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가 20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회원사 화상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회원사 화상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보건 협력 체계를 다지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연계하여 중대재해 예방 및 임직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업재해로 1년간 노동자 3명 이상이 사망한 기업에 영업이익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게 된다. 노동자의 작업중지권이 확대되고, 저소득층 주거급여 지원 항목에는 관리비가 추가된다. 전월세 보증금 반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도 도입된다.
정부는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
박순관 대표, 1심 징역 15년→2심·대법 징역 4년대법, ‘경영책임자 등’ 판단·책임 구분 기준 첫 제시
23명이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로 기소된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책임자 등’에 해당하는 사람을 판단하고 이들 사이 책임을 구분하는 기준을 처음 제시했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
건설업ㆍ기타업종 사망자 대폭 줄어... 잇단 대형 화재로 제조업 13명 늘어최대 사고 요인인 '떨어짐' 사고 37.7%↓⋯50인 미만·이상 사업장 감소세
올해 1~3분기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자 수가 366명으로 동 기간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뿐 아니라 전 규모에서 사망자가 줄고, 가장 빈번했
23명 숨진 공장 화재…경영진 책임 최종 판단유족 합의 반영 놓고도 1·2심 판단 엇갈려
23명의 사망자를 낸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대표의 형사책임을 가릴 대법원 선고가 20일 열린다. 항소심에서 일부 안전조치 의무 위반에 대한 판단이 바뀌면서 형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대법원이 이를 유지할지 주목된다.
대법원 1부는 이날 오전 10시 중대
환경단체, 영천·김해 동일 업체 적재 물질 전수조사 촉구영천시는 “잔여 물질 폐기물 확정 어려워”세금계산서 품목명만으로 완제품 판단했나…성분·거래 실체 검증이 관건
경북 영천의 한 사업장 야적장에 쌓인 물질을 둘러싼 논란이 경남 김해로 번졌다. 영천에서 반출된 25t 물량이 김해 본점으로 옮겨져 폐기물 처리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환경단체들은 김해에
이형일 부총리 기자간담회성장률 전망 年 2→3회…"경제전망 더 정확히""싱가포르·사우디, 韓 전략형 국부펀드 협력 동의"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반도체 초호황과 설비투자 호조를 바탕으로 올해 한국 경제가 3.4~3.6%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은 최근 급속한 경제 변화를 반영해 내년부터 기존 연 2회에서 3회
한여름 뙤약볕 아래 예초기를 돌리고, 쓰레기와 오물을 치우고, 공원 화장실을 청소한다. 용인특례시 공원 500여곳은 시가 직접 고용한 공원관리원 230여 명의 손을 거친다. 이들이 숨을 돌릴 휴게시설은 120여곳에 있지만, 일을 마친 뒤 몸을 씻을 샤워시설은 한 곳도 없었다. 그 빈자리를 메울 조례가 15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6일 이
김용진 사장 체제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시개발사업 전 과정에 대해 국제표준 준법경영 인증을 받았다. 택지조성사업의 기획부터 시행, 사후관리까지 법 위반 위험을 미리 걸러내는 체계를 국제 기준으로 공인받았다. 7월 계약 전 법률심사 제도를 도입한 지 석 달 만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준법경영시
고용노동부, 상반기 형 확정 사업장 37곳 공표2023년 가스 누출로 1명 사망·3명 부상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미흡 지적
영풍 석포제련소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형이 확정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명단에 포함됐다. 2023년 가스 누출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사업장이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형이 확
노동부 ‘청년 프리랜서 오픈마이크’ 개최..애로사항 청취청년 프리랜서 고용보험 가입률 17.5% 불과…보수 미지급·불공정 계약 심각 기본법 토대로 소득기반 고용보험 도입·산안법 적용 확대 추진
정부가 부당 대우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프리랜서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 기본법’ 연내 제정에 속도를 낸다.
계약의 형식과 관계없이 일하
공정거래·중대재해·세제·상법 대응방안 안내서울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주요 광역시 순회
대한상공회의소가 김·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법률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 공정거래·중대재해·세제·상법 등 기업 경영과 밀접한 법·제도 변화와 대응방안을 안내한다.
대한상의는 15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중소·중견기업 법무역량 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신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안전신문고에 음성인식과 인공지능(AI) 사진분석 기능을 도입했다.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음성인식 기반 '안전퀵문고'와 AI 사진분석 기능을 개발해 안전신문고 제도를 고도화했다고 15일
올 상반기 형 확정·통보된 사업장 명칭 및 재해 원인 등 관보·누리집 게시 경영책임자 39명 중 1명 실형·36명 집유…유해·위험요인 점검 미흡 위반 최다
올해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사업장 37곳의 명단과 재해 원인이 대외에 공개됐다.
이번 공표 대상에는 법 시행 이후 가장 무거운 처벌인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된 곳과
경총, 노동위 판정 거친 기업 62곳 조사66.1% “인정 안 된 의제까지 교섭 요구 우려”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의 원청 사용자성 관련 판정이 법률과 정부 지침에 맞게 이뤄지고 있다고 보는 기업이 10곳 중 3곳에도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원하청 사건과 관련해 노동위원회 판정을 거친 62개
2005년 이후 첫 개최…한국 철강 위상 확인글로벌 철강사들과 탄소 감축 협력 논의인도 JSW 회장 만나 합작 제철소 사업 점검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겸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정기 총회의 서울 유치를 이끌어냈다. 세계 주요 철강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서울에 모이는 것은 22년 만이다. 장 회장은 인도 현지에서 제철소 합작투자를 추진 중인 JS
국정감사 시즌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유통 공룡'이다. 올해도 국회에서는 거대 유통기업의 시장 지배력과 불공정 거래를 둘러싼 질타가 이어졌다. 기업의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오늘날의 유통 공룡을 키운 것이 과연 기업의 힘뿐이었을까.
2012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대형마트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제한이 도입됐다.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 개최…로브로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 20대 실증 투입 반도체 클리닝·조선 족장피스 적재 등 고난도 복합 공정…안전기준 보완해 현장 검증 4족보행 순찰로봇 보도 통행 첫 허용·의료 AI 보안 도입…'AI 가전 표준'도 제정 착수
국내 주력 제조업과 물류 현장에 사람과 공간을 공유하며 고난도 작업을 수행하는 이동형
금호건설이 2027년 외주·자재 협력회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7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현장과 하나의 팀으로 호흡할 우수 협력회사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모집 대상은 외주·자재 부문이다.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금호건설 협업시스템 ‘다울’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외주 협력회사 등록 기준은
80여개 협력사 대표 참석⋯안전·기술혁신 강조금융·기술개발·안전관리 등 실질적 지원 확대
GS건설이 협력사들과 건설현장의 안전과 기술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피지컬 AI(Physical AI)를 비롯한 첨단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금융·기술개발·안전관리 등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12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삼성동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중구, 지자체 최초 대학생 대상 AI 기술교육과 어르신 돌봄 결합 사업
서울 중구가 지자체 최초로 대학생 AI 기술교육과 어르신 돌봄을 결합한 ‘어르신 AI 추억 영상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관내 어르
지난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으로 주목받는 기업재난관리자는 예측불허로 일어나는 기업의 각종 재난을 최소화하고 이에 대응한다. 지난 1월 본지가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한 취업 전망에서도 해당 분야의 발전을 밝게 점친 이들이 적지 않았다. 자료 수집이나 데이터 활용, 계획 수립 등의 업무에 자신 있는 중장년이라면 체력에 구애받지
산학협력 연구과제 기록∙성과 관리체계 강화 앵커사업 등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 과제에 전자연구노트 활용
울산과학대학교가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 과정에서 생성되는 연구기록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레드윗(대표 김지원)의 블록체인 기반 전자연구노트 솔루션 ‘구노’(GOONO)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전자연구노트 도입
포커스에이아이는 7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현장 실질적 수요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선·전자·식품·에너지 분야 다수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