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가 최근 파라자일렌(PX) 공급 관련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다만 전면 공급 중단은 아니며, 국내 수급 차질 우려가 있는 나프타분해설비(NCC) 공장은 차질 없이 가동하겠다는 입장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토탈에너지스는 13일 고객사에 보낸 공문을 통해 PX 공급 불가항력을 통지했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 차질이 지
정부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대응해 6744억원 규모의 나프타(납사) 수입 비용을 지원하고, 대체 원유 도입에 따른 운임 차액을 전액 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15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외교부 및 석유화학·해운·정유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나프타·원유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란 간 단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에너지 시설들이 이란의 공습으로 잇따라 피해를 입으며 원유 생산과 수송 능력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에너지부 관계자는 “이란의 공습으로 사우디의 원유 생산 능력이 전쟁 이전 대비 하루 평균 약 60만 배럴, 동서 횡단 송유관 수송량은 약 7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란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입방미터(㎥)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업대표인 주원호 사장과 ‘니콜라스 사베리스(Mr. Nicolas Saverys)’ 엑스마
기후부 '에너지 대전환 계획' 국무회의 보고…2030년 재생e 비중 20%로 확대국가 전력망 '분산형' 전면 개편…수명 남은 석탄발전 21기는 안보 전원 활용지역·시간대별 전기요금제 도입…녹색제조 3강·1000만명 에너지 소득 창출
정부가 중동전쟁 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입 위기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SK멀티유틸리티와 울산GPS 지분 49%를 인수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가스는 이달 3일 이사회를 열고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복합발전 사업자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올 1월 우선협상대상자
호르무즈 해협 교통량 소폭 증가일본ㆍ프랑스 관련 선박도 통과
이란 정부가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일부 개방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성명을 내고 “이라크는 해협에서의 모든 제한 조치로부터 면제될 것”이라며 “통제는 적국에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부는 “우린 이라크의 국가 주
7년 만에 이란산 원유 수입 재개
인도 정부가 이란으로부터 원유와 액화석유가스(LPG)를 수입하는 것을 포함해 40개국에서 향후 수개월 치 물량의 원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인도 석유천연가스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중동발 석유 공급 차질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인도 정유업체들은 수개월
△삼호개발, 276억 규모 충주 드림파크 산단 공사 수주
△HD현대중공업, 아시아 소재 선사와 6117억 규모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8척 수주
△HD현대중공업,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2393억 규모 액화석유가스운반선(LPGC) 2척 수주
△HD현대삼호, 그리스 소재 선주와 3498억 규모 LPGC 2척 수주
△대우건설, 4143억 규모 천안 공동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선박 건조 계약을 다수 공시했다.
HD현대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8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117억원으로 이는 2025년 매출 대비 3.4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9년 5월 31일까지다.
HD현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420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액화석유가스(LPG)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운반도 가능한 선박으로 '29년 5월까지 인도될 계획임.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6척, 31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2%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
총 9만4000t 싣고 인도로 향해
인도 정부는 호르무즈해협에서 혼란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자국 소속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해 인도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튀르키예 아노돌루통신에 따르면 인도 석유천연가스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두 유조선이 약 9만4000t(톤)의 LPG를 싣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한 척인 ‘
중동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군사 충돌이 연쇄적으로 격화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액화석유가스(LPG)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시장 반응을 단순한 테마주 급등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번 급등 배경이 가스 수급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에 맞닿아 있는 만큼, 실물경제로 번질 경우 연료비와 생활물가를 자극할 수 있어서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세계 최대 가스전을 폭격한 영향으로 액화석유가스(LPG) 관련주가 상승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9분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6.73%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LPG 관련주는 중앙에너비스(5.92%), SK가스(1.95%), 극동유화(1.86%), 대성산업(1.77%) 등 장 초반 상승
중국·인도·파키스탄 선박 통과WTI 5.3%↓…뉴욕증시 반등美재무 “이란 유조선 해협 통과 허용하고 있어”트럼프, 틀린 수치 언급하며 한국 참여 요구
이란이 사실상 봉쇄했던 호르무즈 해협이 일부 선박에 대해 제한적으로 다시 열리면서 국제 금융시장이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제유가는 하락했고 뉴욕증시는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10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8237억원으로, 2024년 매출 대비 5.6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3척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제유가 변동 국면에서 에너지 기업의 과도한 초과이윤을 환수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특정 기업이 막대한 초과 이익을 독점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로, 이른바 '횡재세법'으로 불린다.
법안은 상장 석유정제업자와 액화석유가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유럽 소재 선주와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총 3천402억 원이다.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33척, 47억9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HD현대삼호가 그리스 소재 선주로부터 15만7000DWT(순수화물 적재톤수)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32억 원으로, HD현대삼호의 2024년 매출액(7조31억 원)의 3.76% 수준이다.
선박 인도 기한은 2029년 5월까지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로 현재까지 총 31척, 45억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미주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5일 HD현대중공업이 해당 선박을 건조해 오는 2029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총 1조4872억 원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3억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