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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북한 22년째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지정…中ㆍ러ㆍ사우디 포함
    2024-01-05 08:31
  • ‘바이낸스’, 자오 창업자 사임ㆍ43억 달러 벌금으로 미국 수사 종료
    2023-11-22 09:14
  • 하마스 전쟁 자금은 가상자산?…2년간 수천억 원 조달 정황
    2023-10-11 14:46
  • [위기의 사헬] 프랑스의 ‘업보’로 돌아온 아프리카 쿠데타 벨트, 전 세계 악몽되나
    2023-10-02 06:00
  • 바그너 수장 프리고진, 반란 후 첫 영상 게재…아프리카에 있는 것으로 추정
    2023-08-22 13:07
  • 예멘서 WFP 직원, 괴한이 쏜 총에 사망…용의자 10여 명 체포
    2023-07-23 00:57
  • 미국 “시리아서 ISIS 지도자 알-무하지르 사살”
    2023-07-10 06:25
  • 소말리아 호텔 인질극 6시간동안 인질극…민간인 포함 9명 사망
    2023-06-10 19:06
  • [데스크칼럼] 경제 발목마저 잡는 바이든의 ‘무능한 외교’
    2023-03-23 05:00
  • '암호화폐'로 테러 자금 지원…국내 거주 외국인 처음으로 적발
    2023-02-16 19:56
  • [이슈크래커] “우크라가 ‘더티밤’ 만든다”...자작극 벌이는 푸틴, 왜?
    2022-10-25 14:52
  • 74세 즉위 최장수 왕세자 찰스 3세...64년의 기다림 끝에 왕위 올랐지만
    2022-09-09 09:10
  • 파키스탄 테러조직 지도자 호라사니 사망...현상금 약 39억 원
    2022-08-09 16:07
  • 바이든, 2차 코로나 검사도 음성...18일 만에 격리 해제
    2022-08-08 07:55
  • 대만에 아프간까지...바이든 외교정책 격랑 속으로
    2022-08-03 15:55
  • [종합] 미국, 드론 공습으로 빈 라덴 후계자 알 자와히리 제거
    2022-08-02 16:57
  • 미, 드론 공습으로 빈 라덴 후계자 알 자와히리 제거
    2022-08-02 08:15
  • 찰스 왕세자, 기부금 논란...“빈 라덴 형제 만나 거액 기부금 받아”
    2022-07-31 17:05
  • '스물다섯 스물하나' 9·11 테러 뉴스에 웃는 김태리?…네티즌 '시끌'
    2022-04-03 13:26
  •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군사 반란...하루만에 대통령 축출
    2022-01-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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