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배당 1537억원, 중간배당 2301억원 결정배당금 전액 본사로⋯“재무적 안정성 충분히 고려”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기준 약 3837억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외국 본사가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어 배당금이 해외로 송금되는 구조인 만큼, 고배당 시기마다 ‘국부 유출’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전날 이사회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연임이 확정됐다.
하나금융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함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함 회장의 임기는 2028년 3월까지다.
하나금융은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4명의 연임 안건과 함께 서영숙 전 SC제일은행 여신심사부문장의 신규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가결했다.
서 사외이
SC제일은행, 2320억 원 배당 결정씨티은행 배당 규모…역대 최대'50% 내외' 국내 은행보다 높아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해외 본사에 거액의 배당을 결정하면서 '고배당'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이들 은행 모두 배당금을 사실상 전액 본사로 보낸다는 점에서 '국부 유출' 비판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최근
이성현 공동대표 내정자, 글로벌 금융사ㆍ전략컨설팅 기업 경험각 공동대표 전문성 극대화 및 체계적인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
코인원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이성현 COO(최고운영책임자)를 공동 대표이사(co-CEO)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인원에 따르면 이성현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글로벌 금융사, 전략컨설팅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핀테크 및 금융
지난해 결산배당금 1559억 원…보통주 1주당 490원 씨티은행 "재무적 안정성 등 충분히 고려해 결정"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1500억 원이 넘는 결산배당금을 지급하는 '배당잔치'를 벌인다. 지난해 실시한 중간배당 4000억 원을 더할 경우 씨티은행은 5600억 원 가량을 미국 본사로 송금하게 된다. 최근 5년간 최대 규모다.
17일 금융권에 따
씨티은행 4000억 현금배당배등금 전액, 해외 본사로사회공헌은 순이익의 10%도 안돼햇살론 등 사회책임금융도 찔끔
한국씨티은행이 해외 본사에 거액의 배당을 결정하면서 고배당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다. 외국계 은행들은 고금리 시기 손쉽게 돈을 벌면서도 국내 은행보다 사회공헌 활동에 인색하다는 지적은 매년 반복되지만 바뀌지 않는 이슈다.
19일 금
D램 시장 부진ㆍ중국 수요 둔화 우려ㆍ인텔의 생산 축소 등 배경
모건스탠리가 2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함께 ASML 목표주가도 925유로(139만 원)에서 800유로(119만 원)로 13.5% 내렸다.
이번 조정의 배경에 대해서는 D
은행들 수익성 치중, 서민대출 홀대외부압박에 상생기금 조성 ‘미봉책’BoA·씨티銀 서민금융 확대 본받길
최근 대통령이 ‘종노릇’, ‘갑질’ 등의 극단적인 표현을 쓰면서 은행의 서민금융 소홀을 질타하자 은행권은 상생금융을 통한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사실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국내 은행권은 기업금융에 집중하면서도 서민을 상대로 한 금융도 활발히 하였다
3차 가처분까지 막고…3100억 화성장안 PF 정상화금융 경색→현금흐름 문제→흑자 도산…침체 우려↑1998년 IMF‧2008년 리먼 사태 넘어선 베테랑 포진금융‧부동산‧신탁‧도산 관련전문가 40명 ‘원팀’ 구성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일대 지하 1층~지상 26층 4개 동에 총 1595가구를 짓는 공동주택 사업장이 지난해 7월 공매로 나왔다. 3100억 원
도시가스 요금이 또다시 인상될 전망이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치솟고 원/달러 환율도 급등하면서다.
29일 정부와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가 가스를 비싸게 사와 저렴하게 팔면서 떠안은 손실이 5조 원을 넘어서자 정부가 도시가스 요금 인상 방침을 정하고 현재 내부적으로 인상 폭을 협의하고 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의 올 연간 적자 규모가 30조
금융기관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워크숍이 국내 최초로 열린다. 금융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대신 투자ㆍ대출ㆍ보험 등 금융활동을 통한 간접적인 배출량이 큰 업종으로 꼽힌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탄소회계금융협의체인 PCAF(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과 공동으로 오는 3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타워 3층 데이
한국예탁결제원이 해외 주식 열풍에 외화증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전산 시스템 확충을 추진하기로 했다.
예탁원은 올 상반기 안으로 외화증권 결제시스템을 개선하고 부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예탁원은 전 세계 40개 시장을 대상으로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
검색포털 줌닷컴을 운영하는 줌인터넷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성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선임된 이성현 대표이사는 뉴욕대학교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씨티뱅크, 스턴밸류매니지먼트(Stern Value Management), 딜로이트컨설팅, 베인앤드컴퍼니 등 글로벌 금융사와 컨설팅 기업을 두루 거친 금융 전략 전문가다.
미국 은행들의 메가 합병이 몰려올 전망이다. 올해 1998년 이래 최대 규모의 은행 합병이 이뤄질 수 있다고 CNN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대형 은행들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줄줄이 발표하고 있다. 이날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4분기 총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99억6000만 달러(약 11조 5000억 원)를 기록했다고
진바이오텍이 계열회사 뉴트라퍼마(Nutraferma)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약 35억 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67%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씨티뱅크(Citibank N.A.)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4월 30일까지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화증권대여 중개기관인 씨티뱅크(Citibank)와 공동으로 외화증권투자 증권사 등 11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외화증권 대여서비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예탁결제원은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 개선 추진경과와 업계와의 동반 발전방향에 대하여 설명했다. 씨티뱅크는 외화증권대여서비스 개요
최근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의 국내 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3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1조 원 규모인 시장이 10년 이내에 30배 이상 성장한다는 것이다. 아직은 국내 로보어드바이저가 사람이 하던 자산관리 업무를 자동화한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러한 전망은 앞으로 국내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외국계 은행이 올해도 이익금의 절반 가까이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등 국내 시중은행보다 월등히 높은 배당성향을 보일 전망이다. 외국계 은행들이 대주주가 있는 본국으로 배당금을 전액 송금해 국내 투자에는 관심이 없고 이익 빼가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이 또 다시 제기된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올해부터 새 국제회계기준(IFRS9)이 적용되는 만큼 고배당 자제를 요청한
코스닥 데이터보안 전문기업 파수닷컴이 보안플랫폼 글로벌 시장 진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28일 파수닷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올랜도서 열린 소프트웨어(SW) 보안 전문 컨퍼런스 'AppSec USA 2017(앱섹 유에스에이 2017)'에 참석했다.
파수닷컴은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 '인터렉티브 허브(Interactive HUB)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GO’ 개발 스타트업 나이언틱이 단숨에 유니콘 대열에 올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가 보도했다. 미국 투자은행 씨티은행은 지난주 보고서를 통해 나이언틱의 가치가 36억5000만 달러(약 4조1400억원)로 추산, 몸값이 10억 달러가 넘는 스타트업인 이른바