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세 번째 행정지도를 보냈다. 7월과 8월 두 차례 공정수 재이용을 늘리고 방류량을 줄이라고 권고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방류수에 섞인 염소이온과 황산이온의 농도를 낮출 자체 관리기준을 세우라고 요구했다.
두 물질은 국내 하천 수질기준이 없고, 해당 사업장의 허가배출기준도 마련되지 않은 항목이다. 정부 기준이 나오
김보라 안성시장이 사과와 함께 상생협약 재협상 방침을 밝혔지만, 고삼면 여성농업인들은 협상 자체를 거부했다. 저수지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2020년 두 차례 공문과 기술검토서로 고삼저수지 유입에 반대하고 우회방류를 요구했으나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확인되면서 반발은 더 거세졌다.
26일 이투데이 취
"왜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안성시민이 피해를 감수해야 합니까."
김보라 안성시장이 24일 페이스북에 던진 물음이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밝힌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대응 방침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글에서다. 김 시장은 2021년 체결한 상생협약의 15개 과제 가운데 완료된 것이 2개라고 공개하고, 처리수를 고삼저수지로 흘려보내는 방식부터 다시 협상하겠다
안성시가 국장급 공무원의 30억원대 뇌물 혐의 사건에 얽힌 개발사업 5건의 후속 인허가 절차를 멈췄다.
검찰이 시청을 압수수색한 지 5개월여, 관련자 10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발표한 지 42일 만이다. 시는 부시장이 이끄는 태스크포스(TF)로 19일부터 연말까지 개발사업 인허가 전반을 다시 들여다본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시는 부시장을
안성시가 2024~2025년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하면서 계약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 직원들이 들어간 단체 대화방으로 작업을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은 사실이 경기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 대화방은 2024년 상반기 공사 계약 하루 전 그 업체 대표이사가 열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안성시 담당자들이 불법하도급을 묵인했다고 판단했다.
10일 이투데이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여성 관련 공식 행사를 찾아 "여러분을 지원군으로 생각한다"며 굳건한 여성연대를 약속했다. 여성으로서 유리천장을 뚫고 도백에 오른 추 지사가 61만 경기여성들 앞에 서면서 자리 자체가 상징적 메시지가 됐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이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반도체 인력 양성·교통망 확충 공약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9일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을 키우겠다며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는 용인·화성·평택·이천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기지가 자리 잡고 있다”며 “이제는 메
26일 저녁 2시간 회동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전재수 의원 지역구 계승·발전 적임자로 지목尹 무인기 30년 구형엔 "사형이 마땅" 유감 표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에게 부산 북갑(전재수 의원 지역구) 출마를 권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정 대표는 "전날 저녁 2시간가량 만나 영입을 설득했다"며 "(하 수석이) 집에
안성 고삼저수지서 ‘2026 대표 통수식’ 개최…2970ha 농경지에 용수 공급가뭄 선제 대응·노후시설 정비 추진…“적기·적량·청정 용수 공급 총력”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한국농어촌공사가 경기 안성 고삼저수지에서 대표 통수식을 열며 농업용수 공급에 들어갔다.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공사는 선제적 용수 확보와 시설 개선을 바탕으로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재선을 향한 출사표치고는 이례적이었다.
4년 전 "경제 대통령"을 자임하며 경기도 수장에 오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서 수천 명의 당원 앞에 큰 절을 올렸다. "부족함에 대한 고백과 성찰"이라는 말과 함께였다.
그 장면이 끝나기도 전에,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추미애·한준호·권칠승·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분신'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판기념회가 2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그런데 이날 행사장 풍경은 단순한 책 홍보 이벤트와는 거리가 멀었다.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거나 저울질하는 여권의 굵직한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 전 부원장 옆에서 기념 촬영을 찍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찾아가 용인의 철도망 확충과 반도체 국가산단 정상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470만명의 교통편의가 걸린 초대형 철도 프로젝트들의 운명이 이번 건의로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이 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 장관을 만나 "서울 잠실부터 청주공항까지 잇는 총연장 135㎞, 사업비 9조원 규모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축으로 추진 중인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소부장 특화단지)’를 방문해 조성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8일 안성시 금광면사무소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에서 “오늘은 안성시 발전의 퀀텀점프가 만들어지는 날”이라며 “동신산업특화단지도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주민 AI 어노테이터 양성
저출생과 고령화로 지역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안성에서 이주민을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력으로 키우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25일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 ‘2025 이주민 AI 어노테이터 미래 심포지엄’을 열고 정부·지자체·학계·시민사회와 함께 추진해 온 ‘이주민 AI
LS가 15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경기도 안성시와 함께 'LS그룹과 함께하는 이웃愛 온기나눔 김장가득'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명노현 부회장, 안원형 사장 등을 포함한 LS그룹 임직원 30여 명과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배춧속을 채우고 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난대응의 핵심 원칙은 현장 중심, 신속한 판단, 과감한 실행”이라며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있어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8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끝까지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2023년, 2024년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6일 안성·평택·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돌며 표심을 호소했다. 김 후보의 '간판 치적'으로 꼽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규제 완화를 거듭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도 안성시 안성시장 유세에서 "GTX A노선 동탄-안성 노선을 반드시 완성해 달라는 것과 반도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6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국민 민심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안성시 안성시장에서 선거 유세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와 단일화 없이 김 후보만으로 이길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에 대해 묻자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열심히 민심에 호소하고 있다"고 짧게
정부가 이번 사고사례와 유사한 공법을 적용 중인 도로 건설현장에 대해 공사 전면 중지 후 안전성 검증을 거쳐 공사를 재개토록 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안성시 서운면사무소에서 관계기관들과 함께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사고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교량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사회재난실장), 고용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와 관련해 4일 경기지역 시장·군수들은 시민들 안전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잇달아 내놓았다.
국민의힘 소속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날 새벽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담화 직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계엄이 해제되어 다행"이라며 "시 공직자는 제자리를 지키면서 맡은 책임을 다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