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독자 개발 자동차 엔진인 현대자동차 알파엔진 개발을 이끈 송준국 전 현대차 부사장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9일 유족에 따르면 송 전 부사장은 지난달 29일 미국 미시간주에서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1942년생인 고인은 경기고와 인하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차에 입사했다. 송 전 부사장은 현대차가 1984년 경기도 용인 마북
동원그룹, 대표이사 인사 단행…3인 대표 체제 김세훈 신임 대표, 30년 동원맨 재무∙기획전문가기술부문 대표직에 장인성 종합기술원장 발탁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대표이사를 3인 체제로 정비했다. 기술과 사업 부문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그룹의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새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차원이다.
동원산업은 26일 김세훈·장인성·박상진
1968년 울산공장에서 1호 차량 ‘코티나’ 생산 개시공격적 해외시장 진출과 기술 개발로 57년 만 금자탑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및 고성능 브랜드 N 출시친환경차ㆍ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기업으로 혁신 본격화
현대자동차가 1967년 자동차 산업에 첫발을 내디딘 지 57년 만에 누적 차량 생산 1억 대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30일 울산공장 출고센터에서 이
양사, 내수 25만 대·해외 51만 대 등 약 77만 대 판매역대 최다 판매…하이브리드 시장 선제 대응 빛 발해하이브리드, 2030년까지 성장…“수요 적극 대응할 것”
현대자동차·기아가 올해 11월까지 하이브리드차(HEV) 글로벌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꾸준히 HEV 기술력을 축적해온 선제적 대응 전략이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27일 현대차·기
이제껏 현대ㆍ기아자동차는 고성능과 거리가 멀었다.
1990년대 초, 2도어 스포츠 쿠페 ‘스쿠프’를 내놓았을 때 외신들은 “세상에서 가장 느린 스포츠카”라며 비아냥거렸다.
데뷔 초기에는 실린더마다 흡기밸브를 하나씩 추가한, ‘4기통 12밸브’ 타입의 알파 엔진을 얹었다. 이후 과급기인 ‘터보’를 추가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까지 9.7초를
현대자동차의 알파엔진이 ‘국가주요 과학기술자료’로 분류될 전망이다. 알파엔진은 1991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4기통 1.5리터 12밸브 방식 자연흡기 엔진이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과학기술자료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보존 및 관리하기 위해 ‘국가 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를 시행한다
“현대자동차가 이런 행사를 준비했다는 것 자체가 일단 대단하다고 봅니다. 독일이나 미국차 보면 옛날 역사를 주제로 영상이나 사진도 많이 남겨놓았잖아요. 우리나라도 이제 이런 행사할 때가 된 거지요. 그런데…이 차 한번 타봐도 되나요?”
김포에서 온 고문성(39) 씨는 행사 시작 전부터 행사장에 전시된 포드 20M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가
현대자동차 파업을 비롯해 산업계가 어느 때보다 심각한 노사분규로 신음하고 있는 시기다. 노조의 파업은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조선 3사 파업을 비롯해 철도노조, 화물연대, 공공부문 등 산업계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올 들어 9월 현재 근로손실수가 105만9000일을 기록하고 있어 종전 최대치였던 2000년의 189만3000일을 넘길 것이란
독일 폭스바겐은 소시지(Sausage)를 만듭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가 먹는 일반 소시지입니다.
다양한 모양의 소시지를 만들어 실제로 판매도 하고 있지요. 폭스바겐 그룹내에는 소시지도 팔고 한때 토마토 케첩도 판매했습니다. 물론 뚜렷하게 폭스바겐 브랜드를 달고서 말이지요.
처음 폭스바겐 소시지를 먹었을 때에는 그저 맛이 궁금해서였습니다. 자동차 회
“현대차가 세계에서 잘 나가는 이유는 품질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품질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남양연구소가 없었다면 오늘의 현대차도 없었습니다. 남양연구소는 현대차에게 매우 놀라운 보물창고입니다.”
존 크라프칙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 사장이 최근 열린 2012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남긴 말이다.
그의 말처럼 오늘의 현대차가 있게 한 가장 큰 힘은 높
현대자동차가 현재 개발중인 2011년형 신형 아반떼(코드네임 MD)에 최고출력이 154마력에 달하는 GDi 직분사 시스템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선보인 YF쏘나타 2.4 GDi에 적용된 직분사 시스템이 내년에 선보일 MD(신형 아반떼) 1600cc 엔진에 더해질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MD에는 제네시스 쿠페
현대차 인도법인이 엔진 2공장을 준공하고 성능을 대폭 강화한 소형 카파엔진을 출시하면서 i10 등 소형차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15일(화), 엔진 2공장 준공식 및 차세대 소형 카파(KAPPA)엔진 출시 발표회를 현지 공장에서 열었다. 이로써 현대차 인도법인은 소형차 수출 전진기지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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