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국내 주식시장에서 로봇 관련주가 주목 받고 있다. 확실한 실적이 변화가 없음에도 로봇 산업 수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협진 등 종목이 단기간 급등했다.
6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협진은 전일 대비 26.10% 오른 2140원에 거래 중이다.
협진은 올해 들어서만 68.9%올랐다. 지난해 말 1005원으로 거래를 마친 뒤 올해 들어 2거래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경창산업 △비트플래닛 △인베니아 △협진 △나무가 △더코디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경창산업은 전거래일 보다 29.97%오른 196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자동차 변속기 및 구동 부품 전문 기업으로서, 최근 글로벌 완성차
2일 증시에서 코스피 1개와 코스닥 11개 등 총 1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닥 기업 1개였다.
코스피에서 형지엘리트와 형지글로벌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동행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해석된다.
4~7일 진행될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패션그룹 형지가 사절단 중 하나로 동행할 것이란 소식
푸드테크 전문기업 협진은 이번 달 내 앤로보틱스 인수를 완료하고 로봇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협진은 지난달 30일 1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이 지연없이 납입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결정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조달된 자금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이번 유상증자
협진은 지분 100% 인수를 추진 중인 앤로보틱스가 세계최초 도서관 자율주행 로봇 ‘로미·리드로버’의 국내외 매출을 본격화하고 조달청 도서관리시스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앤로보틱스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월평균 조달청 도서관리시스템 등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3% 성장했다. 또한 해당시장 점유율은 올해 11월 누적 기준으로
산업용 설비 제조 전문기업 협진이 공공, 관제분야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를 인수한다고 2일 밝혔다.
협진은 생산 공정에 필요한 로봇 기술을 내재화했지만 전문 서비스형 로봇으로 확장을 위한 사용자 경험(UI/UX)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앤로보틱스의 인공지능(AI) 비전, 음성 인식 기술 등을 확보하게 돼 획기적인 시너지 창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