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구금 우리국민 316명…男 306명·女 10명 나올 것”“기업들 美직접투자 망설일 수밖에…비자 제도 협상중”“北 냉담한 게 현실…대화 진척 없지만 끊임없이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남북관계 개선 방안과 관련해 "북한의 태도가 냉랭하다. 그게 우리의 현실"이라면서도 "특별한 진척은 없지만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
외가댁이 영화관을 운영했다. 엄마가 영화를 좋아해서 친구들이 애니메이션을 볼 때 나는 어른들이 보는 영화를 봤다. 그러다가 2002년 한국에 처음 유학을 왔을 때, 한국영화에 완전히 빠지게 됐다.
책 '지극히 사적인 일본'을 출간한 전 아사히신문 기자 나리카와 아야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혼자 취미로만 영화를 보다가 유학 생활을 거치고 나중에 일
잉마르 베리만이 기록한 영혼의 고백⋯'환등기'
'영화감독들의 영화감독'으로 불리는 잉마르 베리만의 자서전이 스웨덴어판 정본 번역으로 출간됐다. '제7의 봉인', '산딸기' 등 수많은 걸작을 남긴 베리만은 만년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자신의 삶과 예술을 한 편의 영화처럼 써내려갔다. 이 책은 전통적인 자서전의 형식을 따르지 않고, 사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한국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국민 대다수가 이번 정부의 지난 1년간 외교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한극프레스센터 18층에서 한국외신기자들을 초청해 국내외 현안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답했다.
그는 ‘이번 정부의 1년간 외교성과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기대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내년 7월로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의지를 거듭 확인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으로 재확산하면서 취소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스가 총리와 지난 15∼18일 방일한 바흐 위원장은 내년 올림픽 개최 때까지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더라도
일본 훗카이도 소재 사립대인 호쿠세이가쿠엔대학이 위안부 문제를 보도한 기자 출신 강사를 해고하라는 협박에 굴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고 17일(현지시간)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 대학의 다무라 신이치 학장(우리나라 총장 개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에무라 다카시 전 아사히신문 기자를 내년에도 계속 고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무라 학장은 앞서 지난
최근 ‘오보 파문’으로 타격을 입은 일본 아사히 신문의 기무라 다다카즈 사장이 이달 중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5일(현지시간) 일본 NHK가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기무라 사장은 사내 사이트에 “11월 중순 퇴임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12월5일 임시 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거쳐 새로운 경영진 체제가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위안부 문제를 보도한 기자 출신 강사를 해고하라는 극우세력의 협박에 저항해온 일본 호쿠세이가쿠엔대학이 해당 강사와의 재계약을 포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31일(현지시간) 일본 NHK가 보도했다.
호쿠에시가쿠엔대학은 훗카이도 삿포로시에 있는 사립대학이다. 다무라 신이치 호쿠세이가쿠엔대 학장은 29일 학내회의에서 “시간강사로 재직 중인 우에무라 다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