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싱가포르서 개최…13개 분과 규범 협상 돌입RCEP 넘어서는 최신 글로벌 통상 규범 도입 목표K-콘텐츠 지재권 보호·역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체계 구축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디지털 무역 활성화를 목표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제2차 공식 협상'을 전개한다
발효 20여 년을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전문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2026 비타푸드 아시아’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사업 역량과 기능성 소재 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모색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로 올해 행사는 2일(현지시간)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됐다.
일동바이
피부·모발 연구부터 제형·효능 평가까지 교육할랄 인증·화장품 규제 대응할 전문인력 양성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최초의 화장품 특화 학과 신설에 참여한다. 현지 연구개발(R&D) 인재를 확보하고 인도네시아 천연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을 확대해 아세안 시장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에 있는 국립 파자자란대학교(
대웅제약이 10월부터 시행되는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의무화 제도에 선제 대응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정부의 '인도네시아 진출 민·관 합동 지원단' 활동에 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열린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해당 간담회는 식약처가 국내 제약
PV5 카고 롱에 침대·심전도 장비 탑재연말부터 BSD시티 주요 시설 방문 진료현지 개발사·병원 협력…아세안 확대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아 PV5를 이동형 진료 공간으로 개조해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의 의료 접근성 개선에 나선다. 의료시설이 특정 지역에 몰린 도시에서 차량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목적기반차량(PBV)의 의료 분야 활용 가
브랜드숍 확대·물류센터 구축 검토유통·판매·물류 현지 사업 체계 고도화
넥센타이어가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법인 전환과 브랜드숍 확대, 물류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아세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지 판매·유통·물류 체계를 고도화해 동남아 시장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부 스리 페탈링(Sri Petal
‘일렉스 베트남 2026’ 참가AI DC부터 국가 전력망까지전력 수요 급증 아세안 겨냥패키지형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
LS일렉트릭이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베트남을 교두보로 4억 인구의 아세안(ASEAN)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시회 참가를 통해 50년 이상 축적한 전력·자동화 기술력을 선보이고, 현지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일렉
한류 공연 앞세운 K푸드페어, 소비 체험·수출상담 동시 공략3300만달러 MOU·계약 성과…가격·현지 규제는 다음 문턱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 1층 전시장. K팝 공연을 기다리던 베트남 젊은 관람객들의 발길은 무대 앞에만 머물지 않았다. K푸드 체험관과 시식 부스, 분식 코너 앞에도 줄이 이어졌다. 위너 공연을 보러 왔다는 27세 회사원 푹
베트남 K푸드 수출 5억7000만달러…아세안 핵심시장 부상매운라면·떡볶이·에이드 관심…3300만달러 MOU·계약 성과한류박람회 공동 개최…K뷰티·생활용품 수출도 연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강라면과 십원빵, 크림찹쌀떡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파고들었다. 라면과 떡볶이 등으로 대표되는 K푸드 관심이 한국식 길거리 음식과 체험형 식문화로 넓어지면서 정부가 아세
베트남서 K-컬처·소비재 결합 마케팅107개 기업 참가…역대 최대 계약 성과한류 공연·전시로 현지 소비자 2만 명 몰려
한류 열풍이 이어지는 베트남에서 K-소비재와 K-컬처를 결합한 대규모 마케팅 행사가 열리며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베트남
정부가 수소 발전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탄소연료, 전기추진 선박 등 미래 신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7곳을 새로 지정했다. 그동안 법·제도 미비로 실증과 상용화가 어려웠던 기술에 규제 특례를 부여해 시장 진출을 앞당기고, 일부 사업은 해외 실증과 수출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우크라전 특수 이후 지상무기 업체들 ‘다음 먹거리’ 찾기 분주한화에어로, 베트남 이어 필리핀 K9 물밑 타진…아세안 시장 공략현대로템, K2에 대드론·무인체계 결합해 후속 시장 공략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전성기를 맞이한 국내 방산 업계가 ‘다음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K2 전차와 K9 자주포의 폴란드 대규모 수출을 통해 한국산 지상무기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동남아시아 제약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미용부터 만성질환까지 국산 의약품들이 아세안 국가에서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것은 물론, 한국 의약품
한국무역협회가 30일 베트남, 필리핀 등 주한 아세안 11개국 대사단을 초청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아세안 공급망 안정, 디지털 전환,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45개국 143개 바이어 방한…국내 수출기업 279곳과 2124건 상담미국 김치·아세안 할랄식품 등 전략품목 매칭…신선농산물 500만달러 계약 성과
국내 최대 농식품·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케이-푸드 플러스(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업무협약(MOU) 실적을 냈다.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전 세
매출 1조3766억원·영업익 1266억원…각각 33%·45% 증가수주잔고 5조6000억원…직류·ESS 중심 성장 축 확대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올라타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데이터센터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 슈퍼사이클’ 수혜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
권역별 전략품목 중심으로 밸류업·브랜드업·스타트업 맞춤 지원할랄식품·냉동간편식·기능성 식품까지…현지 소비 트렌드 맞춤 공략
라면에 이어 세계 시장을 겨냥할 ‘다음 K-푸드’를 키우기 위한 정부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출기업 145개사를 선정해 우리술과 떡볶이, 냉동간편식, 기능성 식품 등 유망 품목을 권역별로 집중 육성하기로 하면서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네오바이오텍과 2026 춘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태국 마히돌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AI) 치의학 분야 국제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AI 치의학 기술력과 태국의 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한-태 협력 기반의 연구·임상·산업 생태계를 조성하
전남도와 광주시가 7월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5월 26∼30일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 임팩트(IMPACT) 전시장에서 열리는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통합관'을 광주시와 공동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전남·광주 행정 통합 상생협력 모델로, 두 시도의 수출역량을 결집한 첫
남양유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2020년 이후로 처음으로 연간 기준 흑자전환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흑자전환 요인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성 중심 전략을 꼽았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제품 라인업을 정비하고 수익성이 낮은 품목은 과감히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