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 협력기업들이 인공지능 전환(AX)에 뒤처지지 않도록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24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협력기업 대양롤랜트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소 협력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AX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한국수자원공사는 감사원의 '공공분야 적극행정 장려 및 사전컨설팅 활성화 추진' 정책에 따라 24일 경기 안산 시화조력관리단에서 감사원·기후에너지환경부 및 15개 주요 공공기관과 '공공기관 사전컨설팅 업무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전컨설팅 제도는 공익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규정 해석의 어려움이나 제도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의사결정이
농식품부·산업부·식약처, 동원시스템즈 아산사업장 합동 방문나프타 수급 변수 대비…PE·PP 포장재 원료·재고·생산 동향 점검
중동 정세 불안이 석유화학 원료 수급 우려로 번지면서 정부가 식품·외식 포장재 공급망 점검에 나섰다. 나프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석유화학 소재 의존도가 높은 포장재 시장까지 영향을
이재명 대통령은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치고 24일 귀국한다. 중동 전쟁과 공급망 재편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진행된 이번 순방은 조선·에너지·공급망·원전·인프라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양국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4억 인구를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의 맹주로 부상한 인도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이상기후에다 국제정세 급변 등 농업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어 순천시가 긴급 현장점검이다,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전남도 순천시는 기후 이상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점검하기 위해 순천시가 낙안면의 배·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관계자들은 배·오이 영농조합 대표와 농업인들
롯데리아·두끼·본촌 등 현지 진출 외식기업 만나 물류·검역·통관 애로 점검한화비전 공장 급식에 삼계탕·참외 올리고, 700억원 분유 수출계약·방역 ODA 성과도 확인
베트남을 찾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K-외식과 K-급식, 농업 공적개발원조(ODA)를 한데 묶어 K-푸드 수출 외연 확대에 나섰다. 현지 외식 프랜차이즈의 식재료 수요를 수출과 연결하
청와대는 23일(현지시간) "한국과 베트남이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 협력을 한층 고도화하기로 했다"며 "원전 협력도 초기 단계에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양국이 서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가장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총리와 국회의장을 잇달아 만나 관계를 다지고 원전·교통 인프라·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전날 또럼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마친 이 대통령은 하루 사이 권력 서열 1·2·3위를 모두 접촉하는 일정으로 베트남 신지도부와의 관계 구축에 속도를 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에너지 자립과 물류 혁신, 금융 결
미국 남부와 중미 시장을 겨냥한 K-푸드 수출 거점이 휴스턴에 들어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지사를 열면서 뉴욕, 로스앤젤레스(LA), 브라질 상파울루에 이어 미주 전역을 잇는 4대 수출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미국 내 K-푸드 수요가 대도시를 넘어 남부와 2·3선 도시로 확산하는 흐름에 맞춰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 경제 불안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을 직접 찾아 항만물류 현장을 점검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광역시는 이날 유정복 시장이 인천신항 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불안정
서울시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이 심화하자 피해 중소기업을 위해 최대 3000만원의 긴급 물류비 지원에 나선다.
22일 시는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예산 소진 시까지 ‘긴급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동 상황 발생 이후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은 총 195건에 달한다. 유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동행…지점 인가 등 금융 현안 논의"외형 확대만으론 한계"…현지화·사업 재설계 과제로
국내 5대 시중은행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맞춰 일제히 현지 공략 전선에 나섰다. 시중은행장들은 현지 네트워크 점검과 영업 확대를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최대 금융 거점으로 굳히기 위한 본격적인 승부수에 돌입했다.
22일 금융권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2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제조업계의 외국인 근로자 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행정·노무·비자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기반의 효율적인 외국인력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인도 뉴델리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에서 현지 한인 창업가들과 만나 ‘글로벌 K-파운더스 네트워크 in India’ 발족식을 열고 인도 공과대학과 기술창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K-파운더스 네트워크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창업가와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중기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국제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재건축·재개발조합연합회 건의사항 청취투명한 사업 환경 조성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속도 제고와 제도 개선 의지를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21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조합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조합연합회(수재연)는 재개발 조합원들의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작은학교’ 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충남 청양의 통합형 중학교 현장을 찾았다. 정부는 소규모 학교를 단순 유지가 아닌 ‘지역 교육 거점’으로 재편하는 방향의 정책 설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교육부는 21일 최 차관이 대통령비서실 김용련 교육비서관과 함께 충남 청양군 정산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통합 사례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가 지방공항을 활용한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1일 문체부와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대구를 시작으로 김해, 청주 등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월 대통령 주재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지방공항 지역 인바운드 거점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첫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 애로 해소에 직접 나선다. 총리실 주도의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고, 기업인들을 초청해 현장 애로를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그러면서 한국 역시 인도 경제협력 전담반을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시내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12개 항공사 CEO와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항공업계의 고유가·고환율 위기 극복 방안과 소비자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월 말부터 이어진 중동 분쟁으로 인한 항공유 급증과 환율 리스크 등으로 인한 항공업계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
계양·부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찾아 직접 상담…고용·복지 연계 지원 확대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직접 상담에 나서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는 김 원장 겸 위원장이 최근 계양·부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아 기관장 현장 상담과 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17일 진행된 현
서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동시장의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노동력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계속고용’ 체계를 공공이 먼저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0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나흘 앞두고 정부가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제도 안착을 위한 ‘속도’보다 ‘현장 안정’에 방점을 찍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오후 6시 정은경 장관 주재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 제10차 회의를 열고 이달 27일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추진본부는 복지부 내 보건
경기 지역 중장년 일자리 지원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 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는 26일 오전 11시 수원고용복지+센터에서 7개 고용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경기 지역 중장년고용네트워크 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중장년 일자리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중장년을 취업으로 연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인터뷰최근 협회 내 디지털자산 관심 커져입법 포럼 연속 개최…업계 의견 반영가상자산 정책 전환점…업계 역할 중요
이제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의 순기능에 대한 이견은 없는 것 같다. 정책적으로 어떻게 소비자를 보호하면서 산업을 활성화할지가 과제일 뿐, ‘가야할 길’이라는 데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핀산협)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