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디자인 용역회사인 아이디스파트너스의 주장에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현대백화점은 18일 이동호 기획조정본부 사장과 법무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박호민 아이디스파트너스 대표가 현대백화점에 의해 5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17일 공정위에 신고한 사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자리였다.
현대백화점이 '갑의 횡포' 논란에 휩싸였다.
현대백화점의 디자인용역회사인 아이디스파트너스가 현대백화점으로부터 50억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다며 1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현대백화점은 사실 왜곡이라며 즉각 반박했다.
아이디스 주장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2004년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아이디스파트너스와 광고디자인 등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29억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