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2일 새벽 숙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0세.
1940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난 임 회장은 1965년 중앙대 약대를 졸업했다. 이후 1967년 서울 동대문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연 ‘임성기 약국’을 시작으로 1973년 한미약품을 창업했다.
임 회장은 ‘한국형 연구·개발(R&D) 전략을 통한 제약강국 건설’이란 꿈을 품
한미약품의 2분기 실적이 코로나19 여파에 역성장했다.
한미약품은 2020년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2434억 원, 영업이익 106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10%, 54% 감소한 규모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액 2156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을 올렸으나, 코로나19 영향에 직접 노출된 북경한미
한미약품은 2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2434억원의 매출과 106억원의 영업이익, 5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코로나19 영향에 직접 노출된 북경한미약품의 실적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54% 감소했다.
다만 한미약품의 개별 기준 실적은 2156억원의 매출과 전년대비 7% 성장한 188억원의 영업이익
한미약품의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이 멕시코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MSD가 멕시코 의약당국(COFEPRIS)으로부터 로수젯(멕시코 제품명 NAXZALLA) 10/5mg, 10/10mg, 10/20mg 세 가지 용량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MSD는 2016년 로수젯의 23개국 글로벌 수출 계약을 체결한
한미약품이 1분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한미약품은 2020년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4.9% 성장한 2882억원 매출과 10.8% 성장한 28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8일 잠정공시했다. R&D에는 매출의 18.8%에 해당하는 541억원을 투자했다.
매출과
한미약품이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2882억 원, 영업이익 287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잠정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4.9%, 10.8% 증가한 규모다.
다만, 순이익은 회사가 보유한 투자 기업의 지분 평가액이 일부 조정을 받으면서 33.4% 감소한 115억 원을 기록했다.
연구·개
바이오 강국을 목표로 달리는 국내 제약업계가 지난해에도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하지만 주요 제약사를 중심으로 수익성 측면에서는 울고 웃는 양극화가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까지 2019년 실적을 발표한 상장 제약사 41곳의 합산 매출액은 9조67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특히 대상 제약사 중 34곳(82
자체개발 신약이 국내 제약사들의 중요한 캐시카우로 떠올랐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매출 확대로 열매를 맺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이 자체개발 의약품을 기반으로 지난해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한미약품은 자체개발 의약품의 활약에 힘입어 2015년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2
한미약품이 지난해 매출 1조1136억원, 영업이익 1039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6%(2018년 1조160억) 늘어 2년 연속 1조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4.3%(836억)가 늘면서 2015년 이후 4년만에 1000억원대 달성에 성공했다.
R&D에는 2098억원을 투자했는데 이는 매출대비 18.8
◇보령홀딩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현지법인 설립= 보령홀딩스는 지난달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하얀헬스네트웍스(HAYAN HEALTH NETWORKS)를 설립하고 법인장에 보령제약의 글로벌사업본부장인 최성원 전무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현지법인은 미국 및 유럽의 글로벌제약사, 투자자, 초기 단계 연구개발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축적을
한미약품이 연 매출 100억 원 이상(블록버스터) 자체개발 전문의약품을 국내 제약기업 중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의 유통 데이터 기준 100억 원을 돌파한 전문의약품이 총 19개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 모두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순수 국산 의약품으로, 아모잘탄(780억 원), 아모잘탄플러스(2
◇헬릭스미스, 美심포지엄서 '엔젠시스' 재생의약 가능성 발표 = 헬릭스미스는 다음달 4일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리는 키스톤 심포지엄에서 '엔젠시스(VM202)'의 임상 3상 결과 및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엔젠시스(VM202)를 사용한 임상3상(3-1B)의 결과와 약물작용 원리에 대해 상세히 발
한미약품이 한국 고혈압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아모잘탄패밀리 등 자사 고혈압치료제 15개 제품의 총 매출이 전년 대비 14% 성장한 1530억원을 기록하면서 한국 고혈압치료제 전체 시장(작년 1조 8350억원)에서 점유율 1위(약 8.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제네릭에서부터 개량∙복합신약에 이르는 15개 제
한미약품이 한국 고혈압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아모잘탄패밀리 등 자사 고혈압치료제 15개 제품의 총 매출이 전년 대비 14% 성장한 1530억원을 기록, 1조 8350억원 규모의 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약 8.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제네릭부터 개량∙복합신약에 이르는 15개 제품 모두
◇삼성바이오에피스, 'SB11' 임상 3상 완료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의 임상 3상 시험을 위한 마지막 환자 방문이 이뤄졌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데이터 취합·분석 후 내년 중 임상 결과 발표와 더불어 유럽과 미국 등에 판매 허가 신청 프로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 3상은 2018년 3월부터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아모잘탄’이 국내 복합신약 개발 역사의 새로운 기록을 썼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의 2019년 연간 매출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모잘탄패밀리는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과, 아모잘탄에 각각 한가지씩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 총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아모잘탄 패밀리’의 2019년 연간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아모잘탄패밀리는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과, 아모잘탄에 각각 한가지씩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 3종을 말한다.
30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아모잘탄패밀리는 올해 보험약가 기준 도매업체 및 약국 출하 매출액으로 1021억원을
국내 매출 상위 제약사 5곳이 나란히 올해 연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할 전망이다. 5개사가 일제히 1조 매출을 올리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대형사들의 외형 성장 노력이 국내 업계에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과 GC녹십자, 대웅제약, 한미약품, 종근당이 2019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