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이석채 사임… 후임 CEO 이기태·형태근·황창규 3파전 예상
KT 이사회는 12일 서울 서초구 KT서초사옥에서 회의를 열고 이날 제출한 이석채 회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에 따라 KT 후임 CEO 인선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현재 KT 후임 CEO를 둘러싼 하마평은 3그룹을 중심으로 3파전의 양상을 띠고있다. 재계와 정치권에서는 삼성출신·
이석채 KT 회장이 12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KT 후임 CEO 인선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현재 KT 후임 CEO를 둘러싼 하마평은 3그룹을 중심으로 3파전의 양상을 띠고있다.
재계와 정치권에서는 삼성출신·정치권·전문관료 등 3그룹으로 나뉜 후보군 중 낙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인물은 이기태
KT 이석채 회장이 3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KT는 이 회장이 3일 이사회에서 사의를 표하고, 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KT 임직원들에게 많은 고통이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를 위해 아이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솔로몬 왕 앞의 어머니 심정으로 결정을 내렸다”며 심경
최근 스마트폰을 사기 위해 회사 근처 판매점에 들른 직장인 김 모씨(36). 그는 익숙한 이름인 갤럭시노트3, LG G2 등의 가격을 물어보고 깜짝 놀랐다. 번호이동 할인을 받아도 80만원을 훌쩍 넘겼기 때문. 김 씨가 “좀 더 싼 거 없어요?”라고 묻자, 판매사원은 그에게 다양한 제품들을 권했다. “저렴한 제품을 원하시면 ‘갤럭시 메가’도 있고, ‘갤럭시
지난 5일 새벽(한국시간) 임창용(37ㆍ시카고 컵스)이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승격했다. 메이저리그 엔트리가 9월부터 40인으로 확대되면서 마이너리그에서 뛰어난 피칭을 선보인 임창용은 꿈의 무대로 콜업될 수 있었다.
광주 진흥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의 전신)에 입단한 지 18년 만에 삼성 라이온즈와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
쌍용자동차가 8일 ‘뉴 코란도C’ 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뉴 코란도C 1호차는 광고 감독 김희규 고객(39)에게 전달됐다. 김희규 감독은 애니콜 햅틱, 갤럭시 호핀 등 휴대전화를 비롯해 SK텔레콤의 LTE, KB국민카드 광고 등 젊고 감각적인 영상을 담은 다양한 광고를 제작했다.
김희규 감독은 “뉴 코란도C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정통 SU
이부진 호텔신라 및 에버랜드 사장의 휴대폰은 ‘갤럭시’와 ‘애니콜’이다. 3G나 4G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일반폰)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이 사용하고 있을 만큼 스마트폰이 보편화했지만 이부진 사장은 여전히 피처폰을 고수하고 있다. 보통 피처폰 사용자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1992년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64Mb(메가비트) D램 개발에 성공했다. 첨단 IT기술의 집합체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도 해내지 못한 하나의 기적이었다. 64Mb D램은 신생 반도체 업체를 세계 1위로 부상시킨 혁신의 주역이 됐다.
반도체 분야 1위를 달성한 삼성, 그리고 이를 진두 지휘한 이건희 회장은 자신감이 차올랐다. 이듬해 이 회장을 중심으로 한
“신경영 20주년이 됐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10년 뒤엔 삼성을 대표하는 제품이 하나도 없을 수 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신경영 20주년을 맞아 앞으로 100년을 내다볼 새로운 성장동력 구축에 골몰하고 있다. 이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삼성이라는 이름을 글로벌 톱에 올렸지만, ‘고인 물은 썩는다’는 간단한 진리를 되새기고 있는 것. 미
90년대 후반, 우리나라 전역에 불어닥친 ‘테크노’열풍의 진원지는 다름아닌 삼성전자의 프린터 ‘마이젯’시리즈 광고였다.
당시 갓 데뷔한 신인 여배우 전지현의 파격적인 테크노 댄스는 아직도 회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전지현을 모델로 활용해 톡톡히 재미를 본 삼성전자는 이후 휴대폰 ‘애니콜’, 냉장고 ‘지펠’광고에 연이어 전지현을 내세웠다.
팬택이 ‘스카이’ 브랜드를 다시 꺼냈다. ‘베가’로 브랜드 전략을 옮겨간지 4개월 만이다. 국내 시장에서 15년 가까이 유지돼 온 장수 브랜드 ‘스카이’를 통해 마니아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겠다는 전략이다.
28일 팬택 고위 관계자는 “베가가 스카이를 계승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각인시켜주기 위해 이번 제품 마케팅에 스카이 브랜드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2013년 지펠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선택했다. 지난 2009년 애니콜 광고모델을 마지막으로 했던 전지현은 4년여 만에 삼성 모델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삼성전자는 배우 전지현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결혼 후 한층 성숙해진 매력이 ‘삼성 지펠’의 커뮤니케이션 방향과 일치해 2013년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투자한 코스닥 상장사 인스프리트와 자회사인 엔스퍼트가 증시에서 퇴출되는 ‘굴욕’을 겪었던 ‘애니콜’ 신화의 주역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KJ프리텍의 경영참여를 선언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31일 이 전 부회장은 KJ프리텍의 지분 200만주, 14.35%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서 그는 KJ프리텍의 지분 보유 목적을 투
삼성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저력은 바로 전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일등상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삼성의 20여개 일등상품은 당시 시장을 호령하고 있던 미국, 일본 등의 시장선도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통한 역전승으로 이뤄낸 것이어서 더욱 가치가 크다.
시작은 반도체였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의 전신인 한국반도체를 인수한 것은 지난 197
1987년 11월 19일 삼성은 긴급 사장단 회의를 소집했다. 향년 78세를 일기로 삼성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회장이 별세하자 사장단들은 이건희 부회장을 제2대 삼성그룹 회장으로 추대했고, ‘삼성의 이건희 시대’가 시작됐다.
“책임경영과 공존공영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 사업보국, 인재제일, 합리추구의 경영이념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미래 지향적이고 도전적
큰손들이 잇따라 코스닥시장에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름 석자만으로도 급등세를 불러왔던 유명세를 고려하면 굴욕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해자’는 ‘애니콜 신화’의 주역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1조원 거부’로 알려진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이다.
두 사람이 투자했던 코스닥 상장사들이 잇따라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이 전 부회장이
기업 총수 집안에서 태어난 A는 어린 시절부터 부유했다. 풍족한 환경에서 호기심이 많았던 A는 장난감을 선물 받으면 무조건 뜯어보고 조립하기를 즐겨했다. 나이가 들어 경영 수업을 받을 때에도 각종 기계 탐구에 심취했으며 심지어 집으로 기술자들을 불러 전문적인 설명을 듣곤 했다.
어릴 때 버려져 입양된 B는 고등학교 중퇴이자 자동차 수리공인 양아버지 영향을
“졸면 죽는다. 모바일 시장에 영원한 강자는 없다.”
삼성과 애플의 최대 격전지는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이다. 현재 삼성과 애플 전세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시장에서 한숨 돌릴 새도 없이 쫓고 쫓기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 선점은 애플이 빨랐다. 애플은 2007년 1월 9일 첫 아이폰을 내놓고 스마트폰 시대를 선언했다.
최근 발간된 애플의 공동창업주인 고 스티브 잡스의 자서전에는 잡스가 병상에서도 산소마크스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착용을 거부했다는 일화가 담겨있다.
디자인에 대한 잡스의 무한애정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세계적인 히트상품을 탄생시킨 원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이처럼 제품의 디자인은 이제 단순한 물건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넘어 혁신으로까지 이어
CEO는 브랜드다. 기업의 얼굴이자 힘이다. 포춘, 포브스 등 경영 관련 잡지에는 기업 로고 대신 CEO의 얼굴이 표지를 장식한다.
지난해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건강 문제로 6개월 동안 병가를 냈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애플 주가는 8% 이상 추락했다. 애플 브랜드 가치의 절반 이상이 스티브 잡스 한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얘기도 설득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