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강소기업들이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거듭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전문 분야에서 대기업 못지 않는 존재감을 키워나가면서 해외시장 인지도를 점차 높여나가고 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우수한 기술력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월드클래스(Worldclass)급 기업들. 월드클래스를 향한 국내 강소기업들의 경쟁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코스닥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 올해 들어 4월 중순까지 랠리를 이어가던 코스닥지수는 상승탄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의 연중최고치 경신 흐름이 이어지면서 중소형주에서 대형주로 옮겨가고 있는 양상으로 전개됨에 따라 코스닥이 ‘된서리’를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코스닥지수는 10.78포인트(1.93%) 하락한 546.81로 마감하며
코스닥 새내기주 알티캐스트가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9분 현재 알티캐스트는 시초가 대비 5.29%(450원) 하락한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티캐스트는 이날 공모가와 같은 8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키움증권, 한국증권, 하나대투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디지털방송용 솔루션 업체인 알티캐스트의
◇상장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공모주들 줄섰다 =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공모주들이 이번 주에만 3개에 이른다. 바로 현대공업, 엔브이에이치코리아(이하 NVH코리아), 알티캐스트다.
특히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동우HST, 기가레인, 솔루에타, 이지웰페어, 바이오리더스, 인트로메딕 등이 본격적인 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열처리 전문업체인
코스닥 상장을 앞둔 현대공업, NVH코리아, 알티캐스트 등 3개 종목이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현대공업 = 1969년 설립된 자동차 내장재 전문업체로 현대자동차 핵심 협력사다. 다음달 4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오는 25~26일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공모가는 희망밴드(6500~7500원) 상단인 7500원에 결정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이번 주에는 코스닥 상장을 앞둔 현대공업, NVH코리아, 알티캐스트 등 3개 종목이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현대공업 = 1969년 설립된 자동차 프리미엄 내장재 전문업체다. 다음달 4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오는 25~26일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공모가는 희망밴드(6500~7500원) 상단인 7500원에 결정됐다.
현대자동차의 핵심 협
유진투자증권은 21일 알티캐스트에 대해 디지털방송의 스마트 서비스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1999년 설립된 알티캐스트는 내달 6일 상장 예정으로 셋톱박스용 미들웨어 국내 1위, 세계 5위 업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팀장은 “글로벌 디지털방송 가입자수는 지속 증가 추세로 연평균 10.4% 증가할 전망이고, 특히 IP기반 스마트 셋톱박스
“방송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및 방송 사업자 니즈에 최적화된 스마트 솔루션으로 급변하는 미래 방송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
강원철 알티캐스트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업공개(IPO)를 위한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알티캐스트는 이날 국내외 방송시장에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와 ‘오픈 플랫폼’으
디지털 방송용 S/W 전문기업인 알티캐스트가 오는 12월 6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본격 절차에 돌입했다.
알티캐스트는 지난 21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알티캐스트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2백만주다.
공모 예정가는 7500원~8500원으로 총
한국거래소는 전날 알티캐스트가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알티캐스트는 지난 1999년 2월 설립된 양방향 디지털방송 솔루션 업체다.
현재 자본금은 80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652억7400만원, 순이익은 46억4900만원이었다. 올 상반기에는 매출액 336억7200만원, 순이익 84억9900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IT업체 알티캐스트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알티캐스트는 방송용 소프트웨어와 수신제한시스템(CAS)을 주요 제품으로 삼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653억원, 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다.
한편 19일 현재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케이블TV 업계가 하반기 초고화질(UHD)TV, 스마트케이블 방송 준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블TV 업체들은 올 하반기부터 스마트 케이블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선봉에는 티브로드가 섰다. 티브로드는 지난달 19일 알티캐스트와 함께 차세대 웹 표준 기술인 HTML5 기반의 스마트TV 서비스 ‘스마트 플러스’를 출
코스닥 상장사 휴맥스홀딩스가 건인투자 지분을 추가로 획득하고 나섰다. 특히 건인투자의 자회사 알티캐스트가 현재 기업공개(IPO) 를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휴맥스홀딩스는 지난 17일 자회사 건인투자 주식 155만주를 310억원에 취득했다. 전환사채의 전환권행사에 의한 것이다. 이에 건인투자에 대한 지분율은 87.07%까지 끌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