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베트남 정부·제약업계 사절단이 11일 충북 진천공장을 방문해 첨단 의약품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를 견학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관리국(DAV)을 비롯해 제약·바이오 공단 개발사 뉴테코(Newtechco), 피토파마(PHYTOPHARMA) 등 제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절단의 방문은 베트남에서 추진 중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2027년부터 GMP 적합판정 갱신…시설 단위에서 제품·공정별 관리2030년 주사제부터 국제기준 적용…중소업체 시설투자 부담 변수
한 번 GMP 적합 판정을 받으면 별도 재심사 없이 운영할 수 있었던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이 2027년부터 3년마다 다시 심사를 받는다.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더라도 제품별로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수준을 따로 평가한다. 정부는 2
한국 제약산업이 성숙하지 않았던 30여 년 전부터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하는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을 유지해온 제약공장이 있다. 국내 제약공장 중 유일하게 모든 품목에 제조실행시스템(MES)을 적용하며,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Paperless) 전력의 16%를 자체 생산한다. 충북 음성군 대소읍의 한독 공장 이야기다.
본지는 최근 한독
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이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팜비오는 최근 서울 중구 풀만 앰버서더 서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제68회 학술대회에서 남봉길 회장이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는 1986년 국민건강증진과 관리에 기여하고자 창립됐다. 현재 전국 100여개 우수 병원과 센터가 가입돼
‘확률형 아이템’ 중심 사업 모델 한계이용자 이탈에 전체 게임산업 침체월정액제 성공시 사업 모델 패러다임 전환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에 월정액제를 전격 도입하며 ‘포스트 확률형 아이템’ 시대를 정조준한다. 그간 비판의 중심에 섰던 비즈니스 모델(BM)의 근본적 체질 개선이 성공할 경우, 국내 게임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 화성 향남제약단지에 위치한 삼천당제약 화성공장. 이곳은 회사의 글로벌 점안제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생산 거점이다. 총면적 1만3211㎡(3996평) 규모의 화성공장은 정문을 기준으로 좌측과 우측에 각각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관리동과 생산동이 자리하고 있다.
관리동에는 품질보증과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부서가, 생산동에는 점안제·점비액제·정제
삼천당제약이 점안제 중심의 안과질환 사업에서 바이오시밀러로 영역을 넓히며 제약기업으로서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비만‧당뇨 등 대사질환까지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기존 강점인 안과질환에 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단 포부다.
유정호 삼천당제약 생산본부장(상무)은 최근 경기도 화성 향남제약단지 내 공장에서 본지와 만나 “점안제 시장에서의 기술력
대만 등 3개국 판매로 연간 100억원대 매출 기대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빅씽크)는 암 환자 및 당뇨병 환자 구내염 치료제 ‘뮤코사민’(MUCOSAMIN®)이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잇따라 판매허가를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대만 시장 진출에 이어 해외 판로가 확대되면서 동남아 3개국에서만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대원제약의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2015년 9월 처음 등장한 콜대원은 스틱형 파우치 제형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출시 첫해는 6억 원의 매출로 시작했으나,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으로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며 2019년 60억 원을 돌파했다. 이후 2022년 200억 원, 이듬해 3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단기간에
장정결제, 액제‧산제에서 정제형으로 시장 재편 움직임한국팜비오, 19년 첫 알약 장정결제 출시 후 잇단 도전23년 태준제약 출시, 올해 대웅‧중외 등 6개 제품 허가
장정결제 시장이 기존 액상 위주에서 알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그동안 한국팜비오가 독주하던 알약 장정결제 시장에 후발주자들이 잇따라 진입하면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6일
세종시 소정면 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신제약 세종공장. 생산동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강렬한 향이 코를 찌른다.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진한 이 향의 정체는 파스의 주원료 중 하나인 박하다. 박하는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공장 내부를 가득 채운 특유의 박하 향이 생산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세종공장
“우리의 파스 기술은 해외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늘리고, 신신제약이 파스의 세계화를 이끌겠습니다.”
최근 신신제약 세종공장에서 만난 이종민 생산총괄 전무의 말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1959년에 설립한 신신제약은 60년 넘게 한 우물만 판 파스 명가다. 대한민국 최초의 파스인 신신파스를 설립과 함께 출시했고, 다양한
딥인더게임은 게임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에게 모든 게임 및 관련 업계 소식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기대작부터 마니아층을 열광하게 하는 작품까지,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소식들로 채워집니다.
모바일게임의 본산으로 불리는 넷마블은 넥슨·엔씨소프트와 함께 3N으로 묶이며 국내 게임업계에서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특히 2013년 '모두의 마블', '몬스
킵스바이오파마(케이피에스)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빅씽크)는 아시아 판권을 보유 중인 암 환자 및 당뇨병 환자 구내염 치료제 뮤코사민(MUCOSAMIN®)을 대만에서 본격 판매한다. 회사 측은 해외 판로 개척으로 매년 최소 3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일 빅씽크에 따르면 현지 파트너인 대만의 중견제약사 치푸사(CH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를 개최하고 17개 품목(성분·제형)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된 의약품은 소아, 암환자 등에게 필수적으로 사용되나 공급이 불안정하여 정부 지원이 필요한 의약품 17개 품목이다. 고환암, 방광암 등에 두루 사용하는 항암제인 ‘시스플라틴 주사제’,
보락이 강세다. 대화제약이 세계 최초 경구형 파클리탁셀 제제 리포락셀액(리포락셀)의 중국 판매를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면서, 원료 물질 약물 전달체계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다.
10일 오후 1시 20분 현재 보락은 전 거래일 대비 14.74% 오른 1510원에 거래 중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화제약은 최근 리포락셀의
앞으로 짜는 치약 외에도 알약 모양 치약도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의약외품 표준제조기준’(식약처 고시)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는 ‘식의약 규제혁신 3.0 과제’ 중 하나인 ‘소비자가 다양한 치약제 제형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국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탈모치료제 ‘로게인폼’이 탈모의 계절 가을을 맞아 근본적인 탈모 치료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낭표적케어’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로게인폼의 이번 신규 캠페인은 효과적인 탈모 치료를 위해 두피를 넘어 모낭부터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모낭표적케어’의 필요성과, 미녹시딜의 모낭 흡수를 극대화해 탈모를
대웅제약은 중국 요녕성에 위치한 요녕대웅제약이 선양다산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액제 경구형 만성변비 치료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양다산연구소는 다산제약의 중국 내 연구기관이다.
요녕대웅제약은 2013년 대웅제약이 설립한 내용액제 생산 전문기업이다. 내용액제란 시럽제, 현탁액처럼 약품을 물 등에 용해해 만든 액상의 약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