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장애인 편의·미래세대 지원까지 사회공헌 확대
현대제철이 ‘함께 하는 미래를 위한 가치 창출’을 사회공헌 미션으로 내걸고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철강 소재와 사업장 인프라, 임직원 참여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사업은 ‘H형 빛나는 도로’다. 현대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창의와 활력을 존중하는 시장경제의 원칙을 지키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데 정부가 필요한 적극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는 먼저 “지금 우리 경제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에스더블유엠과 협력…기존 코란도 EV 이어 토레스 EVX 추가 공급센서 40여개→20여개로 경량화…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운행구역 20.4㎢로 확대…어린이보호구역 자율주행도 추진
KG모빌리티(KGM)가 토레스 EVX 기반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서울 강남 일대에 투입한다. 기존 코란도 EV에 이어 차량을 추가 공급하고 운행 지역도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며 지명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3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됐다.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법무부가 우리 헌법에서 정한 인권보호 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충실
정기국회 앞두고 의원 연찬회…109명 ‘원팀’ 결속 강조7대 분야 130여개 입법과제 추진…부동산·증시·국민안전 집중장동혁 “국감서 정부 실정 파헤치고 대안 제시해야”
국민의힘이 정기국회를 앞두고 의원 연찬회를 열고 ‘민생경제 살리기 100일 총력전’에 돌입했다. 부동산과 증시, 일자리 등 민생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동시에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을
7대 범죄 전건송치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검찰개혁 입법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형사소송법 통과 이후에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7대 범죄 전건송치 제도 도입을 위한 후속 입법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비판을 이어가는 유시민 작가를 두고 “유시민의 메아리는 여기서 끝났다”며 “과유불급이고 자숙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유 작가는 21일 유튜브 방송 ‘2분뉴스’에서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둘러싼 검찰개혁 추진 과정을 두고 “공사 구분도, 우선순위도 잘못됐고 모든 게 엉망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감독총괄분과 첫 회의…CIFO 역할·내부통제 반영 방안 논의 금융사 검사·제재 면책 범위도 함께 논의
금융당국이 포용금융을 금융회사의 공적 역할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에 착수했다. 금융회사 내 포용금융 책임자 도입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업무를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체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정
'G3 도시' 도약 위한 전담조직 신설통합돌봄·중장년·청년 지원 강화시민 일상생활 속 안전기능 보완
서울시가 민선9기 '삶의 질 특별시' 실현과 'G3 도시' 도약을 위한 조직보강을 추진한다. 주택공급, 청년 성장, 약자와의 동행 강화, 시민 안전 등 핵심 사업에 조직과 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24일 서울시는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개정을 통해 7월
양산시가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을 골자로 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웅상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나동연 시장의 핵심
물가·주거 부담에 트럼프 정책 실망감 확대민주당도 대안 못 돼…‘반남성 인식’ 걸림돌중간선거 앞두고 젊은 남성이 ‘스윙 보터’로
미국 정치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쏠렸던 젊은 남성 유권자들의 표심이 흔들리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이 대안 세력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분위기다.
9일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미
정부가 자율주행 규제를 완화하고 지방정부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도심과 교통취약지역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7일 경기 화성시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자율주행 기업이 참여하는 ‘제4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와 민간기업 간 협
서울시가 일반 시내버스보다 30분 일찍 출발해 시민 출근길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급행 노선을 선보인다.
시는 30일 새벽 3시 30분부터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A741' 노선의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741 노선은 구파발역에서 출발해 광화문, 신사역, 강남역을 거쳐 양재역까지 23.5km 구간을 평일 왕복 1회
한국거래소 부산경찰청에서 범죄피해 사회적 약자의 보호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성수 부산경찰청 경찰청장 직무대리,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본 사업은 부산지역 내 범죄피해로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위기상황
선의는 언제나 명분이 된다. ‘약자를 보호하겠다’는 말로 시작된 규제는 많았다. 그러나 충분한 숙의와 영향 평가 없이 속도를 낸 법안들은 시간이 흐르며 다른 질문을 남겼다. 보호를 목표로 한 규제가 과연 의도한 효과를 냈는지, 아니면 시장의 균형을 흔들고 또 다른 왜곡을 낳았는지에 대한 의문이다. 이투데이는 ‘선의로 시작된 입법’의 출발과 결과를 추적하고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공적단체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년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협회 중앙회를 포함한 전국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총 6600만 원 상당의 소방용품을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
협회 중앙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24시간 응급의료 72곳·재난안전상황실 가동⋯취약계층 돌봄까지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전 △생활편의 3대 분야의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5일 설 연휴 기간에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
한전KDN이 농어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인프라를 개선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전KDN은 22일 부산광역시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도는 기업과 공공기관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 혁신 리더’라는 2030년 비전을 수립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도입 및 공급이라는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 보호와 투명 경영 등 사회·지배구조 영역까지 균형 있게
6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이자, 약 2만 개의 도소매 점포가 영업 중인 국내 최대(最大) 규모 ‘남대문시장’이 전통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남대문시장 중심가로에는 한옥 처마를 형상화한 아케이드를 설치해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숭례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 보행로를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시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새로운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일도 있었어?” 싶을 만큼 신선하고,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들이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성장이 다시 일로 이어지는 인생 2막의 문을 열어보자.
AI와 초고령사회라는 두 흐름은 시니어 일자
고령화 시대에 노후 자산관리의 한 방법으로 신탁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고령사회가 되어가면서 사전·사후의 자산관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고, 우리나라와 사정이 좀 다르긴 하지만 해외 사례들을 보면서 신탁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약자 보호하는 공적신탁
현재 은행, 증권사, 보험사, 부동산신탁사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탁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