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분석]현대공업·엔브이에이치코리아․알티캐스트

입력 2013-11-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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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코스닥 상장을 앞둔 현대공업, NVH코리아, 알티캐스트 등 3개 종목이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현대공업 = 1969년 설립된 자동차 프리미엄 내장재 전문업체다. 다음달 4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오는 25~26일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공모가는 희망밴드(6500~7500원) 상단인 7500원에 결정됐다.

현대자동차의 핵심 협력사인 현대공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2% 증가한 1072억원, 영업이익은 19.2% 증가한 93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까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99억원, 89억원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300만3427주로 이 가운데 219만2500(73.0%)는 기관투자자에게 배정예정이다. 일반청약 대상 물량은 60만687주(20.0%)다. 나머지 21만240주(7.0%)는 우리사주조합 물량이다.

공모주식을 포함해 상장예정 주식 수는 총 1000만주다. 이 가운데 우리사주조합 공모분을 제외한 279만3187주(27.93%)는 상장 직후 유통이 가능하다. 또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요 임직원 등에게 부여해 행사가능 스톡옵션은 총 27만주(공모 후 기준 2.7%)다.

공모자금 225억원 가운데 150억원은 공장이전 및 증설 등 시설자금에 쓰일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NVH코리아 = 1984년 설립된 자동차 내장 부품·소재 업체다. 다음달 3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오는 25~26일 이틀간 일반 공모청약을 받는다. 공모가는 4500원에 확정됐다.

차량 소음 등을 조절하는 소음진동 패키지와 헤드라이너 모듈 등을 생산하는 NVH코리아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 늘어난 4927억원, 영업이익은 135% 증가한 211억원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34억원, 150억원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850만주로 이 가운데 521만8580(61.4%)는 기관투자자 배정예정이다. 일반청약 대상 물량은 170만주(20.0%)다. 나머지 158만1420주(18.6%)는 우리사주조합 물량이다.

공모주식을 포함해 상장 예정 주식수는 총 2871만7391주다. 이 가운데 1300만9554주(45.3%)는 상장 직후 유통이 가능하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자기주식취득자의 소유주식수 1390만9026주(48.4%)는 1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공모자금 382억5000만원 중 대부분은 중국과 러시아 등 해외시설 투자에 쓰일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알티캐스트 = 디지털방송용 솔루션 업체인 알티캐스트는 다음달 6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오는 27~28일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공모가는 7500~8500원이다.

알티캐스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65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9% 증가한 139억원으로 집계됐다.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로 이 가운데 120만주(60.0%)는 기관투자자에게 배정예정이다. 일반청약 대상 물량은 40만주(20.0%)다. 나머지 40만주(20.0%)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배정되는 물량이다.

공모주식을 포함해 상장 예정 주식수는 총 1933만1231주다. 이 가운데 946만6644주(48.97%)는 상장 직후 유통이 가능하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공모후 기준 37.31%(721만3265주)로 상장 후 1년간 보호예수된다.

공모자금 150억원은 운영자금 및 연구개발 자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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