오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메리골릭스는 자궁근종 환자 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에서 주평가지표인 ‘과다 월경 감소’ 달성에 성공했
강아지의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질환 발병도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몸속의 종양은 강아지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강아지의 종양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호르몬의 변화, 유선 기능의 장애, 비만과 섭식 변화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가 많은 노령견에서
유한양행과 급속정밀 냉각기술 전문기업 리센스메디컬은 아이스니들링(IceNeedling™)과 엑소좀을 결합한 반려동물 피부질환 치료 신기술의료기기의 마케팅과 판매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벳이즈(VetEase®)’는 하나의 장비를 세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 의료기기다. 인(IN)모드는 벡소힐(VexoHeal®)이라고
유한양행(Yuhan)은 급속정밀 냉각기술 전문기업 리센스메디컬(RecensMedical)과 반료동물 의료기기 공급 및 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유한양행은 리센스메디컬의 아이스니들링(IceNeedling™)과 엑소좀을 결합한 피부 질환 치료 신기술의료기기인 벳이즈(VetEase®)와 벡소힐(VexoHe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매년 2월 2일은 대한간암학회가 간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간암의 날’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HER2 양성(HER2+)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 치료효과 예측 연구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발간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온콜로지 프리시젼온콜로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Precision Oncology, JCO PO; IF 5.3)'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눈 속의 점’으로 불리는 ‘결막모반’ 제거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들이 개발 중인 신약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올해 잇따라 선보인다. 글로벌 바이오업계에서 주목받는 파이프라인들이 포함된 만큼 기술이전 빅딜 등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글로벌 임상 2상 톱라인 데이터를 4월께
HLB그룹이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항암제,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개발과 천연물 유래 신물질 발굴 및 상용화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한 포괄적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LB가 HLB뉴로토브 주식 1만1200주를 KAIST 기술에 재투자하는 방식이다. HLB는 KAIST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 인력, 지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겨울이나 환절기에 우리를 괴롭히는 코막힘. 그러나 단순 감기가 아닌 종양일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아이맵이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개최된 제39회 미국 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SITC 2024)에 참석해 ABL111/지바스토믹의 임상 1상 약동학(PK) 모델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ABL111/지바스토믹은 클라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1위는 바로 갑상선암이다. 환자는 40대부터 급증하고, 여성이 남성에 비해 5배 이상 많다. 그럼에도 ‘착한 암’으로 불리는 이유는 높은 발병률에 비해 암의 진행 속도가 느리고, 5년 상대 생존율이 100.1%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갑상선암에 대한 궁금증을 한선욱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뇌종양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지난해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뇌종양 환자는 1785명으로 전체 신규 암 환자 24만7952명의 0.7%를 차지했다. 대한뇌종양학회는 현재 국내에서 뇌종양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2만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병률은 일반에 알려진 두려움에 비해
국내 난소암 환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난소암 환자는 2019년 2만4134명으로 2016년 1만8115명 대비 3년간 33.2%나 늘었다. 특히 폐경 이후 중장년 여성에 발생하는 종양의 경우 난소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
폐경 이후 난소 종양 난소암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