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법은 오랫동안 사업장 내부의 관리 규범이었다. 위험성평가를 했는지, 안전보건 담당자들을 법대로 지정했고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했는지 등은 회사 내부와 감독기관, 각종 인증기관(ISO 등) 사이의 문제였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 흐름이 달라진다. 우리 사업장의 안전보건도 다수 대중에게 설명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올해 8월 1일부터 안전보
산재발생 등 안전보건 공시 의무화문서 아닌 근로자 참여해 실시하고유해·위험 요인은 상시 주지시켜야
‘산업안전보건법’이 올해 2월 19일 일부 개정되었다. 지난해 9월 15일 정부의 ‘노동안전종합대책’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방향이 제시된 후 이루어진 첫 개정이라서 그 내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안전보건 현황 공시와 같이 사업주에게 새롭게 부여된 의
현대글로비스가 산업현장 안전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25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상생협력활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김일환 현대글로비스 안전환경센터장을 비롯해 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이 사고사망만인율을 203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산업재해 예방설비 지원에 1조700억원을 투입한다. 또 산재 예방 특화 ‘고위험 사업장 인공지능(AI) 예측 모델’을 전 업종 16만 개소로 확대 적용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4일 이 같은 ‘2026년 산재 예방사업 주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전하고 투명한 공항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시설관리와 함께 ‘2026년 인천공항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영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장을 포함한 공사 임직원, 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 임직원 등 약 70명이 참석해 2026년도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문화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와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날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Agent)사업실 상무,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부영그룹은 올해 중대산업재해 ‘0건’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26년도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올해와 동일한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수립했다. 핵심 목표는 중대산업재해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안전환경 우수 사업장 및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울산 사업장과 4개 파트너사에 감사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안전환경 문화에 대한 대표이사의 방침과 실천의지를 전달하고 전사적 안전환경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으며 ‘2025년 안전환경 통합회의 및 교류회’ 행사의 일부로 진행됐다.
시상식에 앞서 금호석유
국내 유일의 산업재해 예방 종합 플랫폼이 개통된다.
안전보건공단은 17일부터 ‘산업안전포털’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안전포털은 기업과 노동자에게 산재 예방과 안전보건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장 특성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온라인 사이트다. 그간 산재 예방 관련 사이트는 ‘위험성평가 컨설팅’,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산재예방 정책 개선 토론회'를 개최하고 '산재예방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새 정부의 과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산재사고에 대한 경영자 처벌을 강화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벌써 3년 6개월이 지났으나, 뚜렷한 산재예방 효과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현대로템·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안전실천 업무협약' 체결예방교육 및 이온음료 제공…혹서기 근로자 건강·안전 '최우선'
현대제철이 혹서기 근로자 온열질환 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7일 충남 소재 당진제철소에서 현대로템·동아오츠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참여사들은 근로자 건강보호
대웅제약은 2025년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열린 ‘안전보건 우수교안 발표대회’와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각각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최우수상(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수한 안전보건 활동 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고,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장려하기 위해 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 경영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행사에서 연이어 상을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최 산재 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최고안전책임자(CSO) 노균 부사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이달 9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개최한 '산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등 도급인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한 입법규정이 사망재해 감소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히려 과도한 의무 부과와 불명확한 책임영역에 따른 현장 혼란만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3일 '도급 시 안전관리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고용부가 발표하는 '재해조
한국중부발전이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여름철 폭염 대응과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15일 본사에서 ‘2025년 전사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실무진 및 정비 협력기업들과 함께 상반기 재해예방 활동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발전소 현장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전환 시대에 맞춘 안전관리 전략으로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분야 최고 평가를 받았다.
동서발전은 10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
‘글로벌 오션! 한글 안전 골든벨’ 개최…외국인 동료 200명 참가조선소 안전수칙, 안전보건활동, 한국 문화 상식 출제
한화오션이 거제사업장에서 외국인 동료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한국어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오션! 한글 안전 골든벨’을 개최했다.
20일 한화오션은 전날 열린 행사에 변광용 거제시장, 김인철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전수진 거제소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을 달성했다. 기금관리형 기관 중 유일한 성과다.
무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무보는 108개 평가 대상 공공기관 중 A등급을 획득한 6개 기관 중 하나로, 기금관리형 공공기관 가운데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코오롱그룹은 산업 현장의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철저한 점검 및 관리를 하고 있다. 그룹은 올해 초 취임한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라는 안전경영 철학의 전사적 공유와 ‘현장, 절차, 행동의 일치화’라는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대표 직속 ‘안전보건센터’를 안전경영 컨트롤 타워로 두고 있다. 안
대우건설은 새해를 맞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안전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실시하는 안전혁신정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하고 협력 회사에 대한 안전보건활동 지원 및 교육을 확대하며, 예산 및 원가 기준을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올해부터 전 현장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안전 최우선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