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애플, SKT-삼성 구도 변화
팬택·LG 등 단말기 제조사 선택도 변수
SK텔레콤이 다음달부터 애플 아이폰4를 전격 도입함에 따라 스마트폰 단말기 제조사에도 일대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이제 국내시장에서도 치열한 판매 경쟁을 벌이게 된 것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우
SK텔레콤이 오는 3월 애플 아이폰의 국내 판매에 나선다. 이에 따라 KT와 아이폰을 무기로 정면승부가 벌어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은 24일 애플과 협상을 갖고 아이폰4 국내 도입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오는 3월부터 SK텔레콤에서도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그동안 여러차례 아이폰 도입을 시도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이견차를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지난해 ‘IT계 열혈 광팬 톱5’를 소개해 화제가 됐다. 광팬 1위는 애플에 열광하는 이른바 ‘애플빠’가 차지했다. 이들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알파벳 ‘아이(I)’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애플 제품을 영웅처럼 떠받든다.
2위와 3위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의 안티팬이 각각 올랐다. MS와 구글을 지지하는
미국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이 중국에서 판매 방식에 헛점이 드러나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일본 싱크탱크 다이와종합연구소(이하 다이와소켄)가 분석했다.
다이와소켄에 따르면 애플의 중국 파트너인 차이나유니콤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아이폰 3GS’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해 번들 패키지로 판매, 짭짤한 재미를 봤다. 2010년 9월말부터는 2년 약정으
모바일 시장을 넘어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스마트혁명’을 불러일으킨 아이폰 열풍이 3GS에 이어 아이폰4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KT는 애플 아이폰3GS와 아이폰4를 합친 전체 아이폰 고객이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폰3GS 가입자는 현재 97만7000명, 지난 2010년 9월 국내에 선보인 아이폰4는 출시 만 4개월 만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가 출시 6개월 만에 1천만대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국내 판매량은 200만대를 돌파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S는 최근 6개월 만에 20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국내 휴대전화 판매 사상 최단 기간 최대 판매 기록으로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량 180만대(아이폰3GS 100만대, 아이폰4 80만
국내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1년새 8.5배 성장하면서 7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간 삼성전자·애플·팬택 등이 제조해 국내에서 판매한 스마트폰을 집계한 결과 지난달말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680만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대비 8.5배 성장한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증가세다.
올해 스마트
그동안 관심을 불러모았던 삼성전자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가 각각 SKT와 KT를 통해 출시되면서 통신시장이 태블릿PC를 놓고 한판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국내 태블릿PC 초기 시장을 이끌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소비자의 최종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같은 태블릿PC로 분류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갤럭시 탭은 음성
LG U+가 와이파이 환경에서 통신사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폰의 인터넷전화 구동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탈통신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LG U+는 아이폰, 갤럭시S 등 경쟁사 스마트폰에서도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U+ 070’을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메라, 휴대폰, 컴퓨터 등 ‘블랙’컬러 일색이던 IT 업계에 ‘화이트’ 컬러가 급부상 중이다.
10일 올림푸스한국에 따르면 혁신적인 IT 업체의 대명사 애플사 역시 자사의 맥 컴퓨터나 맥북, 아이폰 및 아이팟 등 다양한 제품에 적극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도입, 화이트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화이트 제품에 대한 대중들의 선호도가 높아지자 휴
KT가 이동통신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잇따라 애플 제품을 도입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지나치게 주도권을 내줘 자충수를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을 받고 있다.
특히 태블릿PC‘아이패드’의 경우 경쟁사에서 동일기종 출시를 목전에 두자 제품 출시 기한만 맞춰 놓고 예약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전면 카메라가 없는 아이폰 3GS로 셀프카메라와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게 한 ‘아이씨유(iSeeU)’가 국내 업체에서 출시돼 화제다.
‘아이씨유’는 전면 카메라가 없었기 때문에 영상통화와 셀프 카메라 찍기가 어려웠던 아이폰 3GS의 한계를 특수 미러 반사원리를 이용해 후면 카메라를 전면 카메라로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상품.
이 상품은
아이폰 제조사 애플이 AS(애프터서비스)문제로 국내에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과 비교대상에 오르고 있다.
특히 애플과 국내기업 모두‘묻지마 AS’로 유명하지만 속내는 크게 다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의 경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쳐준다’는 뜻인 반면, 애플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면서 한국적
아이폰4 출시로 다시 한번 도약할 것으로 기대됐던 KT의 주가가 지지부진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경기방어주에 속하는 통신주 특성상 상승장세에서 소외됐으며 최근에는 통신 사업자들간 과열 경쟁에 따른 실적 우려와 집전화 정액제 환급 등의 악재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KT의 주가는 지난 16일 현재 4만2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아이폰4
애플 아이폰4가 부분 파손 및 고장이 날 경우 저렴한 가격에 수리받을 수 있게 됐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4 출시일 10일부터 기기가 부분 파손 및 고장이 날 경우 애플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리가 가능하다.
수리가격은 강화 유리 3만9000원, 카메라 7만9000원, 모터 및 바이브레이션 3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이외의 경우
KT가 10일 애플 아이폰4를 국내 전격 출시하며 스마트폰 시장 잠식에 나섰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올 초 아이폰3GS 등으로 재미를 톡톡히 봤던 KT는 지난 6월 SK텔레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를 출시하며 한 발 물러선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KT는 이번 아이폰4 국내 출시로 인해 다시 한 번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심산이다.
애플이 아이폰4 출시를 앞두고 AS 정책을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4 국내 출시일인 10일부터 아이폰4 AS를 기존 아이폰3GS처럼 KT 서비스센터를 통해 맡기는 것이 아닌 애플 대리점 및 서비스센터 등을 통해 시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함께 향후 기존 아이폰3GS도 애플 창구를 통해 AS를 접수 받을
KT는 10일 아이폰4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온라인 예약사이트 폰스토어(http://phonestore.show.co.kr)와 2900여개 대리점 및 지점을 통해 사전예약 1, 2차를 통해 현재까지 27만여명의 예약가입자를 받아 화제가 된 아이폰4의 특징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폰4는 실제 대화와
KT는 애플 '아이폰4'를 오는 10일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KT는 10일 오전 8시부터 KT광화문 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공식 런칭파티를 가질 예정이다.
런칭파티에는 1차 예약 가입자 1만명 중 파티 참석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이 참석하며 이날 이들 고객에 대한 개통 등이 진행된다.
이날 국내 아이폰4
아이패드 공급이 사전주문을 받은지 170일만에 정상화된 반면 아이폰은 여전히 공급 부족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애플의 온라인스토어에서 아이패드를 주문하면 다른 애플 제품과 마찬가지로 24시간 내 배달이 가능해졌다고 29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보도했다.
아이패드는 출시 첫 주부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소비자들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