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 시대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질병의 예후를 예측해 치료법을 결정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를 찾는 일일 것이다. 질병의 완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환자와 정부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획기적인 변화라고 할 것이다.
이에 따라 전세계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이러한 '예후진단'과 '동반진단'에 뛰어들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안전성 이슈가 제기된 한미약품 ‘올리타’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지금까지 식약처와 한미약품이 밝힌 사실을 토대로 드러난 사실은 올리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중중 피부 부작용에 따른 사망은 1건입니다. 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지난 9월29일 오후 7시에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고 9월
PNA기반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인 파나진이 대장암 돌연변이 검사 신제품의 식약처 승인을 획득했다. 회사는 이를 발판 삼아 대장암 진단 검사 제품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파나진은 ‘PNA 클램프 대장암 돌연변이 검사 키트(PNAClamp™ KRAS Mutation Detection Kit)’ 신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아이진은 지난 12일 욕창 환자를 대상으로 욕창치료제 'EG-데코린(EG-Decorin)'의 안전성과 적정 용법·용량·유효성을 탐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1/2임상 2단계를 승인 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1/2임상 1단계에서는 무작위 이중맹검 비교 평가로 EG-데코린의 단회·다회 투여 후 욕창 환자로부터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상약물반응 및 중대한 이상반응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브렌시스가 지난달 국내 출시됐다고 삼성 측이 6일 밝혔다.
브렌시스는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성분명 에타너셉트)과 동등한 효과가 있으면서 가격은 오리지널의 66.5%에 그쳐 환자 부담을 줄였다. 브렌시스의 국내 판매와 유통은 한국MSD가 맡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3년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사가 개발한 ‘HM61713(BI 코드명 BI1482694)’을 폐암 치료의 ‘혁신치료제’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최근 HM61713에 대한 국내 신약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HM61713은 지난 7월 자사가 독일 제약기업인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
생동성 시험 등 임상시험 아르바이트(알바)가 대학생들 사이에 인기다.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최근 대학생 1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생동성 시험 알바는 공사장과 물류창고 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찾는 알바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 알바가 ‘고위험’ 직군이란 점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11∼2013년 임상시험으로 인한 부작용인
동화약품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 양일간에 걸쳐 제주 롯데호텔에서 전국 호흡기내과 전문의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보란테’ 론칭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자보란테의 3상 임상 결과가 큰 주목을 모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급성 악화에서 대조약인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과 효
대웅제약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나보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는 국내 재활의학자 및 관계자가 연구성과와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에는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 심포지엄 세션에서는 나보타 임상을 진행한 서울대의대 보
차바이오텍은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10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 베이비페어’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베이비 키즈페어’에 동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대구 베이비페에서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신생아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는 신규 상품을 구성해 선보인다. 이 검사는 한 번
녹십자는 지난 10일부터 4일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캡슐(이하 신바로)’의 수지골관절염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고 16일 밝혔다.
EULAR는 전세계 약 1만5000명 이상의 임상의사 및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류마티스 학회로, 매년 6월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일양약품은 지난 달 29일부터 30일 양일간에 걸쳐 열린 ‘2015 제56차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의 임상 2상 완료 후 36개월 연속 투여한 연구결과가 구두 발표됐다고 2일 밝혔다.
동아대 김성현 교수가 진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36개월 동안 슈펙트 투여로 내성이 생긴 백혈병 환자의 생존율은 87.6
녹십자의 태반주사제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녹십자는 가족사인 ‘GCJBP’가 생산하는 인(人)태반 가수분해물제제인 ‘라이넥’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시험 결과 논문이 일본 약학회지인 ‘바이올로지컬 앤 파머수티컬 불레틴’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간효소(ALT)수치가 정상 상한치의 1.5배 이상 높게
SBS ‘궁금한 이야기Y’가 포천 농수로 미스터리를 다룬다.
지난 11월 23일 새벽, 포천의 한 마을 농수로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수로에 떠오른 그녀의 사체는 물에 불어있었고 부검 결과, 신장에서 다량의 플랑크톤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사인은 익사였다.
사체가 발견되기 사흘 전 농수로 주변에서 그녀가 벗어놓은 신발과 겉옷이 발견됐다.
녹십자의 대표 혈액분획제제 중 하나인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의 임상결과가 공개됐다. 혈액분획제제는 혈액의 액체 성분인 혈장에서 면역이나 지혈 등의 작용을 하는 단백질만 골라내 만든 의약품으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은 면역결핍 치료에 쓰인다.
녹십자는 지난 4일 일본 오카야마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소아 심장 포럼’에서 가와사키병(K
셀트리온은 24일 동경에서 열린 일본 류마티스학회(JCR)에서 일본환자를 대상으로 한 램시마의 임상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임상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약제와 약동학적 동등성검증과 유효성, 약력학, 안전성 비교를 목적으로 진행한 가교임상이다.
일본은 의약품 허가를 위해 반드시 자국 내에서 임상을 진행할 것을 권하고 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종근당의 당뇨 신약 ‘듀비에정 0.5㎎’(로베글리타존황산염)을 국산 신약 20호로 허가했다고 4일 밝혔다. 듀비에정은 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정’에 이은 두 번째 국산 당뇨 신약이 됐다. 또 우리나라는 1999년 1호 신약 허가 이후 14년 만에 총 20개의 국내 개발 신약을 보유하게 됐다.
듀비에정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단독 투여하
심사평가원의 부실한 심사로 정해진 용량을 넘은 약제 처방이 거의 적발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일 투여량을 넘으면 인체에 해로운 약품도 포함돼 국민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심사평가원은 병원을 포함한 요양기관이 청구
"뇌전증? 그게 무슨 병인가요"
'간질'이라 불리던 경련성 질환이 최근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뇌전증'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뇌전증을 불치병이나 정신질환으로 오인하는 편견이 있다.
시시때때로 발작을 일으키는 특성 상 이유없는 공포감, 혐오감,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으며 뇌전증 환자는 그에 따른 사회적 차별과 편견에 의한 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